오가와 요시아키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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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무적 라이징오의 등장인물. 성우는 사토 치에[1] /김정애(비디오).
2. 상세
2월 15일생. 10살. 118 cm이며 혈액형은 B형, 출석번호는 2번이다.
검왕의 회로계열 모니터링 및 바쿠류오 변형 담당.
이름보다는 '욧파'란 별명으로 불린다.[2]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이라서 협조성이 결여돼 있고 반에서 제일 가는 문제아였지만, 사악수 타코봄버가 나타났을 때 자신을 감싸다가 다친 히메키 선생님을 보고 마음을 고쳐먹게 된다. 아키라와 자주 어울리며 말썽을 많이 부린다.
TV를 아주 좋아해서 아버지와 자주 채널 싸움을 하게 되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사악수가 태어난 적도 있다.
할아버지는 오노보리산[3] 에 살고 있으며, 사악수를 퇴치할 때 도움을 주기도 하였다.
달려라 바우에서 성인이 된 모습으로 특별출연하였는데, 초등학생때에 비하면 날씬해졌다. 하지만 턱모양은 여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