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치에

 

'''프로필'''
'''이름'''
'''사토 치에'''
佐藤智恵 (さとう ちえ)
'''직업'''
성우
'''출신지'''
일본 사이타마현
'''생년월일'''
1964년 7월 1일 (60세)
'''신장'''
154cm
'''혈액형'''
A형
'''소속사'''
아오니 프로덕션
'''활동'''
1985년 ~
1. 개요
2. 출연작


1. 개요


일본여성 성우. 1964년 7월 1일 생으로 아오니 프로덕션 소속. 사이타마 현 출신.
여성 성우지만 커리어 대부분이 소년 역할이지만 맡은 배역들도 하나같이 평범한 소년은 아니고 과묵하거나 우직한 소년 역할들이다. 커리어를 대표하는 배역이라면 크레용 신짱의 '''보오'''가 있으며 크레용 신짱이 처음으로 방영한 이래 현재까지도 보오의 성우를 계속 이어오고 있다.
오리카사 아이, 야지마 아키코, 미츠이시 코토노와 연이 깊은 편인데 오리카사 아이와는 나이도 비슷한 또래뻘이라 90년대 초반부터 그와 함께 몇몇 작품에 출연하였다. 야지마 아키코미츠이시 코토노가 신인이던 시절 때부터 사토 치에 역시 이들과 함께 짱켄맨이나 꽃의 마법사 메리벨같은 작품에 출연했었으며 언급한 성우들과 함께 크레용 신짱의 레귤러 캐릭터들을 맡기도 한다.[1]

2. 출연작


[1] 다만 미츠이시 코토노가 맡은 아게오 마스미는 비중이 그리 높지 않고 가끔 출연하는 정도다.[2] 월드 유스 편에서는 야마구치 캇페이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