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치(포 아너)
1. 개요
한자로는 대사(大蛇). 사무라이 진영의 캠페인의 주역이기도 하다.'''우리 사무라이들은 수적으로 열세였다.'''
''(We samurai are outnumbered.)''
'''우리의 전사 한 명은 반드시 10명의 적과 맞서야 한다.'''
''(Each of our warriors must be the match of ten of our enemies.)''
'''한명의 오로치는 100명과 맞선다.'''
''(Each Orochi is a match for a hundred.)''
'''신속하며, 강한. 진정한 카타나의 달인.'''
''(Swift. Strong. The truest masters of the katana.)''
'''그들은 닌자 가문으로부터 내려져오는 지식을 이용해 그림자처럼 움직인다.'''
''(They move like shadows, with lore taken from the ninja clans.)''
'''그들의 갑옷은 유연함과 내구력이 완벽한 균형을 이룬다.'''
''(Their armor: a perfect balance of flexibility and strength.)''
'''오로치. 그들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전사들이다.'''
''(Orochi. They are the finest warriors the world has ever known.)''
참고로 남성 오로치의 담당 성우는 미키 신이치로. 영문판 싱글 플레이어 캠페인에서의 영어대사는 발레리안 멩스크의 성우로 잘 알려진 조시 키턴이 담당했다. 여성 버전은 코트니 테일러. 물론 바이킹 캠페인 중 적군 남성 오로치가 계속 외쳐대는 일본어는 당연히 미키 신이치로. 영문판도 멀티 플레이어는 미키 신이치로가 연기했지만 주로 기합, 신음, 비명소리 위주고, 대사는 '죽어라!'(死ね! : 시네!) 정도밖에 없다.
나름 검술 고증에 신경 쓴 워든에 비하여 이쪽은 엉망이다. 절삭력을 위해 칼날에 무게가 쏠린 탓에 절제적으로 운용해야 하는 카타나로 현란한 돌리기, 역수 베기 등을 구사한다.
2. 특징
당세구족+카타나+닌자라는 조합으로 사실상 와패니즈의 상징이나 다름없고 트레일러만 봐도 제작사 측에서 대놓고 밀어주는 클래스다. 수사적으로 돌려말하는 경향이 있는 다른 클래스들과 달리 일당백의 전력이라는 둥,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전사들이라는 둥, 본 클래스의 우수함을 직설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그 부실한 싱글 플레이의 결말을 직접 맞이하는 것도 오로치. 그러나 포 아너에서 약세를 보이는 영웅이라 그런 소개에 다소 못미치는 감이 있다.
오로치는 암살군들 중에서 가드 유지시간이 가장 긴 특성이 있어 다른 암살군들 보다 방어에 치중이 되어있다. 전방위 약공이 500MS로 준수한 속도를 지니고 있고 2타 약공격은 400MS라는 최상급의 속도에 패링구간도 짧아 패링하기 어려운 2타 약공격을 지니고 있어 기본기는 준수한 편이며 특히 상단 약공격은 워든의 좌우 약공격, 샤먼의 약공격과 유사하게 첫 타 적중 시 연계타가 확정이라 나름 상위권의 데미지를 지니고 있다. 강공격의 경우에는 속도는 800MS로 중간 평범한 정도지만 강공격을 지르는 도중 회피를 입력하는 것으로 소프트캔슬이 되고 또한 공격을 내지른 후 후딜레이가 회피로 스킵된다는 특징이 있다. 마지막으로 존어택은 20의 공격력에 466MS의 속도를 지니고 있어 가드 방향을 읽기 어려운 암살군의 특성상 막아내기가 까다롭고 범위가 넓어 존패링 등으로 갉아먹기에 적절한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오로치는 다른 암살군들 보다도 회피에 치중이 되어 있는 영웅으로, 회피 자체는 평범하지만 회피에서 나오는 파생기가 다양하다. 회피공격은 데미지나 속도 면에서 특출난 부분은 없지만 회피불가가 붙어있어 강공격 소캔 회피와 조합해서 패턴 플레이를 구사하거나 강공격을 회피로 피하려는 대상을 공격하기에 좋다.
그리고 암살군 영웅들이 공통적으로 지니고 있는 흘리기의 경우 다른 영웅들에 비해서 강력한 성능을 지니고 있다. 흘리기 후 약공격을 사용하면 30의 대미지를 확정으로 주는 것이 가능해서 안정적으로 아프게 갉아먹을 수 있고, 여기서 강공격을 사용하면 속도가 느려져 확정적으로 명중시킬 수는 없으나 피해가 '''40'''으로 늘어나며 슈퍼아머를 지닌 채 패링불가, 가드불가 기술이 된다. 이로 인해 상대방으로 하여금 회피로 피하는 것을 강요하게 되는데 흘리기 강공격을 발동시키는 도중에 캔슬과 회피와 가드브레이크 소프트 캔슬로 연계할 수 있어 회피공격으로 대응을 한다면 캔슬 패링이나 흘리기를 한 번 더 시전할 수 있고 회피를 한다면 회피불가가 달려있는 회피공격으로 잡거나 가드브레이크로 횡강공격을 확정타로 넣을 수 있게 된다.
회피를 통한 파생기와 흘리기들은 단점이 명확한 편이다. 해류의 일격은 분명 회피성능은 우수하지만 캔슬이 불가능하고 타이밍만 숙지하면 쉽게 패링할 수 있어 위험부담이 크다. 폭풍 돌진은 성능은 처지지 않지만 체력 소모가 상당하고 상대가 오로치에 대처를 잘한다면 타이밍 맞춘 공격에 끊기기도 해 안정성이 떨어진다.
그나마 흘리기의 성능이 걸출한 덕에 흘리기 위주로 운영하여 큰 한 방을 얻어내는 식으로 판세를 뒤집는 플레이도 가능하지만 흘리기는 다른 영웅들이 그렇듯이 사용하기 굉장히 어려운 기술이다. 상단 공격이나 속도가 느린 강공격이야 쉽게 흘려낼 수 있지만 약공격은 흘리기의 판정이 회피 판정보다 협소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영웅들이 지니고 있는 500MS공격을 흘려내기란 쉽지가 않고 약공격을 패링하려다가 강공격 캔슬 가드브레이크 등으로 잡혀서 이득도 못보고 강공격만 크게 한 방 먹는 불상사도 발생할 수 있어 그만한 반사신경이 있다고 하더라도 함부로 회피를 질러대며 흘리기를 시도하기에는 리스크가 상당하다.
따라서 오로치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영웅 자체에 대한 숙련도와 패링, 흘리기 등을 구사할 수 있는 높은 반사신경이 요구되며 이러한 요소들이 갖추어져야 어느 정도 제 성능을 낸다는 점에서 단연 최상급의 난이도를 지닌 영웅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종합하자면 빠른 공격과 연계기, 흘리기를 통해 승부를 보는 영웅으로, 타 영웅들이 심리를 주로 압박한다면 오로치는 순전히 속도 중심으로 압박하기에, 신속한 대처가 불가할 시[4] 매우 위헙적이지만 반응이 족족 가능한 실력대로 올라가면 심리의 부재로 힘이 빠지는 영웅이다. 무엇보다 오로치의 특징이었던 400ms 연계약의 경우도 다른 400ms 약공 보유자가 많아지면서 이제는 딱히 오로치만의 장점이 아닌지라 그리 특출난 장점도 아니게 되었다.
CCU 패치가 적용되며 약공격의 연계속도가 줄어든 대신 마무리 상단 강공격이 가불기가 되었다. 오로치는 캔슬 속도가 빠르므로 상당히 위협적인 가불 심리를 선보일 수 있을 듯. 그러나 핵심인 약공격 연계 성능이 구려져서 여전히 평가는 나락이다.
3. 기술
- 응용
- 적의 공격 방향으로 쳐내기 대신 회피: 흘리기. 암살자 클래스의 공통 능력. 흘린 후 돌풍이나 회선풍 폭발로 연계 가능하다. 단, 방어 불가 공격기는 흘릴 수 없다.
- 상단 약공격 2타: 상단 약공격 콤보. 첫 타가 적중하면 2타는 확정으로 들어간다. 빠른 발동과 강공에 맞먹는 피해량으로 오로치의 밥줄이었으나 시즌5 패치로인해 데미지가 상당히 너프먹었다.
- 맞바람 베기: 약약약 콤보. 상술한 상단 2타 약공은 맞바람 베기의 2타로 취급되어 3번 공격 시 맞바람 베기 막타가 나가는데, 이게 심히 느리기 때문에 패링 당하기 좋다. 사용 시 주의 요망.
- 약공 + 강공: 범위 공격. 미니언 잡거나 포위 당했을 때 쓰라고 만든 기술이지만 발동이 빨라서 상단 약공 만큼 많이 쓰인다.
- 회선풍 폭발: 패치로 슈퍼 아머를 갖추었다! 시전 중에는 맞아도 취소되지 않아 확정적으로 상대의 허를 찌를 수 있다. 괴랄한 피해량 때문에 정복전, 전멸전, 백병전에서 공격력 버프를 받으면 생명력 만땅의 상대를 한번에 보내버리는 원펀맨급 위력을 볼 수도 있다.
- 회선풍 폭발 → 돌풍 또는 방어 해제 또는 회피: 회선풍 폭발은 캔슬이 가능하다.
- 해류의 일격: 발동 600ms. 상대의 공격 딜레이 캐치 후 상대의 허를 찔러주는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 폭풍 돌진: 질풍참 또는 발도술로 불린다. 달려가는 도중에 마우스를 옮겨 공격방향을 상단, 좌, 우중 하나로 바꿀 수 있다. 인디케이터 표시 또한 좌300ms, 우500ms, 상700ms로 매우 짧은 편이지만, 상대적으로 느린 상단이나, 돌진패턴에 익숙해진 유저의 쳐내기에 당하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상대의 강공 딜레이, 방어 해제 실수 등 타이밍을 잡아 사용해야 한다. 자세를 잡아도 캔슬이 가능하니 기회가 아니다 싶으면 취소하는 것이 좋다. 달려가던 도중에도 E를 눌러 취소할 수 있으니 깜짝 캔슬후 가브를 넣어보자.
- 번개의 일격: 1대1에서는 남발 시 쳐내기 당할 수 있으니 주의. 추적 기능이 좋아서 단체전엔 도망치는 상대를 쫒기에 알맞다.
- 미풍 베기: 도중에는 공격 판정이기 때문에 적의 방어 해제에 당하지 않는다. 그리고 회피 불가 판정이 있기 때문에 상대가 회피를 시도해도 맞으나 쳐내기당하면 약공격 패링 판정이기 때문에 주의해서 사용해야 하는 기술이다.
4. 특수기
백병전, 전멸전, 점령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웅별 특수기술. 적 영웅 처치, 아군 부활, 미니언 사살, 거점 점령 등으로 명예 점수를 획득하여 해금할 수 있다. 오로치는 적 영웅 처치로 더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4.1. ★
- 현상금 사냥꾼: 지속 | 다른 영웅 처치 시 생명력과 체력 회복
약공 짤짤이 에 의존하는 오로치에게 처형을 꼭 하지않아도 체력을 회복할수 있게 해준다.
- 기합: 기합을 질러 주변의 적 기절
스턴에 탈진상태로 만든다. 원리는 정체불명이지만 기합으로 인한 탈진상태는 빠르게 회복된다.
- 강철 허파: 지속 | 체력이 다 떨어진 상태에서도 전력 질주 가능
다른 스킬들에 비하면 오로치에게는 거의 의미가 없다. 다른거 찍자.
4.2. ★★
- 연막탄: 광역 효과: 팀원에게 스텔스 및 고정 불가 효과 제공. 적이 보지 못하게 되며 고정할 수 없게 됩니다.
처음 나왔을땐 정말 구제불능인 성능이었다가 요리조리 리워크를 통해 현재 형태가 됐다. 사용시 일정구역을 팀에게 유리한 지역으로 만들어 한타에 도움을 주거나, 들어오기 꺼려지게 만들어 구역을 방어하거나, 딸피상태일때 도주용도로 뿌리고 도망갈수도 있다.
- 쿠나이: 낮은 피해를 주는 단도 투척
적에게 약공 한대(15딜) 수준의 데미지를 입힌다. 죽인다기 보단 짧은쿨을 장점으로 삼은 가불기로 생각하는게 편하다. 오로치가 터틀링에 약한 만큼 자주 기용되는 스킬.
- 복수 공격: 지속 | 적을 고정한 상태에서 공격 시 복수 게이지 충전
터틀링에 약하여 일방적으로 때리는 그림이 잘 나오지 않는 오로치에겐 계륵 같은 스킬이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얻어걸리는 공격을 통해 더욱 빠르게 복수를 모을수 있다는 대에 의미가 있다
4.3. ★★★
- 장궁: 적에게 보통 피해를 주는 장궁 발사
발사속도가 느려 쿠나이처럼의 운용은 힘들고 반피정도 남은 적을 빠르게 처리할때 쓰는 스킬
- 날카로운 칼날: 공격 시 지속적으로 낮은 피해를 줌
적에게 치명적인 출혈딜을 준다. 이거 하나만 사용하는거도 좋지만 한타에서 공포의 존재와 같이 사용하면 출혈 효과가 배가 되기때문에 남발성 존어택으로 상대를 한방에 골로 보내버릴수 있다.
- 돌파: 지속 | 회피에 성공하면 짧은 시간 동안 공격력 상승
앞뒤횡회피 잠깐동안 공격력이 올라가며 약공이 강공급으로 쌔진다. 상향된 해류의 일격이 회피판정으로 바뀌고 속도가 빨라짐으로써 사용하기 좋아졌고, 돌풍같은 흘리고 공격도 회피판정이라 안그래도 강력한 대미지를 뻥튀기 할수있다. 단 회선풍 폭발은 너무 느려서 버프가 간당간당하게 끊긴다.
4.4. ★★★★
- 못 폭탄: 일정한 범위 내에 출혈 피해를 주는 함정
적과 아군 사이에 난투에 쓱 들어가서 대놓고 설치하거나 시체에 부비트랩식으로 설치하는둥 여러가지로 운용한다. 비교적으로 이동경로가 단순한 맵에서 사용하면 큰 효율을 만든다.
- 공포의 존재: 주변의 적 체력 회복과 방어력 감소
주변의 적의 체력 회복속도가 느려지며 방어력이 약해진다. 무난한 스킬이지만 앞서 말한 날카로운 칼날과 함께 사용하면 적을 한방에 골로 보낼 수 있다.
- 화살 세례: 여러 지역에 중간 피해를 주는 공중 공격
무난한 스킬로 적 들에게 써서 그 일대에 큰 데미지를 준다.
5. 대사
- 해류의 일격
- (남) 尋常に勝負! – "진죠오 니 쇼부!" – "Let's have an honorable showdown!" – "정정당당한 승부다!" [5]
- (여) 逃がしません! – "니가시마센!" – "You can't escape!" – "도망가게 두지 않겠습니다!"
- 돌풍, 회선풍 폭발
- 死ね! – "시네!" – "Die!" – "죽어라!"
- 방어 해제 피격 시
- (남) なに? – "나니?" – "What?!" – "아니?"
- 처형 - 육화의 죽음[6]
- (남) さぁ、参る - "사아, 마이루!" - "Now, here I come"
6. 싱글 플레이에서
사무라이 챕터의 주인공. 다른 챕터의 주인공은 모두 돌격 클래스인데 이쪽만 암살 클래스라 상대적으로 미션이 어렵게 느껴진다. 황제의 챔피언으로 제국 최고의 검사였지만 아마도 심기를 거스르는 직언을 한 모양인지 작중 시점에서는 투옥되어 있다가 섬기던 다이묘인 아유에 의해 풀려난다. 본인도 억울한 상황이고 상관인 아유도 그냥 가자고 했으니 그냥 수도를 빠져나갔어도 누가 뭐라 하지 않았을 텐데 감옥에서 나오자마자 불타는 수도를 지키기 위해 바이킹과 싸우는 걸 보면 꽤나 정의파. 하지만 바이킹을 겨우 몰아냈나 싶었을 때 블랙스톤 군단의 침공으로 수도는 점령당하고 아유와도 헤어진다. 다시 아유를 찾아낸 뒤에는 아유의 지휘에 따라 통합된 사무라이들을 이끌고 바이킹을 뒤쫓지만 그동안 사무라이들의 내분 때문에 한발 늦어서 많은 수의 바이킹이 무사히 빠져나간다.
그리고 황제 자리를 내 놓지 않으려는 세이주로를 끌어내리기 위해 한때 자신이 살았던 황궁으로 모미지와 함께 침투해서 성문을 열고, 세이주로와 결투를 벌여 굴복시킨다. 이때 세이주로가 내 부하들은 나 이외엔 따르지 않는다며 차라리 다 죽이라고 하자 그럼 자신을 죽이고 자신의 자리를 차지하라며 검을 건네는데 대의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희생할 수 있는 고결한 인품이 세이주로와 그 부하들까지 탄복시켜서 결국 모든 사무라이를 하나로 통합시킨다.
이후 사무라이들을 이끌고 블랙스톤 군단을 정벌하기 위해서 애쉬펠드에 모미지와 함께 침투했다가 아이언 군단이 다시 구성되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여기서 모미지가 화살을 맞자 홀로 탈출시키고 자신은 뒤에 남겨져서 아이언 군단을 이끌고 있는 기사 챕터의 주인공 워든과 검을 나누게 된다.[7]
이후 워든과 합의를 보고 함께 블랙스톤 군단의 성을 함락시키고 아폴리온까지 쓰러뜨렸지만 때마침 바이킹이 쳐들어오는 바람에 기사와 사무라이 세 진영이 서로 싸우기 시작하면서 평화를 찾는 데는 실패하게 된다.
정확한 언급은 없지만 아마도 황제가 되었거나 쇼군의 자리에 올랐을 것으로 추정되며, 엔딩에서는 사신으로 아유를 보내어 평화 협상을 진행시킨다.
블랙스톤 군단의 기병 돌격을 카타나 한자루만 들고 정면으로 맞았음에도 살아남고, 기사 챕터의 주인공인 워든과 1:1 승부에서 승리했으며,[8] 무엇보다 그 아폴리온을 혼자 상대해서 쓰러뜨린 걸로 봐서 개인 무력으로는 작중 최강인게 확실하고 인품도 분명 고결한 사람이지만 전략적으로는 아폴리온 손바닥에 놀아나버린 불운한 사람.
이 외에 바이킹 챕터 최종보스 토젠 (You are a raider , legendary! 라는 대사가 계속 반복되며 결국 포아너인 들의 가슴에 대사가 꽂히게 한 장본인이다)장군, 그리고 세이주로도 오로치.
7. 기타
가드 해제 당할 때 일본어로 "뭣이?!"(何?) 라는 말을 하는데 발음이 웃겨서 필수요소로 잡혀 있다.
포 아너에서 와패니즈를 담당하는 영웅이다. 감정표현이나 처형 모션도 켄세이보다 훨씬 화려하고 무자비하게 난도질하는게 많으며[9] , 맨땅에서 벛꽃을 소환해서 보이지 않는 속도로 벤다든지 식으로 판타지를 충족하는 중. 참고로 오로치의 처형모션 중 두번째와 세번째 베기는 대각선 상하반전 연속베기인 츠바메가에시이다.
[1] 장점이라곤 하지만 정작 회피 공격의 속도가 느리고 캔슬도 불가능해 남발하면 패링당하고 주도권을 빼앗기기 일쑤다. 그렇다고 폭풍 돌진을 쓰자니 막히면 그대로 주도권을 빼앗기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사실상 결투에선 없는 장점 취급.[2] 간단하게 기본기와 상단 가불 심리를 제외하면 심리 요소가 전무하다. 때문에 상위 티어에서는 정멀 할 것이 없다.[3] 오로치의 회피 약공격은 회피 불가가 달려있고 회피 공격에 약간의 텀을 줄 수 있다는것 빼면 전부 최악 수준인데, 횡 회피 공격은 모션이 매우 크면서도 회피 약공격 중 가장 느린 속도를 지녔으며 후방 회피 공격은 시작에서 가브에 걸리는 데다 이 역시 600ms, 회피 딜레이까지 합하면 800ms로 느려서 공격 하나를 피하고 사용해도 공격이 막히거나 패리당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 연출된다. 게다가 둘 다 '''약공격''' 판정이라서 패링되면 손해가 매우 크다. 회피 공격을 보유한 다른 영웅들은 회피 공격이 빠르거나 하다못해 강공격 판정이라 패링 부담이 적다는 것을 생각하면 매우 안 좋은 편.[4] 30프레임 밖에 지원하지 않아 400MS 약공 계열들은 사실상 막기가 불가능한 콘솔의 경우에는 특히 그렇다. [5] 켄세이와 동일하지만 어조는 좀 더 나긋하다.[6] 다른 대사들처럼 크게 들리는 것이 아니기에 잘 들어도 중얼대는 정도로 들린다.[7] 이 부분은 목숨 건 결투라기보다 그냥 서로의 실력과 인간성을 확인하는 느낌이 강하다.[8] 실제 결투 전에 워든에게 붙잡히기는 하였으나 그때는 모미지가 부상당해 피신시키기 위해 정신이 팔린 상태였다.[9] 켄세이도 멋있는게 많지만 이쪽의 처형모션은 깔끔하고 적은 횟수로 확실히 끝내는 쪽이라면 오로치는 말 그대로 자비없이 썰어제끼는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