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1. 개요
깨지지 않는 철밥통(...)[1] 근데 이거 농담이 아닌게, 다크소울까지 전부나온 현시점에서 오메가가 빠진곳은 pvp컨텐츠 외엔 없다.
정의의 카미엘 (태제/성기사) + 신의 망치 드렁큰팔콘 (보덴/성기사) + 심판자 쉐도우하울 (보덴/쌍검전사)
성기사 1명이 부족하여 or 스토리상으로 쉐도우하울이 오메가 제작에 들어가지만 하울에게 장착시킬 수 없다. 이름의 유래는 그리스 문자 ω.
2. 성능
액티브, 패시브 모두다 버릴것이 없을 정도로 잘 설계된 성기사 드래곤 버스터. 홀리 블래스트는 무시 못하는 계수의 광역기에 방깎도 화염법사와 블리즈폭시의 양, 여우변이 수준으로 깎는데다가 쿨타임도 적절하며, 라이트닝 포스는 공업과 평타에 스턴효과 부여인데 공63%업은 패시브와의 시너지가 강력해 채감이 확 올정도로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광역무적인 그래비티 필드는 더 이상 말할것도 없다.
패시브인 골든 아머는 댐감 20%도 좋지만 드래곤 버스터의 몇 안되는 약점인 스턴을 확실하게 막아주기에 오메가의 안정성이 더욱 높아진다. 사실상 모든 컨텐츠에서 활약하는 만능 드래곤 버스터로, 노강으로도 강력한 효율을 보여주지만 U급 패시브가 공격력을 30%나 올려주기 때문에 오메가의 장기집권은 더욱 탄탄해졌으며 이오타와 함께 얼강순서 1, 2등을 다투고 있다. 대부분의 유저들이 입을모아 첫 열쇠로 오메가를 강력추천 하고있으며, 누구도 오메가의 성능을 부정하지 않는다.
신기할 정도로 월등히 좋은 성능에 비해 밸런스 논란이 잘 일어나지 않는다. 과거의 블랙헤븐과 비슷하게 사용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드래곤 버스터. 출시 이후 기간테스 헬리오스의 등장까지 모든 컨텐츠의 주력 메타에서 단 한순간도 빠진 적이 없었으며, 같은 성기사 열쇠인 아스크가 출시된 이후에도 그 견고한 입지는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다. 다만, 기간테스 헬리오스의 등장으로 지옥불골렘 외의 월드보스에선 입지를 잃었기 때문에 철밥통은 옛날얘기가 되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을 실업자로 만든 기간테스 헬리오스와의 시너지는 매우 뛰어난 편.
16년 11월 19일 기준 초월
리우엘의 등장으로 철밥통을 다시 되찾았다. 오메가에 붙어있는 패시브가 '''평타 230% 증가'''
[2]라 리우엘과의 시너지가 딜미터기를 뚫어버릴 정도기 때문. 이정도면 금밥통, 아니 다이아몬드 밥통이다...
'''스킬'''
| '''효과'''
| '''쿨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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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공격'''
| 공격 시 적에게 실명을 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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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 '''홀리 블래스트'''
(마법/근거리)
| 적 전체에게 1915% 대미지와 적에게 8초간 57% 방어도 감소 디버프
| 14.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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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닝 포스'''
| 11초간 파티원 전원의 공격력을 63% 증가, 일반공격에 6초 동안 스턴 걸리는 버프 제공.
| 22.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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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비티 필드'''
| 9초동안 파티원 전체를 무적상태로 만듬.
| 23.4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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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
| '''마스터 웨폰'''
| 아군 전체 일반공격력 10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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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아머'''
| 파티 전체의 적의 일반공격 대미지 2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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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패시브'''
| '''어그레시브 타임'''
| 적이 가한 상태이상 효과에 완전 면역. 파티원 공격력 3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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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종합 평가
'''사냥 / 레이드'''
| 무적과 아군 공격력 증가버프, 광역 방어도감소 디버프, 아군 공격력 증가 등 하나같이 좋은것들만 갖고있어서 드래곤버스터가 출시된 이래로 신규유저들부터 시작해서 고수유저들에게까지 끊임없이 사랑받고있다. 레이드 또한 잘 강화된 도적딜러와 쌍오메가/오메가 아스크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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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페고르의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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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보스'''
| 쿨타임 회복속도를 빠르게 줄여주는 기헬리의 등장으로 전체무적 없이도 뛰어난 생존력을 보유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딜링능력과 딜링 보조능력이 다소 부족한 오메가는 잠깐의 암흑기를 맞이했으나, 초월 리우엘과 오메가의 스킬셋의 조합이 발견되었기에 다시 월드보스 서포터형 서브탱크로 활약하고 있다. 단 초월 리우엘이 없는경우는 여전히 기헬리에게 밀리는게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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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의 탑: 버스터 모드'''
| 모든걸 다 갖춘 우등생인 오메가는 유저끼리 치고받고 싸우는것만 아니라면 어디든 노강이더라도 높은 효율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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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 버스터 리그'''
| 갖춘 능력은 많고 쓸려면 쓸수는 있지만, 하드카운터인 시바의 존재가 오메가를 한없이 약하게 만든다. 아레나에서 오메가를 쓴다면 가급적 시바덱은 건드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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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매치: 버스터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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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메어: 버스터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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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전'''
| 뭐가되었든 일단 넣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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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 대전'''
| 길드 대전에서 오메가는 찾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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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 모험'''
| 길모는 pve 컨텐츠이고 오메가는 pve컨텐츠에선 없어서는 안되는 캐릭터다 초월 리우엘과 함께라면 더욱더 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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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 점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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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평가'''
| 시바의 등장으로 pvp쪽에선 빠졌지만 다른곳에서의 위상은 여전하며 얼강패시브도 무난하게 좋다보니 얼강순위도 이오타와 함께 1, 2위를 다툰다. 자신의 파티의 상황에 따라 기헬리를 사용하거나, 오메가를 얼강을 하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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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기준일'''
| 201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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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권장 세팅
'''권장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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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 '''옵션'''
| '''보석'''
| '''마법 부여'''
|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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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 크크무무or크크방적
| 힘
| 쿨타임감소
| 월보에서만 쓴다면 크크무무가 낫고 그외에도 쓸거라면 크크방적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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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 무기'''
| 크크무무or크크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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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대미지or방어도 감소
| 아스크의 등장후로 기본방깎만받고 거의 모든 캐릭터들이 쿨타임감소와 지속대미지로 바뀌고있는 추세다. 이오타와 오메가만은 방어도감소를 줌으로서 최소방깎을 좀더 늘리는게 낫다는 유저도 많다. 하지만 샤리트에서만큼은 방어도 감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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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옷'''
| 체생회크or힘체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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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생존해줘야하는 버퍼기때문에 잘붙은건 딜러에게 먼저주고 다음에 오메가에게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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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방어구'''
| 힘체상크/힘체디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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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
| 오메가는 성기사이기때문에 지능을 착용해도 전투력이 오르기는 한다. 하지만 오메가는 포지션이 탱커로 분류되어있는데다가 오래 살아야한다. 힘으로 세팅해서 전투력과 방어도를 동시에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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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카드'''
| 힘/속도의 장
| X
| X
| 성기사들에게 채워주는 카드는 보통 힘/속도의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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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구'''
| 코인 검투사악세or냉혹한 파괴신 귀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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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
| 이미 위에서도 여러차례 서술했으며 오메가도 다르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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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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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족한 옵션을 맞춰서 챙겨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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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권장 파일럿
- 주인공 성기사 : 과거에는 초보유저들이 아닌이상에야 크게 보기 힘든 광경이었으나 아스크 출시 이후부터는 많이 달라졌다. 아스크 출시 후로 커궁사제가 밀려나면서 월드보스의 조합은 맹세궁을 찍은 성기사와 팔콘을 파일럿으로 쓰는 오메가 아스크와 맨몸 티엘 샤샤 이오타 도우미 벨스노우라는 3성기사 3소환사라는 귀족조합으로 굳어진데다가, 각성 출시 이후로 각성스킬로 인해 맹세궁이 더 강화된것은 물론이거니와 자원의 삭제와 패시브의 통폐합/U급동료 탑승 패시브가 생기면서 주인공 캐릭터가 가장 뛰어난 파일럿이 되었다. 아스크를 태울때도 마찬가지. 공속이 느린 대신 전체적인 능력치가 좋다.
- 보덴 - 신의 망치 드렁큰팔콘 : 부동의 오메가 파일럿 0순위 팔콘의 패시브와 오메가의 시너지는 엄청나다. 본캐 성기사를 오메가에 태워 쌍무적으로 로테이션 조합을 하지 않는다면 대부분의 유저가 팔콘을 오메가에 태운다. 월드보스는 초월 리우엘이 있는경우라면 무조건 팔콘을 파일럿으로 사용한다
3. 작중 행적
쉐도우하울이
드렁큰팔콘과 대결에서 승리하여 열쇠 조각을 얻어 오메가를 소환하게 되나, 이 때 팔콘에게
플루토 열쇠를 빼앗겨
데스크라운에게 넘어가게 된다. 이 때 처음으로 주인공 일행 및 데스크라운과 한 판 붙으나 패하고 물러난다.
그림자 성에서 다시 한 번 등장해서 주인공 일행을 막아서는데, 전보다 훨씬 강해졌으나 또 패하게 된다. 이 후,
블리즈폭시의 죽음으로 라그나로크를 물리칠려고 하울이 다시 소환을 하나 이 때는 주인공 일행과 데스크라운과의 대결로 인해 너무 약해져서인지 금새 부숴져셔 별 활약을 할 수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