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리비아지방

 

オブリビア地方 / Oblivia region

1. 소개
2. 지리
2.1. 도시 및 마을
2.2. 시설 및 던전


1. 소개


포켓몬 레인저 시리즈 중 3번째 작품인 포켓몬 레인저 빛의 궤적의 무대가 되는 지방으로, 광대한 바다와 여러 섬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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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유적과 자연으로 둘러싸인 평온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지방으로, 잃어버린 파라다이스라고 불리기도 한다. 각 에리어의 섬 이름의 앞글자를 따서 읽으면 '"도레미파솔라시"'가 된다. 모티브는 남쪽은 오키노시마초로 추정. 다만 설정상으로는 피오레지방(이탈리아나 하코다테 근처)과 아르미아지방(그리스+하코다테)의 먼 남쪽에 있다고 한다.

2. 지리



2.1. 도시 및 마을


  • 드롭섬[1]
  • 레인보우섬
  • 미론다섬
  • 팔데라섬[2]
  • 소피아나섬[3]
  • 라이온섬
  • 시크레레섬[4]
  • 코코너마을
  • 나나메 마을
  • 아쿠아 리조트

2.2. 시설 및 던전


  • 북쪽의 바다
  • 서쪽의 바다
  • 치크의 숲
  • 라프라스 비치
  • 라토라토잔도
  • 라토라토산
  • 미론다 가도
  • 위험한 절벽
  • 소피아나 가도

[1] ドロフじま. 일본어로는 '드'가 "도"발음이 난다(가타카나 한정).[2] ファルデラじま. 일본어로는 '파르데라'라고 읽기 때문에 첫 글자는 '파'에 해당한다.[3] ソピアナじま. 우리가 '솔'이라고 읽는 음을 일본에서는 라고 읽는다.[4] 이상 7개의 섬 이름의 앞글자만 따서 읽으면 '도레미파솔라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