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리스
1. 개요
'''오(Oh!)라는 놀라움의 감탄사와 ‘더 없는 행복’이란 뜻을 가진 ‘블리스(Bliss)’를 합친 말이다. 음악으로 놀라운 행복을 드리겠다는 포부를 담은 이름이다.''' - 메이
JT Corea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5인조 걸그룹. 2016년 10월 17일 첫 디지털 싱글 ‘BUNNYBUNNY(바니바니)’로 데뷔한 JT Corea 엔터테인먼트의 첫 걸그룹이다.'''오늘도 내일도 Oh Bliss! 안녕하세요, 오블리스입니다!'''
2. 멤버
2.1. 인화
막내,아버지가 CF감독이며 웹드라마 네 볼에 터치에 주연으로 캐스팅되었다. #
2.2. 청린
청린[CHUNGLYN] 1994년 4월 15일생, 어릴적 아역모델, 6년정도 연습생 생활, 건강상 이유로 잠시 중단, 쾌유를 기원합니다.
2.3. 로아
로아[ROA] 1994년 8월 21일생, 매인보컬 5년정도 연습생활, 방송국 안무팀에서 일했었다함
2.4. 메이
메이[MEI] 1991년 5월 2일생으로 최연장자, 리더, 보컬, 연기랑 모델로도 활동했다함 기획사에서 지어준 이름으로 아름답다란 뜻
2.5. 연주
연주[YEON JOO] 1994년 1월 11일생, 본명, 래퍼, 고등학교때 부터 꿈이 가수였다.
과거 이블의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었다.
3. 음반
'''타이틀곡'''은 볼드체 바람.
3.1. 디지털 싱글 1집 바니바니(BUNNY BUNNY)
2016년 10월 17일 첫 디지털 싱글 바니바니(BUNNY BUNNY)로 데뷔했다. 이성에게 다가가고 싶은 여자의 마음을 재미있게 표현한 곡, 발랄한 귀여움 속에 숨어있는 섹시한 느낌이 어우러져 있다. 묘한 중독성도 묻어나온다.걸그룹 오블리스(OhBliss), 타이틀곡 ‘BUNNYBUNNY (바니바니)’로 전격 데뷔! 발랄함과 세련미를 겸비한 신인 걸그룹 오블리스(OhBliss)는 17일 자정 타이틀곡 ‘BUNNYBUNNY (바니바니)’를 공개하며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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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전부터 SNS를 통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아온 오블리스(OhBliss)는 자켓 사진을 선공개하며 ‘바니걸’의 마스코트인 ‘토끼걸’ 콘셉트으로 시선을 압도했으며,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멤버 개인의 개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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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데뷔곡이자 타이틀곡인 ‘BUNNYBUNNY (바니바니)’는 미디움 템포에 팝 장르를 더한 곡으로 씨스타 ‘나혼자’와 로꼬 ‘우연히 봄’을 작곡한 크레이지사운드 팀(똘아이박, 피터팬, 미친기집애)이 프로듀싱해 발랄한 귀여움과 함께 숨어있는 섹시함이 어우러져 오블리스(OhBliss)를 잘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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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를 통해 수준 높은 댄스 실력과 가창 실력을 선보인 오블리스(OhBliss)는 중독성 있는 가사를 선보이며 재미있는 가사말들로 리스너들의 귀를 자극할 예정이다.
포인트 안무로는 귀가 흔들리는 '토끼춤'과 심장이 뛰는 모습을 보여주는 '두근두근'춤이 있다. 깡충깡충 뛰어다니는 안무와 뒷걸음질치는 안무도 이쁘다.
4. 여담
- 원더걸스가 롤모델 이라고한다.
- 케이블과 지상파 및 다양한 행사에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국방TV에 자주 나오는 애국돌이다.
- 2017년 1월 26일부터 싱글 2집을 위한 메이크스타 펀딩을 시작하여 2017년 4월 30일 목표모금액 500백만원을 넘긴 약 950만원로 성공하였다. 하지만 2018년에 확인 된 바로는 펀딩이 공식 취소가 되었다고 하고, 팬카페 및 공식 SNS 전부 2년이 넘게 업데이트가 없기에 사실상 해체되었다고 봐야한다.
[1] 본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