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와 미미나
[image]
桜沢 みみな
레이디×버틀러!의 등장인물. 성우는 히다카 리나.[1] /데이지 게바라(Daisy Guevara)
하쿠레이료 학원 고등부 2-A 상육과 소속
생일 : 4월 3일
키: 138
몸무게: 비밀.
쓰리 사이즈: 보는 사람의 가슴이 아파오는 사이즈.
생일: 4월 3일
말할 때는 '미미나는~' 이라며 자신을 3인칭화 하는 버릇이 있다.
히노 아키하루에게 쫓기다가 숨은 덤불 안에서 만난 소녀로, 초등학생으로 보일만큼 19세라는 나이에 맞지 않게 대단히 로리한 외모를 하고 있어서 학교에서는 마스코트 같은 존재로 인식되고 있다. 그녀와 함께 있는 것 만으로도 로리콘 의혹을 받기 충분할 정도. 하지만 자신은 자기를 꼬마 취급하는 것에 대해 대단히 불쾌해하며 선배로서 대접하지 않는 아키하루에게는 '''경의를 담아서 자신을 대하라'''라고 주문하기도 하였다.
아키하루와 처음 만났던 비석이 세워져 있는 덤불은 사실 그녀의 비밀 아지트로, 여기에 와서 자주 그림을 그리곤 한다.
사실 그녀가 19살임에도 불구하고 비정상적으로 아직까지 2학년인 이유는 선천적으로 심장병을 앓고 있었기 때문. 어느정도 나이가 차기 전까지는 수술도 불가능했기 때문에 장기간 병원 신세를 졌고 그 덕에 2년 학교를 꿇은 것이다. 그러다가 2년전 수술에 성공하여 평범하게 학교를 다시 다닐 수 있게 되었다.
병 때문에 밖에서 놀거나 할 수 없었기에 집과 병원에서 바깥 풍경이나 책 안 상상의 세계를 그냥 취미삼아 그림으로 그리기 시작했는데 이걸 본 어느 미술상으로부터 그림을 그려줄 것을 요청받게 되었고, 지금 그녀가 그리는 그림은 한장한장이 '''부르는게 값일 정도'''로 세계적인 수준에 이르렀다.[2]
하지만 미미나 자신은 평범한 취미생활이라고 시작했던 그림 그리기가 이렇게 매스컴과 학교의 주목을 받는 걸 즐거워하기는 켜녕 오히려 부담스러워했다. 그래서 모두의 눈을 피하기 위해 외부와의 접촉이 적은 하쿠레이료 학원으로 입학하였고 숨겨진 명당인 덤불을 비밀 아지트로 삼았던 것.
친구도 별로 없고 사람들의 시선이나 이목을 무서워하였지만 아키하루의 응원으로 현재는 월간 미술지에 출현하여 인터뷰할 정도로 자신감과 용기를 얻은 상태.
일부 독자들 사이에서는 합법 로리타(?)라고 불리고 있는 모양이다. 참고로 이제 곧 스무살이기 때문에 성장의 가능성은 '''없다'''. 작가 공인이다.
현재 피나와 아키하루의 계략(?)으로 그리라는 그림은 안그리고 동인지를 그리고 있다. 거기다가 코스프레까지... 반쯤 억지로 말려든 거긴 하지만 그래도 싫지는 않은 듯 하다.
참고로 일러스트레이터가 무척이나 편애하는 캐릭터. 원작 후반에는 아예 '''미미나와 함께'''라는 일러스트들로 후기를 대신하고 있다.[3]
최근작인 11권에서는 집에 일이 생겨서 2학기중 학원에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장래 꿈은 결혼.[4]
桜沢 みみな
레이디×버틀러!의 등장인물. 성우는 히다카 리나.[1] /데이지 게바라(Daisy Guevara)
하쿠레이료 학원 고등부 2-A 상육과 소속
생일 : 4월 3일
키: 138
몸무게: 비밀.
쓰리 사이즈: 보는 사람의 가슴이 아파오는 사이즈.
생일: 4월 3일
말할 때는 '미미나는~' 이라며 자신을 3인칭화 하는 버릇이 있다.
히노 아키하루에게 쫓기다가 숨은 덤불 안에서 만난 소녀로, 초등학생으로 보일만큼 19세라는 나이에 맞지 않게 대단히 로리한 외모를 하고 있어서 학교에서는 마스코트 같은 존재로 인식되고 있다. 그녀와 함께 있는 것 만으로도 로리콘 의혹을 받기 충분할 정도. 하지만 자신은 자기를 꼬마 취급하는 것에 대해 대단히 불쾌해하며 선배로서 대접하지 않는 아키하루에게는 '''경의를 담아서 자신을 대하라'''라고 주문하기도 하였다.
아키하루와 처음 만났던 비석이 세워져 있는 덤불은 사실 그녀의 비밀 아지트로, 여기에 와서 자주 그림을 그리곤 한다.
사실 그녀가 19살임에도 불구하고 비정상적으로 아직까지 2학년인 이유는 선천적으로 심장병을 앓고 있었기 때문. 어느정도 나이가 차기 전까지는 수술도 불가능했기 때문에 장기간 병원 신세를 졌고 그 덕에 2년 학교를 꿇은 것이다. 그러다가 2년전 수술에 성공하여 평범하게 학교를 다시 다닐 수 있게 되었다.
병 때문에 밖에서 놀거나 할 수 없었기에 집과 병원에서 바깥 풍경이나 책 안 상상의 세계를 그냥 취미삼아 그림으로 그리기 시작했는데 이걸 본 어느 미술상으로부터 그림을 그려줄 것을 요청받게 되었고, 지금 그녀가 그리는 그림은 한장한장이 '''부르는게 값일 정도'''로 세계적인 수준에 이르렀다.[2]
하지만 미미나 자신은 평범한 취미생활이라고 시작했던 그림 그리기가 이렇게 매스컴과 학교의 주목을 받는 걸 즐거워하기는 켜녕 오히려 부담스러워했다. 그래서 모두의 눈을 피하기 위해 외부와의 접촉이 적은 하쿠레이료 학원으로 입학하였고 숨겨진 명당인 덤불을 비밀 아지트로 삼았던 것.
친구도 별로 없고 사람들의 시선이나 이목을 무서워하였지만 아키하루의 응원으로 현재는 월간 미술지에 출현하여 인터뷰할 정도로 자신감과 용기를 얻은 상태.
일부 독자들 사이에서는 합법 로리타(?)라고 불리고 있는 모양이다. 참고로 이제 곧 스무살이기 때문에 성장의 가능성은 '''없다'''. 작가 공인이다.
현재 피나와 아키하루의 계략(?)으로 그리라는 그림은 안그리고 동인지를 그리고 있다. 거기다가 코스프레까지... 반쯤 억지로 말려든 거긴 하지만 그래도 싫지는 않은 듯 하다.
참고로 일러스트레이터가 무척이나 편애하는 캐릭터. 원작 후반에는 아예 '''미미나와 함께'''라는 일러스트들로 후기를 대신하고 있다.[3]
최근작인 11권에서는 집에 일이 생겨서 2학기중 학원에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장래 꿈은 결혼.[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