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시 중앙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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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시 미나토구에 위치한 다목적 실내 체육관. 1998년, 2006년, 2010년 FIVB 세계 여자배구 선수권대회의 경기장으로 사용됐다.
메인 아레나의 경우 1만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서브 아레나는 수용인원 188명이고, 유도장, 검도센터, 대회의실(200명), 중회의실(100명), 소회의실 3개(각 30명), 수영장인 오사카 풀(3500명)[1] 이 포진해 있다. 주변에 조성된 공원은 야하타야 공원이다.
2018년 3월 1일부터 5년간의 계약으로 마루젠 테크가 명명권을 취득하여 '마루젠 테크 아레나 오사카'라는 호칭을 사용하게 된다.
오사카시 미나토구에 위치한 다목적 실내 체육관. 1998년, 2006년, 2010년 FIVB 세계 여자배구 선수권대회의 경기장으로 사용됐다.
메인 아레나의 경우 1만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서브 아레나는 수용인원 188명이고, 유도장, 검도센터, 대회의실(200명), 중회의실(100명), 소회의실 3개(각 30명), 수영장인 오사카 풀(3500명)[1] 이 포진해 있다. 주변에 조성된 공원은 야하타야 공원이다.
2018년 3월 1일부터 5년간의 계약으로 마루젠 테크가 명명권을 취득하여 '마루젠 테크 아레나 오사카'라는 호칭을 사용하게 된다.
[1] 서브 풀은 겨울철 스케이트장으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