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
'''오오시마 시즈쿠
大島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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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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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 [image]
| '''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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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
| ''' '''
|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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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 '''노부시토
のぶし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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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미나세 유우나
水瀬優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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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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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를 쓰며 텐션이 높고 남의 말에 끼어들기 좋아하는 간사이(関西) 지방 출신의 대마인. 부모의 장기임무 때문에 간사이로 갔으나 몇년 후 대마인의 능력을 각성해 오차학원으로 전학온다. 반에서는 무드메이커로 혹독한 훈련을 받는 중에도 웃음을 지으며 씩씩한 모습을 보여준다. 덕분에 학원내에서도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몸을 움직이는 것이 특기이며, 피부는 햇볕에 타서 갈색빛을 띄고 있다. 가슴이 작다는 것에 콤플렉스를 느끼고있다. 선배인 유키카제 이상의 빈유라서 납작가슴 시즈쿠라고 불린다.[1] 유키카제는 가슴사이즈가 76으로 공식 홈페이지에 나와있으나 오오시마 시즈쿠는 나오지않았다. 아마도 유키카제 이상의 빈유면 추측상 74일 가능성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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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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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스킬'''
| 무드메이커
| 초인 속성 유닛의 최대 SPD를 소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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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 화식조
ヒクイドリ
| 랜덤한 적에게 소 위력으로 2회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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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살기'''
| 정권지르기
| 적 1명에게 특대 위력으로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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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태닝 피부와 은발이 특징적인 칸사이 사투리의 활기차고 밝은 빈유 대마인. 첫 등장은 대마인 아사기 결전 아레나로 2장의 카드가 존재한다.
설정과 성격은 결전 아레나의 것을 거의 그대로 가져왔는데, 사실 결전 아레나에서는 첫 등장이 스토리에 포함되지 않는 아레나 보수였기에 자세한 묘사는 없었다. 하지만 그 때도는 이미 유키카제 이상의 빈유이며 가슴 큰 사람을 보면 좌절하여 쓰러진다는 설정은 있었으니 태생부터 순수한 빈유 캐릭.
결전 아레나의 주인공은 교사로서 오차학원에 잠입하고 있었기에 학생과 제자라는 관계였지만, 대마인 RPG에서는 동급생
[2] 사실 후배지만 우수함을 인정 받아 오차학원에 들어오며 같은 반이 되었다고 한다
으로 더 가까운 관계가 되었다. 주인공에게 호의를 가지고 있으며, 타이틀 화면의 대사에서는 집에서 놀자고 말하고 있다. 결전 아레나에서는 야마토 리에라는 친한 친구가 있었지만 대마인 RPG에는 아직 등장하지 않았다.
대마인으로서의 능력은 근육조작계 인술을 사용하며, 그를 활용한 격투기가 특기인 대마인.
2.1. 스테이터스
'''스테이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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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HP'''
| '''SP'''
| '''ATK'''
| '''DEF'''
| '''S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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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764
| 150
| 117
| 87
|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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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50)'''
| 1528
| 234
|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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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60'''
| 2256
| 250
| 368
|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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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80'''
| 2947
| 300
| 503
|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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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만한 R등급 초인속성 딜러. SPD가 높고, ATK도 키우고 나면 하위HR과 견줄 정도이며 스킬의 배율이 높아 나름 꿀리지 않는 데미지를 자랑
[3] 다만 ATK이 같은 등급 같은 스킬인 후우마 사이카 정도로 높지는 않다.
한다. 2단계 각성을 착실히 마치면 딜러로 충분히 활약 가능. 대신 HP와 DEF가 매우 낮으니 장비로 보강하거나 회복역할과 함께 운용해야 한다.
2.3. 추천 장비
3. 대사
상황
|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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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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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 まだまだふうまには追い付かれへんけど、私だってやるんや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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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のウチ来てぇーなふうま。一緒にあそぼう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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力関係なら、私に任せて。どんなもんでもぶっ壊す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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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子もあの子も、なんでみんな胸が大きいねん。くそ～、負け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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体を動かす事ってなんて素敵なんやろう。隣町まで競争や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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走りなら誰にも負けへんで～。次は誰が私の相手する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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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の訓練も元気にこなすでー！ 私にかかれば厳しい訓練も楽しくなるんや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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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 どうや、強くなったで！ まだまだ成長期、成長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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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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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なに強くなっちゃって、もう無敵や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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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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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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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VE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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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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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H씬
H씬은 순애계. 미약에 정신이 혼미한 시즈쿠에게 덮쳐지는 내용이다. 임무가 끝나고 귀환하는 주인공에게 근처에서 대마인이 한 명 납치당했다는 연락이 들어와 구출했는데 그게 시즈쿠였던 것. 미약에 완전히 절여져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에 짊어지고 이동하다가 근처의 오두막에서 휴식을 취하는데, 추워서 불을 피우려는 도중 이렇게 하는 게 더 따듯하다며 덮쳐져서 그대로 기승위로 질내사정까지 끝난다. 미약으로 정신이 혼미한 와중에 사실은 줄곧 좋아했다면서 자기 처녀를 바치겠다고 고백하고, 질내사정까지 끝난 뒤에는 주인공과 맺어져서 행복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말하는 도중 미약의 효과가 끝나 정신을 차리고, 이후 부끄러워서 엄청나게 당황하다가 주인공은 강화된 왼팔로 얼굴을 얻어맞고 기절하며 끝.
5. 유닛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