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쿠보 토시미치(이케맨 막말)
1. 프로필
방해하지 말았으면 좋겠어.[1]
관찰하게 해줘. 전부.[2]
2. 개요
모티브는 실존 인물인 오오쿠보 토시미치.
] 덕분에 지나가는 사람과 부딪힌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주변에 신경쓰지 않고 언제나 침착하며 태연한 태도를 보인다. 다만 호기심이 많으며, 대담한 면모도 있는 듯. 칼을 원하지 않으며 적과 대립할 때마저도 절대로 칼을 들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소식하지만 단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카츠라와 떨어졌을 때 자신도 움직이면 엇갈릴 테니 책을 읽으며 기다릴 거라던지, 쓸데없는 곳에 체력을 쓰지 않는다며 달리지 않는다던지 은근 귀찮아하는 성향이 있다.(...)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상기될 정도로 술에 약한 듯한 모습을 보이며, 술같은 건 없어져버려야 한다고 말할 정도로 술을 정말로 싫어한다.
3. 대사
날 유혹하면 어떻게 될지 알고 그러는 거야...?[3]
충분히 어울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