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다 사키

 


'''AV 배우 프로필'''
[image]
'''이름'''
오쿠다 사키(Saki Okuda, 奥田咲)
'''생년월일'''
1992년 6월 15일
'''신체'''
148cm
'''혈액형'''
O형
'''쓰리사이즈'''
BWH 81-55-79, G컵
'''데뷔'''
2011년 1월
'''링크'''

1. 개요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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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AV 여배우.

2. 상세


2011년 1월에 데뷔하여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키가 148cm로 상당히 작지만, 생각보다 키가 그리 작아보이진 않는다. 물론 160cm 이상의 다른 AV 배우들이나, 혹은 남자 AV 배우들과 서있으면 키가 상당히 작은 것이 한 눈에 띄긴 한다. 좋은 몸매를 갖고 있고 비율도 괜찮은 편이라 많은 팬층을 갖고 있다. 특히 크고 예쁜 가슴은 관객이나 동료 AV 배우등 모두들 인정하는 가장 큰 매력이다. 다만 프로필 상 나이가 1992년 생인데, 프로필 나이에 비해서는 상당히 노안인 편이다.[1]
데뷔 후 몇년동안 여학생, 젊은 미녀 등의 컨셉으로 작품에 등장했으나, 점점 늘어가는 나이와 노안으로 인해 현재 유부녀, 직장 상사 등의 컨셉의 작품이 많은 편이다.
거의 10년넘는 활동 기간동안 엄청나게 인기를 끈 적은 없지만, 항상 기본은 해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몸매도 꾸준히 잘 유지하고 있어 S1의 공무원이라는 농담도 있다. 어느 작품이든 성실하고 남자배우와의 호흡도 좋아 아주 대박난 작품은 없지만 그렇다고 망작도 없다.
여담으로, 같은 AV 업계 종사자인 유메노 아이카 와는 친분이 상당하다. 둘이 같이 SNIS-036과 SNIS-659를 같이 촬영했으며, 이후에도 유메노 아이카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오쿠다 사키와 함께 한 사진이 종종 올라왔다. 둘 다 단신이지만 비율이 좋고, 가슴이 매우 크면서도 예쁘다는 공통점이 있다. 외모로 보면 오쿠다 사키는 약간 노안이지만 미모를 자랑하고, 유메노 아이카는 미모는 약간 쳐지지만 귀여운 상이다.

[1] 2020년 기준 28세로 이제야 외모가 제 나이를 찾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