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 키텔

 


[image]
1. 개요


1. 개요


'''Fw 190 톱 에이스'''
Otto "Bruno" Kittel, 오토 "브루노" 키텔(1917. 2.21~1945. 2. 16[?]), 2차 세계대전 독일군 전투기 조종사이자 슈퍼 에이스이다.
동부 전선에서 583번의 출격으로 총 267기를 격추했다. 주로 사용한 기종은 Fw 190[1]이다. 키텔은 1939년에 루프트바페에 들어가 첫 격추는 1941년에 했다. 1941년 봄, 그는 JG 54에 들어갔다. 1943년 2월에는 39대 격추 기록을 세웠다. 1945년 2월 IL-2의 후방기총 사수에게 맞아 격추되어 사망했다. 불과 2년동안 200대가 넘는 격추기록을 세웠다는 것을 보면 대전 중후반에 얼마나 독일공군 조종사들이 혹사당했을지 알 수 있다.

[?] 날짜가 14일인지 16일인지 확실하지 않다.[1] Fw 190의 톱 에이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