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시디언(스타크래프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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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GSL Season 1 16강부터 퓨리티 앤 인더스트리 대신 들어가는 4인용 맵이다. 칠흑 성소, GSL 코발트처럼 맵 제작자 ATTx가 GSL을 위해 만든 맵이다.
모든 스타팅 포인트가 활성화 되어있는 맵이다. 또한 돌개바람처럼 멀티 방향이 시계방향이고, 파괴 가능한 바위[1] 와 파괴 가능한 잔해[2] 가 존재한다. 그리고 칠흑 성소와 디자인이 매우 유사하다.
사신 경로 및 경로 차단 심시티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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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GSL Season 1 16강 B조 최종전 김대엽 VS 전태양 2세트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다. 기존에 등장한 4인용 맵처럼 대각선이 걸려도 테란의 메카닉이 프로토스에게 엄청 휘둘리는 양상을 보였다.
1. 개요
2020 GSL Season 1 16강부터 퓨리티 앤 인더스트리 대신 들어가는 4인용 맵이다. 칠흑 성소, GSL 코발트처럼 맵 제작자 ATTx가 GSL을 위해 만든 맵이다.
2. 특징
모든 스타팅 포인트가 활성화 되어있는 맵이다. 또한 돌개바람처럼 멀티 방향이 시계방향이고, 파괴 가능한 바위[1] 와 파괴 가능한 잔해[2] 가 존재한다. 그리고 칠흑 성소와 디자인이 매우 유사하다.
사신 경로 및 경로 차단 심시티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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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상세
2020 GSL Season 1 16강 B조 최종전 김대엽 VS 전태양 2세트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다. 기존에 등장한 4인용 맵처럼 대각선이 걸려도 테란의 메카닉이 프로토스에게 엄청 휘둘리는 양상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