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프라임(프라임)/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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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제너레이션
- 2010년 디럭스 옵티머스 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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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즈브로의 제너레이션 제품군, 타카라의 유나이티드 제품군으로 발매됨.
워 포 사이버트론의 옵티머스 완구이며, 줄여서 WFC 옵티머스라고 부른다. 변형과정과 조형은 디럭스급의 혁명이라고 칭해도 무방할 정도이다.
제너레이션 제품군에서 발매된 WFC 옵티머스는 국내에 정발되었으며 덤핑까지 된 적이 있지만 2016년 현재 구하기가 다소 어려워졌고 프리미엄도 어느 정도 붙어있는 상황. 도색은 평범한 수준이다.
유나이티드 WFC 옵티머스는 미친듯이 화려한 메탈릭 도색이 되어있다. 하지만 그만큼 구하기가 어렵고 가격이 좀 세다는게 단점.
2011 도쿄 토이쇼에서 네메시스 프라임의 컬러링을 오마쥬한 '다크사이드 옵티머스 프라임'이 다크사이드 메가트론과 합본되어 한정판으로 발매되었다.
말 그대로 네메시스 프라임 색놀이이다.
해즈브로의 제너레이션 제품군, 타카라의 유나이티드 제품군으로 발매됨.
워 포 사이버트론의 옵티머스 완구이며, 줄여서 WFC 옵티머스라고 부른다. 변형과정과 조형은 디럭스급의 혁명이라고 칭해도 무방할 정도이다.
제너레이션 제품군에서 발매된 WFC 옵티머스는 국내에 정발되었으며 덤핑까지 된 적이 있지만 2016년 현재 구하기가 다소 어려워졌고 프리미엄도 어느 정도 붙어있는 상황. 도색은 평범한 수준이다.
유나이티드 WFC 옵티머스는 미친듯이 화려한 메탈릭 도색이 되어있다. 하지만 그만큼 구하기가 어렵고 가격이 좀 세다는게 단점.
2011 도쿄 토이쇼에서 네메시스 프라임의 컬러링을 오마쥬한 '다크사이드 옵티머스 프라임'이 다크사이드 메가트론과 합본되어 한정판으로 발매되었다.
말 그대로 네메시스 프라임 색놀이이다.
- 2012년 디럭스 옵티머스 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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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오브 사이버트론의 모습을 하고 있는 옵티머스 프라임. 워 포 사이버트론 버전 완구와 비교해보면 변신 방법이 너무 쉽다는 점이나 크기가 좀 작아졌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히지만 이 또한 훌륭한 완구. 팔다리가 완전히 접히는 등 가동범위가 월등해 가지고 놀기도 좋고, 프로포션이 출중해 대충 움직여도 역동적인 자세가 나온다. WFC판 완구와는 방향성 자체가 다른 셈.
폴 오브 사이버트론의 모습을 하고 있는 옵티머스 프라임. 워 포 사이버트론 버전 완구와 비교해보면 변신 방법이 너무 쉽다는 점이나 크기가 좀 작아졌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히지만 이 또한 훌륭한 완구. 팔다리가 완전히 접히는 등 가동범위가 월등해 가지고 놀기도 좋고, 프로포션이 출중해 대충 움직여도 역동적인 자세가 나온다. WFC판 완구와는 방향성 자체가 다른 셈.
1.2. 프라임 : 퍼스트 에디션
- 2011년 디럭스급
극중에서 그대로 튀어나온듯한 미친 퀄리티를 자랑하는[1] 퍼스트 에디션 제품군의 옵티머스 프라임이지만, 퍼스트 에디션 제품군은 어쩌다보니 이름대로 '초회한정판'격이 되어서(...) 현재로선 구하기 쉽지 않은 편. 퍼스트 에디션은 하스브로와 타카라의 색감이 미묘하게 다르다. 여담으로 어째 시장에 많이 풀린 쪽은 타카라쪽으로 추정.
현재는 APC라는 중국의 회사에서 불법 복제판을 내놓고 있다. 정품 퍼스트에디션을 구하기 어려운 지금으로썬 이게 그나마 대안.
1.3. 프라임
- 2012 보이저급
R.I.D 옵티머스 프라임 로봇모드 리뷰
암즈 마이크론 옵티머스 프라임 1
암즈 마이크론 옵티머스 프라임 2
퍼스트 에디션의 옵티머스 프라임과 달리, 후에 하스브로의 R.I.D 제품군으로 발매된 옵티머스 프라임은 LED 기믹을 넣은 요상한 무기와 더불어 퍼스트 에디션에 비해 상당히 마이너화 된 조형 때문에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편이다.[2]
또한 최근 타카라의 '암즈 마이크론' 제품군으로 발매된 옵티머스 프라임은 완구의 조형은 R.I.D 제품군으로 출시된 옵티머스 프라임과 다를바 없지만 R.I.D 제품군에 동봉되었던 요상한 LED 무기를 빼고 무기로 변신이 가능한 소형 마이크론과 스티커(...)를 동봉해줬다. 나중에 이 조형은 울트라 매그너스 완구에 약간의 개량이 가해진 후 적용되었다.[3]
- 2012년 웨포나이저 옵티머스 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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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급으로 나와 상당한 크기를 가진 옵티머스 프라임. 웨포나이저라는 이름이 붙은 만큼 비클 모드와 로봇 모드에서 레버를 조작하는 것으로 개틀링 건을 전개할 수 있다. [4] 타카라토미판엔 매트릭스 세이버가 동봉되어 있다. 2013년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는 비스트 헌터즈 라인으로 재도색되어 출시되었는데, 비클의 빨간색 부분이 어두운 녹색으로 바뀌고 큰 칼이 동봉되었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기믹과 변형 탓에, 비클 모드의 후면에는 가슴 부분의 유리창을 구현하기 위한 페이크 파츠, 로봇모드의 팔 부분, 발과 텅 비어 있는 다리가 그대로 차량 뒷부분으로 가서 드러나게 된다는 심각한 단점이 있다. 거기에 웨포나이저 기믹이 내장된 칸이 그대로 등짐이 되며, 이 때문에 제대로 된 리더급 완구를 바라던 수집가들의 실망을 불러왔다. 이 조형은 플래티넘 에디션으로 출시된 울트라 매그너스에도 적용되어 웨포나이저 옵티머스의 단점을 그대로 담습했는데, 울트라 매그너스는 어깨 위로도 팔이 연장된 형태이기 때문에 팔을 구현하다 비클 모드의 디자인도 더욱 망가져서 플래티넘 에디션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인기가 바닥을 기었다(...).
1.4. 비스트 헌터즈
- 2013년 사이버버스 커맨더 옵티머스 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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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비스트헌터 보이저 옵티머스 프라임
- 2013년 얼티멋 옵티머스 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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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헌팅 실드와 드래곤 헌팅 소드로 무장된 옵티머스 프라임. 상술된 비스트헌터 보이저 버전의 뻥튀기판이다. 보이저버전보다는 변형법이 더 간단해졌고, 크기가 상당히 커서 다른 완구들과 비교해보면 크기가 안 맞다. LED 기믹이 내장되어 있으며 한국에도 정발돼서 쉽게 구할 수 있다. 가동성도 꽤 좋긴 한데 어깨와 팔의 연결모습이 무척 어색하다. 그리고 플라스틱이 무지하게 저질이라서 오래 갖고 놀 수 있는 물건이 아니다.[7] 다른 제품과 차별화되는 특이한 기믹이라면 6연발 무기 발사 기믹. 이거 하나는 꽤 재밌는 기믹이다.그런데 이 미사일 무기도 너무 커서 옆에서볼때 괴리감이 든다.
- 2014년 보이저 네메시스 옵티머스 프라임
비스트헌터 옵티머스 프라임에 드디어 팬들이 염원하던 배틀마스크를 씌우고 검은 색으로 도색한 30주년 한정판 버전. 스타세이버와 흉부 유리창은 붉은 색이다. 쓰레기 같은 2정의 블래스터는 그대로(...) 기타 사양은 예전 비스트헌터 보이저와 동일하다. 국내정발도 안됐고 진짜 한정판 소량생산이라서 글로벌 되팔이 업자들에 의해 2배 프리미엄이 붙어 팔리고 있다. 어떤 애니에도 등장한 적이 없고 완구로만 나온 모델이다.
1.5. ''트랜스포머: 로보츠 인 디스가이즈(2015년)''
- 워리어 클래스 옵티머스 프라임
워리어 클래스 시리즈 wave2로 발매되었다. 워리어클래스 답게 간단한 변신을 하지만, 로봇의 프로포션은 준수하다. 하지만 손부분에 트럭파츠가 붙어있는 점과 크기가 작다는게 단점이다. 한국에서도 발매되어서 구매가 가능하다.
참고로 손목 부분의 트럭 파츠는 약간의 개수로 뒤로 제낄수 있게 할수 있다고 한다.
- TAV12 네메시스 프라임
하스브로의 옵티머스프라임을 검은색으로 도색한 타카라 제품. 타카라에서는 노멀 옵티머스는 발매하지 않고, 네메시스 프라임으로 발매가 되었다. 타카라판은 하스브로판에서 고관절이 개선이 되어서 가동범위가 넓어졌다. 2015년 4월 하순에 발매
- TAV21 옵티머스 프라임
하스브로에서 발매되지않고, 타카라토미에서만 발매되는 일본오리지널 제품. 크기는 30센치로 리더클래스 정도의 크기이며, 사운드와 라이트 기믹에 무기(디셉티콘 헌터)가 6종류가 함께 들어간다. 거기에 비클모드일때 컨테이너에 워리어클래스 제품을 태울 수 있는 기믹이 있다.
다만 허벅지가 짧고 종아리가 너무 길고, 손목에 있는 무기연결파츠를 꺼내지 않으면 손목을 움직일수 없다는점과 어깨 파츠가 너무 큰탓에 어깨 끝부분이 변신할때 바닥에 닿아서 비클모드시 자연스럽게 안굴러 간다는것들이 단점. 2015년 7월 발매.
- TAV33 옵티머스 프라임 슈프림 모드
타카라토미에서 발매된 TVA21 옵티머스 프라임의 리데코. 위 서술된 TVA21의 단점들이 모두 개선되었으며, 맥기가 여러군데 들어갔다. 기믹들은 그대로 있다. 무기인 디셉티콘 헌터는 건메탈 도색이 되있고 손목 무기연결파츠 삭제로인해 추가로 따로 두정 추가되었다. 프라임 소드라는 거대한 맥기 검이 추가로 동봉. 2015년 10월 발매.
- 파워 서지 옵티머스 프라임
새 모양의 가슴에 마이크론이 합체면 날개가 펴지고 얼굴에 마스크가 씌여지는 기믹이 들어간 제품이다.
로봇모드의 프로포션은 좋지만, 비클모드일때 트럭 앞부분이 뒤에 그냥 매달려있다 이것을 때어내어 보기좋게 만들수는 있으나 전체적으로 로봇의 파츠가 그대로 접은형태라서 보기가 좋지 않다. 하스브로판은 하얀색, 타카라판은 애니메이션의 컬러로 칠해졌다.
*파워 서지 옵티머스 프라임 워리어 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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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리어 클래스 옵티머스 프라임 금형을 개수하여 파워서지 옵티머스 프라임으로 만든제품.
가장 문제가 됐던 손부분의 트럭파츠를 어깨에 가도록 분할 방법을 바꿨다.
바퀴도 중간에 위치했던 4개를 없에 다리의 부피를 줄였다.
하얀색은 토이자러스 한정품으로 나왔고, 붉은색이 일반판으로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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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라에서는 이제품을 작년에 이어 워리어 클래스 파워서지 옵티머스 프라임을 네메시스 컬러로 칠해서 발매했다.
참고로 날개는 거대한 옵티머스랑 다르게 하스브로 타카라 둘 다 허리에 부착되어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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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를 위로 올리면 등에 붙어있는 것 처럼 보이게 할 수 있다.
[1] 옥의 티로 비클 후면에서 보면 비클 모드의 운전석 뒷부분을 가려주지 않아 변형 구조가 그대로 드러나게 된다. [2] 비클 모드의 비율이 퍼스트 에디션 대비 약간 더 짧고 높아지긴 했지만, 퍼스트 에디션의 지붕 단차가 해결되었다던가 하는 개선점도 추가되었다. 그러는 한편으로 퍼스트 에디션은 로봇모드의 디테일을 높이고자 가슴팍의 유리창 부분은 비클 모드의 유리창 위에 페이크 파츠를 덮어주는 식으로 처리했지만, RID 버전에선 비클 모드의 유리창을 한 번 뒤집어 주는 것으로 재현하였다.[3] 로봇 모드의 가슴팍과 어깨 위로 올라가 있는 팔을 재현하기 위한 부품 등.[4] 비클 모드에서 그릴을 아래로 내린 다음 지붕 위의 레버를 당겨 주면 개틀링 건이 전개되면서 돌아가며, 접을 때는 비클 하부의 레버를 당겨 주면 개틀링 건이 들어간다. 로봇 모드에서는 옆구리의 레버를 당기는 것으로 개틀링 건을 전개시킬 수 있고, 복부 중앙의 레버를 당겨 주는 것으로 개틀링 건을 접을 수 있다.[5] 사실 퍼스트 에디션이 너무 넘사벽 조형이라 비교하기는 좀 무리다.[6] 일본 내수용 애니 트랜스포머 GO! 시리즈에 속하며 30주년 한정판이라는 타이틀을 달았다.[7] 지나치게 연성재질. 그런데 애들이 힘조절 못하는 연령대일 때는 오히려 연성이 나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