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외교용으로 수집 & 작성된 기밀정보.
2. 상세
보통 외교관으로 위장돼서 재외공관에 투입되는 정보기관 요원들이 작성한다. 다만 정상 간의 통화 녹음이나 회담 중 대화록도 여기 포함된다.
위키릭스에 유출된 주한미대사관 기밀문서를 보면 각 정당의 정치인 성향분석등 상상 이상으로 자세한 자료들이 들어있어서
CIA의 위명이 허상이 아님을 알 수 있다.
3. 유출 사례
- 강효상: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공개하지 않는 정상간의 통화녹음을 오로지 정부를 비난하려고 유출한 정신나간 작자이다.[1]
외교상의 문제로 커지기 딱 좋은 소재를 유출시키는 미친 짓을 저질러서 미 국무부가 한동안 예의주시했다.
자세한 사항은 항목을 참조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