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이 사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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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상에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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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16일자 생일그림[1] 공작원이라는 컨셉에 맞는 그림이다.
'''鎧衣 左近'''
마브러브 얼터너티브 & 마브러브 얼터너티브 토탈 이클립스 & 크로니클스 03 재탄의 등장인물.
성우는 사와키 이쿠야[2]
요로이 미코토의 아버지이기도 하며 공작원으로 뒷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다. 또한 마브러브 세계관에서 알게 모르게 큰 영향을 끼치는 인물로써 본인의 능력도 세계관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는 치트키적인 인물이기도 하다. 요코하마의 암여우 & 전술기 업계의 이단아와 함께 세계관에서 독보적인 영향을 끼치는 자다.
생일은 2월 16일[3]
직접 등장은 없지만 세계를 돌면서 여행을 하고 있는것 같다. 아들인 요로이 미코토를 데리고 일주 여행을 하다보니 미코토가 하마터면 출석일수 모자라소 유급을 할 뻔하기도 했다고 한다. 말하자면 '''불량아빠'''
직접 등장은 여기서 처음 이루어졌다. 여기서 12.5사건에도 뭔가 개입을 하는 모습이었고 사기리 나오야에게도 직접 찾아가서 접촉하기도 했었다. 그외에도 코부인 유우히를 직접 구해내기도 하는등 양쪽에서 이중 공작을 하는듯한 모습을 보였다. 본편에서의 모습을 보면 신체능력도 상당한 수준인듯 하다. 유우히를 감시하던 경비원을 조각상으로 한방에 쳐서 쓰러트려버리기도 했다.
실비오 올란디 주연의 이 번외편에서는 어찌 보면 또다른 주인공에 가까운 인물. 실비오에게 매번 전달되는 테이프 레코더의 목소리 정체도 바로 이 양반이다. 미리 다 녹음한걸 갖다놓는것임에도 실비오의 반응을 속속들이 꿰고 있다는듯 마치 대화하는것처럼 녹음해서 실비오를 당황케하기도 했고 처음 실비오와 대면했을때 그가 첫눈에 사콘을 벅찬 상대라고 생각할 정도로 녹록지 않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물론 이 작품에서도 뒷쪽으로 여러가지 공작을 한다.
실비오가 자신의 친구였던 렌쵸를 물리치고 나서 다 보고 있었다는듯이 나타나서는 "음...코우즈키 박사를 잘 지켜주었네. '''실버니아 패밀리 중위'''" 라고 말한뒤 사실상 자신을 뒤에서 조종했던 사콘에 대한 분노로 실비오의 무쇠주먹을 맞을뻔 하기도 했다. 여기서 이름을 저렇게 말한건 실수가 아니라 장난식으로 저런거다.
이 작품에서도 역시 공작원으로써 뒤쪽에서 암약을 하는 인물이며 재탄 이후 실비오가 유콘기지로 가게 된것과도 연관이 있으며 작품내에서 이와야 에이지 중령과 밀담을 나누기도 했고 유우야가 시라누이 세컨드 페이즈3를 가지고 도주한것과 짜르대대에 숨어든것 역시 사콘의 영향이 있었던것으로 추정된다.
여담이지만 타카무라 유이에게 자신의 딸인 요로이 미코토를 보내서 배우게 하고 싶다고 하기도 했다. 거기에 아들같은 딸이라고 은근히 디스(?)까지(...)
아쥬사의 마브러브 시리즈 마다 공작원이라는 신분 덕에 본편 & 외전 통털어서 꾸준히 등장해주고 있다. 딸인 요로이 미코토는 지명도가 낮은 편인데다 생일이 만우절하고 겹쳐서 생일그림도 늘 묻히는데 반면 아버지인 사콘은 매 시리즈마다 출연해주고 있다. 덕분에 아쥬 팬덤들로 부터도 컬트적인 인기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 딸이 워낙 마이페이스적인 성격인데 그런 딸의 아버지답게 본인도 굉장히 마이페이스인데다 언어유희까지 뛰어나고 농담도 잘하면서 상대방의 정곡을 잘 찌르기도 한다. 그리고 재탄에서의 활약 덕택에 일본의 아쥬 팬덤들로부터 '''테이프 레코더남'''이라는 별칭도 붙었다.
아쥬사 블로그에서 2014년 2월달 생일그림 이벤트를 개최하였는데 여기서 새롭게 2월달이 생일인 아쥬사 게임 캐릭터들이 주욱 나왔고 아쥬사 니코동 방송 인기투표에서 35%라는 득표율로 1위를 해서 33%를 득표한 유로 프론트의 지크린데 폰 파렌호른스트를 제치고 우승을 했다. 덕분에 올해부터 생일그림이 그려질 예정이 되었다.
게임상에서의 모습
[image]
2014년 2월 16일자 생일그림[1] 공작원이라는 컨셉에 맞는 그림이다.
'''鎧衣 左近'''
1. 소개
마브러브 얼터너티브 & 마브러브 얼터너티브 토탈 이클립스 & 크로니클스 03 재탄의 등장인물.
성우는 사와키 이쿠야[2]
요로이 미코토의 아버지이기도 하며 공작원으로 뒷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다. 또한 마브러브 세계관에서 알게 모르게 큰 영향을 끼치는 인물로써 본인의 능력도 세계관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는 치트키적인 인물이기도 하다. 요코하마의 암여우 & 전술기 업계의 이단아와 함께 세계관에서 독보적인 영향을 끼치는 자다.
생일은 2월 16일[3]
1.1. 엑스트라에서의 모습
직접 등장은 없지만 세계를 돌면서 여행을 하고 있는것 같다. 아들인 요로이 미코토를 데리고 일주 여행을 하다보니 미코토가 하마터면 출석일수 모자라소 유급을 할 뻔하기도 했다고 한다. 말하자면 '''불량아빠'''
1.2. 본편에서의 모습
직접 등장은 여기서 처음 이루어졌다. 여기서 12.5사건에도 뭔가 개입을 하는 모습이었고 사기리 나오야에게도 직접 찾아가서 접촉하기도 했었다. 그외에도 코부인 유우히를 직접 구해내기도 하는등 양쪽에서 이중 공작을 하는듯한 모습을 보였다. 본편에서의 모습을 보면 신체능력도 상당한 수준인듯 하다. 유우히를 감시하던 경비원을 조각상으로 한방에 쳐서 쓰러트려버리기도 했다.
1.3. 재탄에서의 모습
실비오 올란디 주연의 이 번외편에서는 어찌 보면 또다른 주인공에 가까운 인물. 실비오에게 매번 전달되는 테이프 레코더의 목소리 정체도 바로 이 양반이다. 미리 다 녹음한걸 갖다놓는것임에도 실비오의 반응을 속속들이 꿰고 있다는듯 마치 대화하는것처럼 녹음해서 실비오를 당황케하기도 했고 처음 실비오와 대면했을때 그가 첫눈에 사콘을 벅찬 상대라고 생각할 정도로 녹록지 않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물론 이 작품에서도 뒷쪽으로 여러가지 공작을 한다.
실비오가 자신의 친구였던 렌쵸를 물리치고 나서 다 보고 있었다는듯이 나타나서는 "음...코우즈키 박사를 잘 지켜주었네. '''실버니아 패밀리 중위'''" 라고 말한뒤 사실상 자신을 뒤에서 조종했던 사콘에 대한 분노로 실비오의 무쇠주먹을 맞을뻔 하기도 했다. 여기서 이름을 저렇게 말한건 실수가 아니라 장난식으로 저런거다.
1.4. TE에서의 모습
이 작품에서도 역시 공작원으로써 뒤쪽에서 암약을 하는 인물이며 재탄 이후 실비오가 유콘기지로 가게 된것과도 연관이 있으며 작품내에서 이와야 에이지 중령과 밀담을 나누기도 했고 유우야가 시라누이 세컨드 페이즈3를 가지고 도주한것과 짜르대대에 숨어든것 역시 사콘의 영향이 있었던것으로 추정된다.
여담이지만 타카무라 유이에게 자신의 딸인 요로이 미코토를 보내서 배우게 하고 싶다고 하기도 했다. 거기에 아들같은 딸이라고 은근히 디스(?)까지(...)
2. 기타
아쥬사의 마브러브 시리즈 마다 공작원이라는 신분 덕에 본편 & 외전 통털어서 꾸준히 등장해주고 있다. 딸인 요로이 미코토는 지명도가 낮은 편인데다 생일이 만우절하고 겹쳐서 생일그림도 늘 묻히는데 반면 아버지인 사콘은 매 시리즈마다 출연해주고 있다. 덕분에 아쥬 팬덤들로 부터도 컬트적인 인기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 딸이 워낙 마이페이스적인 성격인데 그런 딸의 아버지답게 본인도 굉장히 마이페이스인데다 언어유희까지 뛰어나고 농담도 잘하면서 상대방의 정곡을 잘 찌르기도 한다. 그리고 재탄에서의 활약 덕택에 일본의 아쥬 팬덤들로부터 '''테이프 레코더남'''이라는 별칭도 붙었다.
아쥬사 블로그에서 2014년 2월달 생일그림 이벤트를 개최하였는데 여기서 새롭게 2월달이 생일인 아쥬사 게임 캐릭터들이 주욱 나왔고 아쥬사 니코동 방송 인기투표에서 35%라는 득표율로 1위를 해서 33%를 득표한 유로 프론트의 지크린데 폰 파렌호른스트를 제치고 우승을 했다. 덕분에 올해부터 생일그림이 그려질 예정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