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이 키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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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ヨロイキリ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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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폭마 키리카가 라곤이 잠시 쓰러진 후 폭마백족을 이끌려는 야미마루에게 힘이 되려고 44화에서 갑옷폭마(국내판은 이글즈 폭마)와 합체[1] 한 모습이다.
수호폭마가 떠돌이폭마 키리카의 꿈속에 나와서 떠돌이폭마 전설의 등장하는 갑옷폭마랑 합체하면 진정한 폭마가 될수있다고 말을했다.[2] 그 말을 들은 키리카는 곧바로 갑옷폭마를 만나러 가나 터보레인저는 그걸 알고 키리카에게 합체하면 더이상 인간이 아니라고 하지만 결국 키리카는 야미마루의 도움으로 합체에 성공하였다.[3] 그후 바로 능력을 사용해 터보레인저를 궁지에 몰아넣지만 인간의 피로 괴로워한다.하지만 터보레인저에겐 매우 위협적이였고 터보레인저를 물러나게 만들었다.그후 야미마루는 키리카를 보며 '''어떤 힘이든 과하면 언젠간 파멸한다.''' 라고 말한다. 그리고 아직 인간의 피가 남아있어 고통스러워한다.[4]
그후 터보레인저와 전투를 벌인다. 하지만 키리카가 너무 강력해서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을때 레드는 요로이 키리카의 약점을 알아내 그곳을 공격하지만 통하지 않았다. 그리고 키리카가 창을 날려 레드의 어깨를 관통하지만 레드는 창을 그대로 키리카의 복부에 찔러 넣는다.[5] 그후 키리카와 갑옷폭마로 분리된다.[6]
갑옷을 입어 당연히 방어력이 늘어났고 창을 이용해 빔을 발사하거나[7] 붉은색의 번개를 쏠수도 있다.[8] 창을 회전시키는 걸로 주변 사물에 불을 붙혀 날릴수도 있고[9] 땅도 가를수 있다.[10] 그리고 입에서 브레스를 뿜기도 한다.[11]
'''ヨロイキリカ'''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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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폭마 키리카가 라곤이 잠시 쓰러진 후 폭마백족을 이끌려는 야미마루에게 힘이 되려고 44화에서 갑옷폭마(국내판은 이글즈 폭마)와 합체[1] 한 모습이다.
2. 작중 행적
수호폭마가 떠돌이폭마 키리카의 꿈속에 나와서 떠돌이폭마 전설의 등장하는 갑옷폭마랑 합체하면 진정한 폭마가 될수있다고 말을했다.[2] 그 말을 들은 키리카는 곧바로 갑옷폭마를 만나러 가나 터보레인저는 그걸 알고 키리카에게 합체하면 더이상 인간이 아니라고 하지만 결국 키리카는 야미마루의 도움으로 합체에 성공하였다.[3] 그후 바로 능력을 사용해 터보레인저를 궁지에 몰아넣지만 인간의 피로 괴로워한다.하지만 터보레인저에겐 매우 위협적이였고 터보레인저를 물러나게 만들었다.그후 야미마루는 키리카를 보며 '''어떤 힘이든 과하면 언젠간 파멸한다.''' 라고 말한다. 그리고 아직 인간의 피가 남아있어 고통스러워한다.[4]
그후 터보레인저와 전투를 벌인다. 하지만 키리카가 너무 강력해서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을때 레드는 요로이 키리카의 약점을 알아내 그곳을 공격하지만 통하지 않았다. 그리고 키리카가 창을 날려 레드의 어깨를 관통하지만 레드는 창을 그대로 키리카의 복부에 찔러 넣는다.[5] 그후 키리카와 갑옷폭마로 분리된다.[6]
3. 능력
갑옷을 입어 당연히 방어력이 늘어났고 창을 이용해 빔을 발사하거나[7] 붉은색의 번개를 쏠수도 있다.[8] 창을 회전시키는 걸로 주변 사물에 불을 붙혀 날릴수도 있고[9] 땅도 가를수 있다.[10] 그리고 입에서 브레스를 뿜기도 한다.[11]
4. 틀 둘러보기
[1] 자신을 요로이 키리카라 칭하였다.[2] 떠돌이폭마는 인간과 폭마사이에서 태어난 극소수의 혼혈이라 키리카 전용 에피소드를 만들려고 한 결과인것 같다.[3] [image]합체할때 키리카의 빨간색과 갑옷폭마의 파랑색이 합쳐지는 연출이 나왔다.[4] [image]고통 받을때마다 복부에 있는 부분이 붉게 변하며 전기가 흐른다.[5] [image][6] 이때 합체했을때 맞은 창 때문인지 약간 고통스러워한다.[7] [image]이건 합체하지 않아도 쓸수있다.[8] [image][9] [image][10] 터보레인저와 처음 싸울때 이 기술로 마무리를 지었다.[11] [image]터보레인저와 2차전때 처음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