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히라

 


'''ヨヒラ''' (Yohira, 요히라)
'''가수'''
하츠네 미쿠
'''작곡가'''
n-buna
'''작사가'''
'''조교자'''
'''일러스트레이터'''
A치키
'''페이지'''

'''공개일'''
2018년 3월 9일
'''장르'''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1. 개요
1.1. 달성 기록
2. 영상
3. 가사
4. 관련 문서
5. 바깥 고리

[clearfix]

1. 개요


ナブナです。お久しぶりです。

夏と見せかけて夏です。

나부나입니다. 오랜만입니다.

여름이라 속여서 여름입니다.

[번역]

'''ヨヒラ(요히라)'''는 n-buna가 작곡하고 2018년 3월 9일에 니코니코 동화유튜브에 투고된 하츠네 미쿠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1.1. 달성 기록


* 2018년 3월 15일 13시 34분에 VOCALOID 전당입성
* 2019년 3월 10일 11시 경 유튜브 조회수 100만 회 달성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 유튜브


3. 가사


夕暮れは彼岸花 夜は憂の色
유우구레와 히간바나 요루와 우이노 이로
황혼은 꽃무릇[1], 밤은 우울함의 색
さよならの呪文で
사요나라노 쥬몬데
작별 인사의 주문으로
さぁ、君を忘れたのさ
사아, 키미오 와스레타노사
자, 너를 잊어버린 거야
 
夏影のかかるは紫陽花の縁
나츠카게노 카카루와 아지사이노 후치
여름 그늘이 걸리는 곳은 수국[2] 의 가장자리
昨日の誠は今日の嘘
키노노 마코토와 쿄오노 우소
어제의 진실은 오늘의 거짓
君だけを覚えてる
키미다케오 오보에테루
너만을 기억하고 있어

これでいいんだよ
코레데 이인다요
이걸로 된 거야
なぁ、忘れたいんだよ
나아, 와스레타인다요
그래, 잊고 싶은 거야
ただ昨日も明日も明後日も生涯息苦しいから
타다 키노모 아시타모 아삿테모 쇼가이 이키 쿠루시이카라
그저 어제도 내일도 모레도 평생 답답할 테니까
並に出来ないまま、人になれないまま
나미니 데키나이 마마, 히토니 나레나이 마마
평범해지지 못한 채, 사람이 되지 못한 채로
見えた君の影法師が胸を焦がしている
미에타 키미노 카게보시가 무네오 코가시테이루
보인 너의 그림자가 가슴을 애태우고 있어
 
せきをする寂しさ ひとり、憂の色
세키오 스루 사비시사 히토리, 우이노 이로
기침을 하는 외로움 홀로, 우울함의 색
夕暮れは静かだから
유우구레와 시즈카다카라
황혼은 조용하니까
夏風の走るは想ひ出の街
나츠카제노 하시루와 오모이데노 마치
여름의 바람이 달리는 곳은 추억 속의 거리
夕暮れの静けさだけ
유우구레노 시즈케사다케
황혼의 정적 뿐

からす泣いて君もひとり
카라스 나이테 키미모 히토리
까마귀가 울고 너도 외톨이야
あの空を覚えてる
아노 소라오 오보에테루
저 하늘을 기억하고 있어

これでいいんだろ、なぁ
코레데 이인다로, 나아
이걸로 됐잖아, 그렇지?
忘れたいんだろ? なぁ
와스레타인다로? 나아
잊고 싶은 거잖아? 그렇잖아
自分が楽に生きたいから今日も逃げ続けたんだろ
지분가 라쿠니 이키타이카라 쿄오모 니게츠즈케탄다로
자신이 편하게 살아가고 싶으니 오늘도 계속 도망치는 거잖아
並みにできないから 人になれないから
나미니 데키나이카라 히토니 나레나이카라
평범해질 수 없으니까 사람이 될 수 없으니까
それが言い訳だろうとほっといてくれよ
소레가 이이와케 다로우토 홋토이테 쿠레요
그것이 변명에 지나지 않더라도 내버려 두어줘
 
'''X5'''
'''X5'''
'''X5'''

これでいいんだよ
코레데 이인다요
이걸로 된 거야
なぁ、忘れたいんだよ
나아, 와스레타인다요
그래, 잊고 싶은 거야
ただ昨日も明日も明後日も生涯息苦しいけど
타다 키노모 아시타모 아삿테모 쇼가이 이키 쿠루시이케도
그저 어제도 내일도 모레도 평생 답답할 테지만
並に出来ないから、人になれないから
나미니 데키나이카라, 히토니 나레나이카라
평범해질 수 없으니까, 사람이 될 수 없으니까
君の想い出だけが見たい
키미노 오모이데다케가 미타이
너의 추억만이 보고 싶어
忘れたいんだよ、忘れたいんだよ、これでいいんだよ、忘れたいんだよ、忘れたんだよ
와스레타인다요, 와스레타인다요, 코레데 이인다요, 와스레타인다요, 와스레탄다요
잊고 싶은 거야, 잊고 싶은 거야, 이걸로 된 거라고, 잊어버리고 싶어, 잊어버렸어
これでいいんだろ、なぁ
코레데 이인다로, 나아
이걸로 됐잖아, 그렇지?
忘れたいんだよ
와스레타인다요
잊어버리고 싶어
ただ今も君の影法師が胸を焦がしたまま
타다 이마모 키미노 카게보시가 무네오 코가시타 마마
그저 지금도 너의 그림자가 가슴을 애태우는 채로
[번역]

4. 관련 문서



5. 바깥 고리



[번역] A B GALEN STUDIO[1] 원문은 彼岸花(피안화). 한국에선 석산, 꽃무릇이라고 불리는 꽃으로, 일본에선 텐메이 대기근 때 독성이 있음에도 먹을 게 없어서 대쳐먹었다고 알려진 식물이다. 이 꽃의 꽃말은 슬픈 추억, 죽음, 환생, 잃어버린 기억으로 알려져 있다.#[2] 원문은 紫陽花(자양화). 수국 과에 들어가는 식물들의 총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