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LOTRO)
반지의 제왕 온라인의 직업중 하나.
영문명 : Champion (CHP)
착용 가능 무기 : 모든 한손무기(지팡이 제외), 모든 양손무기(미늘창 제외), 활
착용 가능 전설탬 : 모든 한손무기(지팡이 제외), 모든 양손무기(미늘창 제외), 룬
착용 가능 방어구 : 경갑 / 평갑 > (25랩) 경갑 / 평갑 / 중갑 > (30랩) 경갑 / 평갑 / 중갑, 가벼운 방패 / 무거운 방패(직특 사용시)
특성 :
성향 :
선택 가능 종족 : 인간, 엘프, 드워프
대미지 딜러 클래스. 모티프는 난쟁이 김리. 호빗을 제외한 모든 종족이 용사를 택할수 있다.
'열정'이라는 시스템을 활용해서 근딜을 하는 딜러이다. 중갑과 무거운 방패를 착용할수 있기에[1] 어느정도의 탱 능력도 겸할수 있는 직업...이었으나 현재 2020년에는 중갑을 제외한 방패와 무거운 방패는 착용이 불가능하고 수동으로 영광/열정 같은 스탠스를 바꿔서 사용하던 과거와 달리 현재는 스킬트리에 따라 스탠스가 자동으로 바뀐다.모든 한손무기(지팡이 제외)와 모든 양손무기(미늘창 제외) 그리고 활을 사용할수 있다.
초기부터 있던 7직업중 한 직업이며, 근접캐릭의 로망+광능력이 두드러진 직업이기에 초기에 사람들이 선택하는 비율이 냥꾼과 더불어서 높은 편이다.[2] 반온에서 간지가 안나는 경갑[3] , 평갑과 달리 나름대로 간지가 나는 중갑이고, 쌍수의 간지[4] or 양손무기의 간지를 소유하고 있는지라 초기 선택도가 높은 원인중 하나다. 남자의 로망이라는 근거리+광질+중갑의 3요소를 모두 갖추었으니 할말은 끝났다.
이렇게 나름대로 좋은 점을 썼지만, 현실적으로는 초기 한섭의 경우에는 너무나도 넘치는게 용사인지라, 파티에서 용사/냥꾼은 풀입니다~ 하는 식의 언급이 많았고, 파티 구하기가 나름대로 하늘의 별따기였다. 거기에 랩업상으로도 정말로 날로 먹는 냥꾼과 다르게, 중갑이지만 용사의 자세중 가장 많이 쓰는 열정 자세는 회피/쳐내기/막기가 불가능해지는지라 모든 몹의 공격을 다 짤없이 맞아야되고[5] 아무리 중갑이라지만, 회/쳐/막이 안되는 와중에 피통 빠지는 속도는 장난 아니게 빠르게 된다.[6] 게다가 이러한 단점이 용사가 딜 효율을 올릴려면 광을 쳐야된다는 현실과 겹쳐서[7] 의외로 랩업 과정에서 심하게 시체놀이를 하게 되는 경우를 볼수 있게 된다. 특히 열정 자세에만 목숨걸고 닥딜! 닥쌍수!를 외치는 당신이라면 정예급 이상의 몹을 잡는건 불가능하다.[8] 이래저래 만만해보이는 랩업이 아니니 주의할 것!]
하지만 많은 타 딜러에서 비해서 엠부담이 절대로 없고[9] 또한 압도적인 광역 능력[10] 은 선행 특작 - 특히 학살 관련 업적 - 을 매우 쉽게 해주는데 기여한다. 나중에 될수록 정말 '무쌍'을 찍는다는 느낌을 받게 해주는 캐릭터. 거기에 어쨋든 중갑+무방의 위엄은 어설픈 감시보다는 더 나은 탱 역할을 해주기도 하기에 6인 인스까지는 무난하게 메인탱 역할을 할만하다.[11] 웃고 들어가서 울면서 키우고 웃으면서 마무리짓는 클래스이다.[12]
2020년 현재는 외국 유저들 사이에서 도적과 더불어 가장 안좋은 평가를 듣고 있는 직업군이다.직업특성을 레드라인으로 타면 1대1에서 굉장히 좋은 성능을 보여주고 옐로라인을 타면 광역기 위주의 스킬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데 레드라인은 양손무기를, 옐로라인은 쌍수무기를 사용하는게 좋다.한때는 사냥꾼과 더불어 솔로잉 최강의 직업이였지만 광역딜과 자힐이 가능한 감시자의 떡상으로 퇴물을 걷고 있고 이동기의 부재로 사냥꾼한테도 거의 밀렸다.그리고 메리트라면 메리트라고도 할 수 있었던 서브탱 겸용도 현재는 거의 사용을 하지 않는다.아니,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라고 보는게 맞다.왜냐면 1티어 메인탱커인 감시자와 수호자가 자리를 지키고 있고 탱킹과 버프,힐과 부활 거기다가 무적기 까지 가지고 있는 지휘관이 메인탱/서브탱 자리를 먹어버리면서 이제는 용사가 탱커로 활용될만한 상황이 안나오게 되었다.더군다나 생존력이 쓰레기인 용사를 탱커로 사용하려는 파티는 아무데도 없을거다.
물론 감시자 같은 경우에는 손을 많이 타고 일일히 갬빗을 외우고 전투 도중에 실수해서 콤보를 틀리면 초기화 스킬을 사용해서 다시 갬빗을 채워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용사 같은 경우엔 단순하게 단일스킬과 battle frenzy를 통해 순식간에 열정을 채워서 뻥딜을 넣는게 가능하고 게다가 레드라인인 버서커 트리 같은 경우엔 크리 확률 증가와 공격속도 증가 까지 붙어있어서 크리티컬 레이팅만 잘 높혀주면 출혈과 크리뽕으로 몹을 순식간에 녹이는게 가능하다.정말 퓨어딜러 그 자체인 직업.
영문명 : Champion (CHP)
착용 가능 무기 : 모든 한손무기(지팡이 제외), 모든 양손무기(미늘창 제외), 활
착용 가능 전설탬 : 모든 한손무기(지팡이 제외), 모든 양손무기(미늘창 제외), 룬
착용 가능 방어구 : 경갑 / 평갑 > (25랩) 경갑 / 평갑 / 중갑 > (30랩) 경갑 / 평갑 / 중갑, 가벼운 방패 / 무거운 방패(직특 사용시)
특성 :
성향 :
선택 가능 종족 : 인간, 엘프, 드워프
1. 개요
대미지 딜러 클래스. 모티프는 난쟁이 김리. 호빗을 제외한 모든 종족이 용사를 택할수 있다.
'열정'이라는 시스템을 활용해서 근딜을 하는 딜러이다. 중갑과 무거운 방패를 착용할수 있기에[1] 어느정도의 탱 능력도 겸할수 있는 직업...이었으나 현재 2020년에는 중갑을 제외한 방패와 무거운 방패는 착용이 불가능하고 수동으로 영광/열정 같은 스탠스를 바꿔서 사용하던 과거와 달리 현재는 스킬트리에 따라 스탠스가 자동으로 바뀐다.모든 한손무기(지팡이 제외)와 모든 양손무기(미늘창 제외) 그리고 활을 사용할수 있다.
초기부터 있던 7직업중 한 직업이며, 근접캐릭의 로망+광능력이 두드러진 직업이기에 초기에 사람들이 선택하는 비율이 냥꾼과 더불어서 높은 편이다.[2] 반온에서 간지가 안나는 경갑[3] , 평갑과 달리 나름대로 간지가 나는 중갑이고, 쌍수의 간지[4] or 양손무기의 간지를 소유하고 있는지라 초기 선택도가 높은 원인중 하나다. 남자의 로망이라는 근거리+광질+중갑의 3요소를 모두 갖추었으니 할말은 끝났다.
이렇게 나름대로 좋은 점을 썼지만, 현실적으로는 초기 한섭의 경우에는 너무나도 넘치는게 용사인지라, 파티에서 용사/냥꾼은 풀입니다~ 하는 식의 언급이 많았고, 파티 구하기가 나름대로 하늘의 별따기였다. 거기에 랩업상으로도 정말로 날로 먹는 냥꾼과 다르게, 중갑이지만 용사의 자세중 가장 많이 쓰는 열정 자세는 회피/쳐내기/막기가 불가능해지는지라 모든 몹의 공격을 다 짤없이 맞아야되고[5] 아무리 중갑이라지만, 회/쳐/막이 안되는 와중에 피통 빠지는 속도는 장난 아니게 빠르게 된다.[6] 게다가 이러한 단점이 용사가 딜 효율을 올릴려면 광을 쳐야된다는 현실과 겹쳐서[7] 의외로 랩업 과정에서 심하게 시체놀이를 하게 되는 경우를 볼수 있게 된다. 특히 열정 자세에만 목숨걸고 닥딜! 닥쌍수!를 외치는 당신이라면 정예급 이상의 몹을 잡는건 불가능하다.[8] 이래저래 만만해보이는 랩업이 아니니 주의할 것!]
하지만 많은 타 딜러에서 비해서 엠부담이 절대로 없고[9] 또한 압도적인 광역 능력[10] 은 선행 특작 - 특히 학살 관련 업적 - 을 매우 쉽게 해주는데 기여한다. 나중에 될수록 정말 '무쌍'을 찍는다는 느낌을 받게 해주는 캐릭터. 거기에 어쨋든 중갑+무방의 위엄은 어설픈 감시보다는 더 나은 탱 역할을 해주기도 하기에 6인 인스까지는 무난하게 메인탱 역할을 할만하다.[11] 웃고 들어가서 울면서 키우고 웃으면서 마무리짓는 클래스이다.[12]
2020년 현재는 외국 유저들 사이에서 도적과 더불어 가장 안좋은 평가를 듣고 있는 직업군이다.직업특성을 레드라인으로 타면 1대1에서 굉장히 좋은 성능을 보여주고 옐로라인을 타면 광역기 위주의 스킬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데 레드라인은 양손무기를, 옐로라인은 쌍수무기를 사용하는게 좋다.한때는 사냥꾼과 더불어 솔로잉 최강의 직업이였지만 광역딜과 자힐이 가능한 감시자의 떡상으로 퇴물을 걷고 있고 이동기의 부재로 사냥꾼한테도 거의 밀렸다.그리고 메리트라면 메리트라고도 할 수 있었던 서브탱 겸용도 현재는 거의 사용을 하지 않는다.아니,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라고 보는게 맞다.왜냐면 1티어 메인탱커인 감시자와 수호자가 자리를 지키고 있고 탱킹과 버프,힐과 부활 거기다가 무적기 까지 가지고 있는 지휘관이 메인탱/서브탱 자리를 먹어버리면서 이제는 용사가 탱커로 활용될만한 상황이 안나오게 되었다.더군다나 생존력이 쓰레기인 용사를 탱커로 사용하려는 파티는 아무데도 없을거다.
물론 감시자 같은 경우에는 손을 많이 타고 일일히 갬빗을 외우고 전투 도중에 실수해서 콤보를 틀리면 초기화 스킬을 사용해서 다시 갬빗을 채워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용사 같은 경우엔 단순하게 단일스킬과 battle frenzy를 통해 순식간에 열정을 채워서 뻥딜을 넣는게 가능하고 게다가 레드라인인 버서커 트리 같은 경우엔 크리 확률 증가와 공격속도 증가 까지 붙어있어서 크리티컬 레이팅만 잘 높혀주면 출혈과 크리뽕으로 몹을 순식간에 녹이는게 가능하다.정말 퓨어딜러 그 자체인 직업.
2. 스킬
3. 직업 특성
4. 전설 특성
5. PvP / PvMP
5.1. PvP
5.2. PvMP
6. 기타
[1] 중갑은 패시브로 배울수 있고, 무거운 방패는 해당 직특이 있으면 된다.[2] 이는 대게의 MMORPG에서 탱커/힐러는 진입장벽이 높다고 생각해서 딜러를 부담없이 고르는 현상과 연관이 있기는 하다.[3] 그나마 룬술 경갑은 좀 뽀대가 난다만, 음유/현자의 경갑은 간지가 대게 안습이다.[4] 냥꾼, 도적도 쌍수는 가능하다만, 냥꾼에게 근거리는 장식용이고, 도적은 딜러라서 광때리는 맛은 없다.[5] 상대가 미스 띄우는게 아닌이상 그냥 다 맞는거다... -_-[6] 거기에 순수작이 안된 쪼랩 용사면 일반 완화력은 안드로로 보내졌고...[7] 냥꾼의 딜 스킬이 쩜딜 위주라면, 용사는 광딜위주다.[8] 용사가 동랩 정예급을 잡을려면 잔머리를 살짝 굴려야된다. 방패를 들고 영광 자세로 탱하는 기분으로 열정을 모았다가, 열정이 차면 영광/열정으로 자세를 바꾸고 두들겨패기를 해야된다.[9] 룬술이 보통 전마재 1200~1300대이고, 냥꾼이 900~1000대인데, 용사는 열정 자세만 켜면 2000대를 가뿐하게 넘긴다[10] 다른 직업들이 찌질하게 한 5명짜리 2~3개 있으면 많을까 싶은데 용사는 전설까지 맞추면 스킬 3~4개가 각각 최대 15명 대상으로 뜨고 그런다.[11] 물론 그에 수반되는 어느정도의 장비빨은 상대적으로 필요하다.[12] 웃고 고르고, 울면서 랩업, 특작때 되면 학살하면서 웃는... 진짜 용사로 특작하다가 타 직업으로 학살자 업적 할려면 미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