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온라인

 

'''반지의 제왕 온라인'''
''The Lord of the Rings Online''

'''개발'''
터바인 → 스탠딩 스톤 게임즈
'''유통'''
미드웨이 게임즈워너 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 데이브레이크 게임즈
'''플랫폼'''

'''장르'''
MMORPG
'''출시'''
[image] 2007년 4월 24일
[image] 2008년 7월 31일
'''서비스 종료일'''
[image] 2010년 5월 31일
'''한국어 지원'''
지원 → 미지원
'''심의 등급'''

'''해외 등급'''
'''ESRB T'''
'''PEGI 12 → 15'''
'''관련 사이트'''
http://www.lotro.com
반지온 한국인 커뮤니티
1. 개요
2. 상세
2.1. 부분 유료화
2.2. 한국의 경우
3. 업데이트
3.1. 한국 서버
3.1.1. 반지의 제왕 온라인: 앙그마르의 그림자
3.1.2. 반지의 제왕 온라인: 모리아의 광산
3.2. 글로벌 서버
3.2.1. Volume I, Shadows of Angmar
3.2.2. Volume II, Mines of Moria
3.2.3. Volume III, Siege of Mirkwood
3.2.4. Update 1, Free to Play
3.2.5. Update 2, Echoes of the Dead
3.2.6. Update 3, Lost Legends of Eriador
3.2.7. Update 4, Rise of Isengard
3.2.8. Update 5, Armies of Isengard
3.2.9. Update 6, Shores of the Great River
3.2.10. Update 7, Shades of the Past
3.2.11. Update 8, Riders of Rohan
3.2.12. Update 9, Against the Shadow
3.2.13. Update 10, Against the Shadow Part II
3.2.14. Update 11, Treachery of the White Hand
3.2.15. Update 12, Helm's Deep
3.2.16. Update 13, The Breaking of Isengard
3.2.17. Update 14, The Paths of the Dead
3.2.18. Update 15, Gondor Aflame
3.2.19. Update 16, Ashes of Osgiliath
3.2.20. Update 17, The Siege of Minas Tirith
3.2.21. Update 18, The Battle of Pelennor Fields
3.2.22. Update 19, March of the King
3.2.23. Update 20, Battle of The Black Gate
3.2.24. Update 21, Mordor
3.2.25. Update 22, Legacy of the Necromancer
3.2.26. Update 23, Where Dragons Dwell
3.2.27. Update 24, Vales of Anduin
3.2.28. Update 25, Minas Morgul
4. 캐릭터
5. NPC
6. 직업
7. 플레이어 종족
8. 지역
8.1. 에리아도르
8.2. 로바니온
8.3. 곤도르
9. 인스턴스 던전
10. 몬스터 플레이
11. 기타
12. 관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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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반지의 제왕의 내용을 기반으로 터바인에서 제작한 온라인 게임.
정식 명칭은 The Lord of the Rings Online이기에 줄여서 보통 LoRO, LOTRO으로 언급한다.
2008년 7월 31일에 한게임을 통해서 한국에서 한글화 되어서 서비스 되었다가, 플레이하는 유저 감소해 2010년 5월 31일에 한국 서비스가 중단되었다. 현재는 유럽/미국에서 서비스 되고 있는 상태. 일본 서버 역시 현재 운영이 종료된 상태로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서버만이 존재한다.
주의: 이 문서의 내용 중 상당부분은 게임의 업데이트된 내용이 아니라 게임 초기 내용이나 몇 년 전 내용을 기술하고 있으며, 현재 게임과는 동떨어진 부분이 많음에 주의하십시오.

2. 상세


반지의 제왕에서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게임이 반지의 제왕 소설과 충돌되는 부분이 적지 않다.[1] 그러나 피할 수 있는 설정 구멍을 피하지 않고 놔둔 경우는 많지 않으며, 극단적인 톨키니스트들의 의견은 몰라도 게임을 즐기는 반지의 제왕 팬들 입장에서 게임과 중간계 세계관의 싱크로율은 상당히 높은 편. 다만 톨킨의 중간계에 대한 로망이 있는 해외 팬들의 경우 상당한 독창성을 발휘한 초기에 비해 로한 이후의 업데이트 방향을 좋아하지 않는 경우도 있는 듯하다. 이는 다음 소항목에서 후술.
이후 출시되는 미국 MMORPG나 기타 RPG와 비교해서 눈에 띄는 차이점은 주인공이 먼치킨이나 미국식 수퍼 히어로가 아니라는 것. 톨킨의 세계관을 최대한 따르기 때문에 주인공은 반지 원정대가 임무를 수행하는 동안 다른 지역을 돌아다니며 궂은 일을 하는 조력자에 불과하다. 그런데 게임의 볼륨은 커지는데 소설과 영화의 시점에 메인 스토리를 맞추면서 주인공은 사실상 축지법 사용자(마굿간에서 빠른 말을 이용하여 한번에 수십 km를 이동한다던지..) 다른 의미의 먼치킨이라고 봐야할 지도 모른다.[2]
에텐무어스라는 지역에서 한정으로 PvMP(Player vs Monster Player)를 표방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진행이 PvP나 PvMP가 아니라 PvE 특화로 되어있기에 비교적 캐릭터별 '결투'나 '투기장' 식의 시스템이 중점이 되지 않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직업별 특화가 뚜렷하며, 이로 인해서 캐릭터간의 결투는 상성 및 대련의 한계가 뚜렷하게 나타나게 된다. 한마디로 PvP, PvMP 밸런스를 어느 정도 포기한 대가로 PvE개발의 높은 자유도를 획득한 셈. '''노가다성이 강한 한국 MMORPG가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너무 캐주얼한 게임은 싫은 게이머들에게 매력적일 수 있는 게임 중 하나다.''' 문제는 한국 서비스 종료로 인한 언어 장벽.
PvE의 중요 요소인 스토리 측면에서도 게임의 생존성은 상당히 높다. 세계가 대부분 구현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달리 반지의 제왕 온라인은 서비스 시작된지 9년이나 흐른 2017년이나 되어서야 모르도르가 열렸다. 모르도르까지 다 개발한다 해도 반지의 제왕 부록이나 실마릴리온에 언급된 세계관은 실로 방대하다. 소설에 맞추느라 창의성이 발휘되기 힘든 로한, 곤도르 지역보다 뭔가 해볼 여지가 많을 수도. 영화로 방영한 호빗 3부작의 무대인 외로운산 등도 레이드로 등장했다. 대중적으로 반지의 제왕 온라인보다 훨씬 성공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대격변 이후 인기가 떨어지고 있는 큰 이유 중 하나가 워크래프트 세계관 스토리의 고갈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적어도 스토리텔링 측면에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보다 훨씬 콘텐츠 고갈 여지가 적은 셈이라고 볼 수 있다.
이후 스타워즈: 구 공화국이나 길드워 2, 더 시크릿 월드, 파이널 판타지 14 ARR등이 출시되고 엘더스크롤 온라인등이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대중적인 주목도는 전성기보다 떨어진 편이다. 하지만 튼튼한 원작을 바탕으로 코어 유저들의 지지도가 높다. 또 신규 유저 유입을 위해 피터 잭슨의 영화 호빗 3부작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었다. 다만 MMORPG 항목에서 알 수 있듯이 모바일과 콘솔로 시장이 양분화되면서 MMORPG 장르 자체의 전망이 밝지 않다는 점이 문제이다. 일부 인구가 적은 서버에서는 레이드나 PvMP가 크게 위축되고 사실상 RPG 싱글 플레이 게임하는 듯한 상황이 발생. 따라서 점진적으로 서버 통합을 하고 있다.
역설적으로 미국식의 스토리텔링에 상당히 집중하는 MMO이기 때문에 기타 요소들의 진입 장벽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예를 들면 사냥 방식도 논타겟팅이 아닌 타겟팅 방식이다. 엔드 레벨 콘텐츠 또한 한국 게임의 하드코어한 노가다에 비하면 그 정도가 약한 편. 물론 위에서 말했듯이 어느 정도 PvP나 PvMP를 포기하고 유지하는 PvE인 만큼 엔드 콘텐츠의 품질 또한 상당히 좋다.(이 게임의 출시연도를 감안하면 더더욱) 적어도 초기의 구공화국 정도로 엔드 레벨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는 아니다.
신규 유저들 입장에서 부담스러운 것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처럼 길어져 버린 레벨링 구간과 비싼 가격인데, 개발사인 터바인 역시 이를 인지하고 빠른 레벨업을 유도하거나 과거의 확장팩을 전부 묶어서 패키지 상품으로 가격을 인하하는 등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확장팩의 경우 50% 세일도 자주 하는 편이다. 스팀을 통해서도 서비스되고 있으며 스팀에서만 존재하는 패키지 상품이나 할인 행사도 있다.
지금 시점에서 보면 오래되기도 했고 결국은 상당히 쇠퇴한 게임. 한국에서는 사실상 아는 사람이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 반지의 제왕 온라인은 2008년 한국 출시 당시에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랑 원조 문제로 유저들끼리 투닥대긴 했지만 나름대로 독창성과 톨킨 세계관에의 충실함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면서 어느 정도 히트작으로 취급받았다. 그러나 아이센가드, 로한을 거치며 MMO로서의 게임성과 톨킨 세계관에의 충실함, 호빗 영화 출시로 인한 반지의 제왕/호빗 영화 따라가기 사이에 방향성을 잃어버린 반지의 제왕 온라인은 서서히 자신들만의 장점들을 잃어갔다. 이러한 상황에서 후발 주자들의 추격은 큰 위기를 초래했는데, 특히 나름대로 회심의 콘텐츠였던 마상 전투가 유의미한 성공을 거두지 못한 점과, 원작과 영화에 충실하려다 MMO로서의 재미를 충분히 추구하지 못한 점 등이 치명적이었다. 이후로는 지나치게 포럼의 매니악한 유저들 위주로 패치를 한 것도 아쉬울 수 있지만, 그건 대중성 자체가 상당히 떨어진 뒤의 자연스런 경향.
즉 대략 MMO 빅 5로 꼽히고 어느 정도 활성화된 상태를 유지하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스타워즈: 구 공화국, 길드워 2, 파이널 판타지 14, 엘더스크롤 온라인을 제치고 굳이 일반 유저들이 이 게임을 선택할 이유도 상당히 희박해졌고, 엄격한 톨키니스트들까지는 아니어도 중간계 세계관으로 인해 이 게임을 접해보고 싶어하는 게이머들의 입장에서도 대중성과 작품성 모두 애매해진 최신 업데이트 경향이 입맛에 맞을 가능성이 낮다. 그나마 1~65레벨의 초반 구간은 어느 정도 무난함을 줄 수 있을지 모르지만, 곤도르 즈음부터 2016년 이 게임의 개발진들이 터바인워너 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를 떠나기 전후 개발된 구간의 게임 질은 더욱 부족해진 인력으로 인해 떨어지고 있는데다 MMO로서의 재미도 많이 쇠퇴했다.
요약하자면 오래된 게임의 한계와 여러 악재가 겹친데다 MMORPG 시장의 전망이 밝지 않은 상황에서 사실상 기존의 코어 유저들만 하는 추억의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영화 호빗 3부 종료 후 대중들이 중간계에 대한 관심이 사라지면서 신규 유저의 유입을 바랄 수 없게 됐다.
그런데 2019년 아마존에서 새 중간계 MMORPG를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퍼지면서, 약간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 부분 유료화


2010년도 중순부터 월정액 제도에서 VIP/Premium/F2P로 회원 등급을 차등화하는 부분 유료화 방식으로 바뀌었다. 원칙상으로는 '돈을 내지 않고' 무료로 모든 콘텐츠를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3] 또 호불호가 많기는 하지만,[4] 부분유료화 적용 이후에 상업성이 좋아졌다는 점에서 잠정적인 게임 자체의 생존성이 늘어났다고 볼 수 있다.
후발 주자인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부분 유료화 방식이 좋지 못한 평가를 받고 있는 반면, 반지의 제왕 온라인의 방식은 그럭저럭 괜찮다는 평가. 무료화 구간 이후의 레벨업을 위해서는 마치 패키지 게임과 같은 확장팩 결제를 유도하며[5], 정액제(기간제 VIP-3달기준 약 29달러)[6]나 TP 스토어는 게임의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운영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이중적인 과금 체계로 보일 수도 있지만, 그만큼 TP 스토어는 추가 보너스에 가까운 개념으로 운영되고 게임 내에서 쌓인 TP를 통해서도 우선순위가 높은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으므로 한국 MMORPG의 고질병인 사행성 캐시 아이템에 의한 밸런스 붕괴는 웬만해서는 없다.

2.2. 한국의 경우


한국에서 한글화 되었을 당시에는 자칭 퍼블리싱의 명가라고 주장하던 한게임에서 퍼블리싱하였으며, 당대에 화제에 오르던 몬스터 헌터 온라인과 함께 PC방 상품으로 끼워팔기를 하였다. 한글화 상태는 상당히 좋은 편이였으나,[7] 이후에 경매장 폰트 사이즈 문제 등으로 논란을 터트린 이후에 운영에서 여러 미스를 보이게 되었다. 유료화 전환으로 사람들을 크게 유지하지 못한 문제등이 겹쳐서 이용객이 크게 감소한 이후에 추가 콘텐츠 업데이트가 본섭(북미섭)과 6개월 이상 차이를 가져오게 되었고, 이로 인해서 유저들의 이탈이 반복되었다.
2009년 4월 확장팩인 모리아의 광산(The Mines of Moria, 이하 MoM)를 업데이트 하면서 재기하는 듯하였으나, 북미섭에서 제공된지 9개월 가까이 이후에 제공된 확장팩 업데이트는 늦었고, 이후의 추가 업데이트에 대한 확신이 없음에 따라서 사람들이 이탈, 한국에서는 끝내 2010년 5월 31일에 서비스를 중단하였다. 서비스 중단 이후에 유저들은 한게임에게 캐릭터의 북미섭 이전을 요구했지만, 이는 이루어지지 않았고, 대신에 MoM 확장팩이 동봉된 1개월 쿠폰을 유저들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한국섭 시절 또 하나의 실수로는 전설 아닌 전설로 취급되는 홍보 웹툰이 있다. 인간/호빗 영웅담 프롤로그를 바탕으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나 품질이...... 그 '''엘리오스 전기와 평점이 동급'''이라는 것으로 모든 것이 설명된다. 다만 엘리오스 전기와 달리 네이버 웹툰의 영향력이 더 적었던 시절에 연재되었기에 인지도가 낮은 편이다.
한국섭에서의 운영을 요약하자면, 잘 만든 게임을 운영으로 말아먹었다고 말할 수 있다. 과거 플레이했던 사람들 중 계속 하고 있는 한국인들은 가장 처음에 실버로드 혹은 브랜디와인 서버로 이주하였으며, 이후에 한국인들은 실버로드로 1회 통합하였다.(서버 이전이 가능하다. 단 $20~25정도 지출 필요) 다만 몬스터 플레이(PvMP)의 경우 브랜디와인 서버로 통합하였다. 영어가 되는 유저들 일부는 몬스터 플레이가 아닌 자유민(Free People)의 경우도 사람이 많은 브랜디와인 서버에서 플레이하기도 한다. 이후 서버 통폐합 작업 후 실버로드에서 플레이했던 한국인들은 아르켄스톤 서버로 이주하였다.

3. 업데이트



3.1. 한국 서버



3.1.1. 반지의 제왕 온라인: 앙그마르의 그림자


  • 2008년 7월 31일부터 한게임에 의해 한국 지역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3.1.2. 반지의 제왕 온라인: 모리아의 광산


  • 2009년 4월 16일, 한게임에서 서비스 중인 한국 서버에 정식 적용되었다.
  • 감시자와 룬술사 직업이 추가되었다.
  • 60레벨로 레벨캡이 상향되었다.

3.2. 글로벌 서버


자세한 콘텐츠 업데이트 내용은 이곳(영어)을 참고할 것.

3.2.1. Volume I, Shadows of Angmar



3.2.2. Volume II, Mines of Moria


  • 확장팩 'The Lord of the Rings Online: Mines of Moria'가 2008년 11월 18일에 정식 출시되었다.
  • 모리아의 광산 지역이 추가되었다.
  • 신규직업으로 감시자(Warden)와 룬술사(Rune-keeper)가 추가되었다.
  • 레벨 제한이 50에서 60으로 상향되었다.

3.2.3. Volume III, Siege of Mirkwood


  • 확장팩 'The Lord of the Rings Online: Siege of Mirkwood'가 2009년 12월 1일에 정식 출시되었다.
  • 2011년 3월에는 에네드와이드 지역 이후의 내용인, 잠정적으로는 로한 지역의 업데이트를 시작하게 되는 Echos of the Dead가 업데이트되었다.
  • 레벨 제한이 60에서 65로 상향되었다.

3.2.4. Update 1, Free to Play


  • 3차(2010년 11월, 2010년 12월 3일, 2011년 1월 4일)에 걸쳐 적용되었다.
  • 부분유료화를 시작하였다.

3.2.5. Update 2, Echoes of the Dead


  • 2차(2011년 3월 18일, 2011년 4월 15일)에 걸쳐 적용되었다.

3.2.6. Update 3, Lost Legends of Eriador


  • 2차(2011년 5월 23일, 2011년 6월 20일)에 걸쳐 적용되었다.

3.2.7. Update 4, Rise of Isengard


  • 확장팩 'The Lord of the Rings Online: Rise of Isengard'가 2011년 9월 27일에 출시되었다.
  • 2차(2011년 10월 19일, 2011년 11월 16일)에 걸쳐 추가 패치되었다.
  • 던랜드와 아이센가드 지역이 추가되었다. 마침내 소설과 영화 내용으로 두 개의 탑 시간대에 진입했다.
  • 레벨 제한이 65에서 75로 상향되었다.

3.2.8. Update 5, Armies of Isengard


  • 3차(2011년 12월 12일, 2012년 1월 17일, 2012년 2월 13일)에 걸쳐 적용되었다.

3.2.9. Update 6, Shores of the Great River


  • 3차(2012년 3월 12일, 2012년 3월 21일, 2012년 4월 16일)에 걸쳐 적용되었다.

3.2.10. Update 7, Shades of the Past


  • 7차(2012년 5월 14일, 2012년 5월 30일, 2012년 6월 13일, 2012년 7월 9일, 2012년 8월 6일, 2012년 8월 13일, 2012년 9월 17일)에 걸쳐 적용되었다.

3.2.11. Update 8, Riders of Rohan


  • 확장팩 'The Lord of the Rings Online: Riders of Rohan'이 2012년 10월 15일에 출시되었다.
  • 로한 동부와 팡고른 숲 등의 지역이 추가되었다.
  • 마상 전투 시스템을 도입했다.
  • 레벨 제한이 75에서 85로 상향되었다.

3.2.12. Update 9, Against the Shadow



3.2.13. Update 10, Against the Shadow Part II



3.2.14. Update 11, Treachery of the White Hand



3.2.15. Update 12, Helm's Deep


  • 확장팩 'The Lord of the Rings Online: Helm's Deep'이 2013년 11월 20일에 출시되었다.
  • 로한 서부와 헬름 협곡 등의 지역이 추가되었다.
  • Epic Battles 콘텐츠를 추가했다.
  • 레벨 제한이 85에서 95로 상향되었다.
  • 2014~2015년은 곤도르 업데이트에 주력하고 있고 그사이 레벨 제한을 95에서 100까지 올렸다. 2014년에 레이드 던전 업데이트가 없어서 코어 유저들의 불만이 상당했다. 업데이트 14에서는 신규 종족이자 신규 직업인 베오른이 추가되었다.

3.2.16. Update 13, The Breaking of Isengard


  • 3차례(2014년 4월 14일, 2014년 5월 5일, 2014년 6월 9일)에 걸쳐 적용되었다.
  • 팡고른 숲 지역이 추가되었다.
  • 그동안 사장된 저레벨 구간을 갈아엎었다.

3.2.17. Update 14, The Paths of the Dead


  • 3차례(2014년 7월 14일, 2014년 7월 28일, 2014년 9월 15일)에 걸쳐 적용되었다.
  • 신규 종족으로 베오른(Beorning)이 추가되었다.
  • 신규 직업으로 베오른 종족 전용의 베오른(Beorning)이 추가되었다.
  • 레벨 제한이 95에서 100으로 상향되었다.
  • 특히 Update 14.2(2014년 9월 15일 적용)는 "The Dead Marshes"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다.

3.2.18. Update 15, Gondor Aflame



3.2.19. Update 16, Ashes of Osgiliath



3.2.20. Update 17, The Siege of Minas Tirith



3.2.21. Update 18, The Battle of Pelennor Fields



3.2.22. Update 19, March of the King



3.2.23. Update 20, Battle of The Black Gate



3.2.24. Update 21, Mordor


  • 확장팩 'The Lord of the Rings Online: Mordor'가 2017년 7월 31일에 출시되었다.
  • 고르고로스 고원이라는 신규 지역과 모르도르라는 신규 던전을 추가했다.

3.2.25. Update 22, Legacy of the Necromancer



3.2.26. Update 23, Where Dragons Dwell



3.2.27. Update 24, Vales of Anduin



3.2.28. Update 25, Minas Morgul


  • 확장팩 'The Lord of the Rings Online: Minas Morgul'이 2019년 11월 5일에 출시되었다.

4. 캐릭터



5. NPC


* 반지의 제왕 온라인/NPC

6. 직업


이미 특성란에서도 언급하였지만, 반지의 제왕 온라인은 PvP나 PvMP보다는 PvE 위주이기에 클레스별 역할 분화가 매우 뚜렷한 편이다. MoM 확장 이후에 각 직업 별로 직업 특성이 3종류로 세분화 되면서, 각 직업별로 할수 있는 역할이 어느정도 분화되었다. 이후로도 많은 패치가 있었고, HD 확장팩 이후 특성체계가 대대적으로 개편되었으므로 나무위키의 내용은 대부분 유효하지 않을 것이다.

7. 플레이어 종족


플레이어 종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이 제한된다. 일단 직업이 같으면 종족은 아주 큰 차이를 만들지는 않으나, 소소한 차이점이 있다. 초반에는 시작 마을이 다르며, 기본 스탯이 뚜렷하게 차이난다. 후반에는 스탯 차이는 별 의미가 없으며, 종족 특성(Trait)이 영향을 미친다.

8. 지역



8.1. 에리아도르



8.2. 로바니온



8.3. 곤도르



9. 인스턴스 던전



10. 몬스터 플레이



11. 기타



12. 관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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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화면

[1] 게임상에서는 모리아 내에서 드워프들이 21홀 등등 부분부분 생존하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소설에서는 모리아는 앙그마르가 멸망한 이후에 멸망한다! 게임상의 드워프들은 소설에서 마지막으로 모리아에 들어간 발린의 무리들보다도 더 늦게 모리아에 들어간 새로운 드워프들이다. 실제로는 드워프들의 세력이 매우 작았을 것이고 외로운산이 공격받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어느정도 설정구멍인 것은 사실일 듯 하지만...[2] 게다가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일부 초반 영웅담 파티퀘스트의 솔로버전을 따로 만든 덕에 이런 상황 한정으로는 트롤 여러 마리를 혼자 학살하고 약해진 나즈굴이나 발로그와 1:1 맞다이를 뜨는 진짜 먼치킨이 되어버렸다(이와 같은 설정은 게임 초기에는 저렙존 지역에도 유저가 많아 파티 형식으로 처리하게 해 두었던 퀘스트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저렙존 지역에는 유저가 없어 게임의 스토리를 진행하는 main quest인 영웅담(반지원정대 소설의 내용)을 진행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여 터바인 측에서 고심끝에 낸 해결책으로 보인다. solo quest는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하나 예전에 파티를 형성하여 진행하여야 했던 구간은 혼자 퀘스트를 진행할 시에 inspiration 버프가 발생하여 캐릭터의 각종 능력치를 향상시켜 혼자 진행할 수 있게 해준다.)[3] 다만 이는 Turbine Point, 이하 TP를 업적 달성이나 노가다를 통해서 모아서 다음 지역의 퀘스트 팩을 사고 그런식으로 노가다를 무진장 하는 것이기에 사실상 그냥 TP를 한번이라도 지르거나, VIP 결제를 하는 것이 정신상으로는 이롭다. 어디까지나 노가다를 하면 무료로 할 수도 있다라는 것이다.[4] 가장 논란이 많은건 캐릭터 스텟을 살 수 있도록 한 부분이다. 65랩제 6인 인스에서 랜덤하게 드랍되는 영구적으로 스텟을 +10해주는 책을 TP상점에서 팔고 있는 것인데, 반지의 제왕 온라인의 특성상 후기에 레이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서는 각 스텟+50은 무시할 수 있는 부분이 절대로 아니다. 이외의 특성 작업을 편하게 해주는 등이 있으나, 특작의 경우에는 노가다를 돈을 대신해서 한다는 점에서 논란이 적으나, 스텟의 경우에는 100% 드랍으로 대체하기에는 거의 불가능 하기에 - 특히 스텟북은 티어가 있기에 Tier1 사용시 무조건 Tier2짜리를 사용해야되고 그런식으로...총 25개 종류가 있게 된다. - '사실상 레이드 게이들에게 암묵적으로 TP지출을 강요하는게 아니냐?'라는 시각도 있다.[5] 역시나 노가다를 하면 무료로 할 수도 있지만 현실성이...[6] 다만 VIP 유지를 유도하기 위해 한 번은 VIP 결제 경험이 있어야 편의성이 크게 높아지도록 요금제를 설계해 두었다. 쉽게 말해서 최소한도로 돈을 쓰려면 한달만 VIP 하고 끊어버리면 된다는 소리.[7] 그러나 게임을 즐기던 톨키니스트들 중에는 후에 이 한글 번역 질을 강하게 비판한 사람들도 있다. 다만 반지의 제왕 항목을 참조하면 알겠지만 톨킨의 번역 지침 자체가 상당한 논란거리이므로 성급한 판단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 발번역의 대표적인 예는 '가공된 가죽'을 '삶은 가죽'으로 해 놓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