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가진 미요
도키메키 메모리얼 Girl's Side 3rd의 등장인물로, 친구 겸 서포터이다.
조용하고 성적이 우수[1] 하고, 4차원+로리속성의 친구. 심하게는 초등학생처럼 보이는 듯하다. 사쿠라이 코우이치는 미요가 어린애인 줄 착각했다. 그 때문인지 코우이치에게 유독 까칠하다. 미술적 센스도 뛰어나서 문화제 때는 전시에 대한 어드바이스를 얻으려는 학생들이 몰려서 이래저래 피곤한 모양이다. 주로 메르헨 분위기의 일러스트를 그린다고 한다.
본가 2편의 시라유키 미호가 떠오르는 인물. 그녀의 별점은 잘 맞는다고 정평이 나있다. 자신은 다만 "별의 인도"를 따를 뿐이라는데...[2] 어른이 되어서도 직업적으로 점성술을 계속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운동은 잘 못한다. 운동회가 다가올 때마다 기우제를 드렸지만 효과가 있었던 적은 없었다고 한다(...).
학력/예술계 친구이지만, 전작의 책상물림 친구들에 비해 학력 스탯을 잘 올려주는 편은 아니다. GS3은 난이도가 워낙 쉬워져서 굳이 학력 버프를 받지 않아도 되지만... 전통적으로 정보원 캐릭터는 자주 전화하게 되는 편이긴 한데, GS3에서는 방치한 남학생은 거의 폭탄이 생기지 않고 전화번호도 만나는 즉시 알게 되므로, 미요에게 전화할 때는 주로 생일이나 삼각관계의 진행상황을 알고싶을 때 정도일 것이다. 이쪽에서 전화해서 놀러가면, 낮은 확률로 악세사리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다.
우호도가 몹시 천천히 오른다. GS1/GS2에서는 친구 커맨드를 사용하면 우호도가 펑펑 올라갔지만 본작에서는 이벤트 등장 빈도가 높아진 대신 커맨드를 실행한다고 우호도가 올라가는 건 아니라서... 카렌 단독으로 친해지는 건 쉽지만 미요 단독으로 친해지는 경우는 생각보다 적다.
조용하고 성적이 우수[1] 하고, 4차원+로리속성의 친구. 심하게는 초등학생처럼 보이는 듯하다. 사쿠라이 코우이치는 미요가 어린애인 줄 착각했다. 그 때문인지 코우이치에게 유독 까칠하다. 미술적 센스도 뛰어나서 문화제 때는 전시에 대한 어드바이스를 얻으려는 학생들이 몰려서 이래저래 피곤한 모양이다. 주로 메르헨 분위기의 일러스트를 그린다고 한다.
본가 2편의 시라유키 미호가 떠오르는 인물. 그녀의 별점은 잘 맞는다고 정평이 나있다. 자신은 다만 "별의 인도"를 따를 뿐이라는데...[2] 어른이 되어서도 직업적으로 점성술을 계속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운동은 잘 못한다. 운동회가 다가올 때마다 기우제를 드렸지만 효과가 있었던 적은 없었다고 한다(...).
학력/예술계 친구이지만, 전작의 책상물림 친구들에 비해 학력 스탯을 잘 올려주는 편은 아니다. GS3은 난이도가 워낙 쉬워져서 굳이 학력 버프를 받지 않아도 되지만... 전통적으로 정보원 캐릭터는 자주 전화하게 되는 편이긴 한데, GS3에서는 방치한 남학생은 거의 폭탄이 생기지 않고 전화번호도 만나는 즉시 알게 되므로, 미요에게 전화할 때는 주로 생일이나 삼각관계의 진행상황을 알고싶을 때 정도일 것이다. 이쪽에서 전화해서 놀러가면, 낮은 확률로 악세사리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다.
우호도가 몹시 천천히 오른다. GS1/GS2에서는 친구 커맨드를 사용하면 우호도가 펑펑 올라갔지만 본작에서는 이벤트 등장 빈도가 높아진 대신 커맨드를 실행한다고 우호도가 올라가는 건 아니라서... 카렌 단독으로 친해지는 건 쉽지만 미요 단독으로 친해지는 경우는 생각보다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