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노스(별이 되어라!)
[image]
전설의 블러드윈드(위상) + 불꽃의 리우엘(태제) + 강철 탄환 애로우티거(보덴)
이름의 유래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천공의 신 우라노스.
처음에 나왔을 때 평가는 대체로 스티그마에 비해 딜링이 많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유저들의 지속적인 상향요구에 의해 상향받으며 스티그마와 어깨를 견줄 정도로 딜링을 보여주는 드래곤 버스터가 되었다.
과거엔 가이아와 함께 아레나와 길대 버스터리그의 이른바 '''죽창대전'''의 스타트를 끊었지만, 다크소울이 추가되면서 몰락이 시작되었다. 길드대전에서는 라그나로크는 죽고나서도 14초[1] 라는 긴 시간동안 타겟팅도 안되는 좀비모드로 살아남아서 라그나로크를 터트린 우라노스가 먼저 죽어버리고, 버스터 아레나또한 티르의 딜링이 우라노스에게 밀리질 않는데다가 타나토스가 출시초기엔 굉장히 욕을 먹었지만 버프를 받고나선 제대로된 서브딜러 및 서포터의 역할을 수행할수 있게되었기때문에 우라노스의 사용처가 굉장히 위협받는 상황에 이르렀다. 궁수다보니 기본회피가 높고 패시브로 발동되는 회피덕에 은근히 버증탑에서 캐리하는 경우가 종종 나온다.
하지만 버증탑에서 혼자남아 캐리하는것은 티르와 타나토스도 충분히 할수 있는 것들이기 때문에 이미 갖고있는 유저들이 벨페고르에서나 사용하거나 드버가 많은 상위권 유저들의 요새방어전 외에는 볼수 없는 드래곤 버스터가 돼 버렸다.
1. 개요
전설의 블러드윈드(위상) + 불꽃의 리우엘(태제) + 강철 탄환 애로우티거(보덴)
이름의 유래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천공의 신 우라노스.
2. 성능
처음에 나왔을 때 평가는 대체로 스티그마에 비해 딜링이 많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유저들의 지속적인 상향요구에 의해 상향받으며 스티그마와 어깨를 견줄 정도로 딜링을 보여주는 드래곤 버스터가 되었다.
과거엔 가이아와 함께 아레나와 길대 버스터리그의 이른바 '''죽창대전'''의 스타트를 끊었지만, 다크소울이 추가되면서 몰락이 시작되었다. 길드대전에서는 라그나로크는 죽고나서도 14초[1] 라는 긴 시간동안 타겟팅도 안되는 좀비모드로 살아남아서 라그나로크를 터트린 우라노스가 먼저 죽어버리고, 버스터 아레나또한 티르의 딜링이 우라노스에게 밀리질 않는데다가 타나토스가 출시초기엔 굉장히 욕을 먹었지만 버프를 받고나선 제대로된 서브딜러 및 서포터의 역할을 수행할수 있게되었기때문에 우라노스의 사용처가 굉장히 위협받는 상황에 이르렀다. 궁수다보니 기본회피가 높고 패시브로 발동되는 회피덕에 은근히 버증탑에서 캐리하는 경우가 종종 나온다.
하지만 버증탑에서 혼자남아 캐리하는것은 티르와 타나토스도 충분히 할수 있는 것들이기 때문에 이미 갖고있는 유저들이 벨페고르에서나 사용하거나 드버가 많은 상위권 유저들의 요새방어전 외에는 볼수 없는 드래곤 버스터가 돼 버렸다.
2.1. 스킬
2.2. 종합 평가
2.3. 권장 세팅
2.4. 권장 파일럿
- 본캐 궁수 : 동료가 타는 맥강 우라 보다 패시브 떡칠된 본캐 궁수가 타는 노강 우라가 강하다는 평가가 있을정도로 공격적인 우라노스를 원하거나, 그냥 본캐 궁수에 애정이 있는 사람들은 본캐 궁수에 태우는편.
- 보덴 - 강철 탄환 애로우티거 : 상위권 유저들이 아닌 대부분의 유저들은 위의 두 동료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본캐 궁수를 쓰지 않는다면 아군 크리티컬 파워 증가시켜주는 애로우티거가 차선책으로서는 쓸만하다.
- 보덴 - 추적자 폴라트레이시 : 광역 피해 30%감소 패시브 덕분에 조금이나마 안정성을 확보하고 싶으면 폴라에 태운다.
- 각성 영웅 - 다크엘프 여왕 윈드러너 : 이쪽은 좀 더 공격적인 우라노스를 원한다면 파티원 전체 공증 패시브가 달려있는 각성 윈드러너에 태운다.
[1] 맥강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