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다 킨지

 



〈초고교급 정원사〉
'''우에다 킨지'''
Ueda Kin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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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표기명
植田 芹次
신체 사이즈
신장 - 175cm
몸무게 - 67kg
가슴둘레 - 82cm
생일
4월 28일
혈액형
A형
좋아하는 것
다이너마이트 바디
싫어하는 것
어질러진 방
1. 소개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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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미안하지만 가슴없는 여자가 하는 말은 변변한게 없다고 아버지한테 배웠거든."

[작은 초록의 검지]라고 불리는 천재 정원사. 성급한 성격에 말투도 난폭하지만 인정에 두텁다. 경박한 말투에 섬세함이 없는게 결점.
단간론파 TheAfter의 등장인물 중 한 명. 아무리 거친 정원이라도 그가 직접 가위를 들면 아름다운 정원으로 탈바꿈시키는 '''초고교급 정원사'''.

2. 작중 행적



'''프롤로그'''

"여어, 나는 우에다 킨지라고 한다! 잘 부탁한다!"

자신을 지칭하는 별명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더니 섹드립을 시전해 저절로 눈쌀이 찌푸려지게 만들었다.[1]
'''챕터 1'''

'''챕터 2'''

이번 챕터에서 갭모에를 보여준 인물 중 한명. 강인해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의외로 소심한 성격이었다. 중간에 정전이 되자 혼비백산해서 울면서 방에서 튀어나와(...) 마침 근처에 있던 세키에게 들러붙어서 같이 있었다고 한다. 근데 이 때 모습이 트레이닝복 차림에 평소 세우던 머리를 내린 평소 모습과 180도 다른 모습이라 모모리는 그를 못 알아봤고 시청자들도 놀라서 ''누구세요???''라는 코멘트가 넘쳐났다. 이후 재판에서는 친구인 세키를 믿고 그를 열심히 변호하지만 본색을 드러낸 세키에게 막말만 듣고 그런 그의 변모에 정신적 타격을 입는다.
[1] 거기다 보여준다던지, 치사를 빈유인(빈유+코묘인)라고 부르는 등, 초면부터 최악의 인상을 안겨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