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즈츠(신의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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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인형에 등장하는 병기. 휴우가 코시로의 카카시로 초록색에 외관은 소형 사제폭탄과 비슷하다.
딜레이가 없는 순간이동에 특화된 카카시로 지정한 목표에 전광석화의 속도로 찍어누르는 공격을 주로 하는데, 도장찍기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후각이 발달되어 있어 타겟의 냄새로 좌표를 지정하여 공격하는 것이 주력.
배경음은 쿠쿠리나 쿠라미츠하보다 더 몽환적인 느낌.
원작 61~2화에서 아마테라스를 격파하고 키리오를 구해낸 쿄헤이, 우타오를 태운 쿠쿠리가 대파된 상태였기 때문에 이를 하부의 집게로 붙잡아 날고 있던 와중에 상부가 폭발하면서 추락했다. 덕분에 키리오가 우타오에게 마음을 열려고 하는 감동적인 장면에서 개그신으로 바뀌어버렸다. 안습. [1]
1. 개요
신의 인형에 등장하는 병기. 휴우가 코시로의 카카시로 초록색에 외관은 소형 사제폭탄과 비슷하다.
2. 성능
딜레이가 없는 순간이동에 특화된 카카시로 지정한 목표에 전광석화의 속도로 찍어누르는 공격을 주로 하는데, 도장찍기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후각이 발달되어 있어 타겟의 냄새로 좌표를 지정하여 공격하는 것이 주력.
3. 여담
배경음은 쿠쿠리나 쿠라미츠하보다 더 몽환적인 느낌.
원작 61~2화에서 아마테라스를 격파하고 키리오를 구해낸 쿄헤이, 우타오를 태운 쿠쿠리가 대파된 상태였기 때문에 이를 하부의 집게로 붙잡아 날고 있던 와중에 상부가 폭발하면서 추락했다. 덕분에 키리오가 우타오에게 마음을 열려고 하는 감동적인 장면에서 개그신으로 바뀌어버렸다. 안습. [1]
[1] 물론 어디까지나 추락하는 와중에 키리오와 우타오를 보호하려고 붙잡은 것이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