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타츠키 카오리
1. I've 소속 가수 중 한 명
시마미야 에이코의 제자중 한사람 詩月 カオリ라고 쓴다.[1]
KOTOKO의 あちちな夏の物語り곡의 코러스로 I've에 첫 참여를 하였으며 솔로는 Senecio로 참여하기 시작했다.
소속 보컬중에서 작곡과 작사에 제일 욕심(?)을 내고있는 사람이다.[2] 하지만 능력이 안되는지 싱글 발매후에도 KOTOKO에게 가사를 받았다. 첫번째 싱글은 그래도KOTOKO와 공동작사라고 적혀있긴하지만 결국 2번째 싱글에서는 포기했었나보다. 그래도 계속 노력한 덕분인지 졸업앨범인 GOING ON은 전곡 본인 작사 작곡한 곡들로 채워졌다.
2009년 미니 앨범 발매 이후 소식이 뜸하다 2013년 2번째 앨범 발표가 떴다. 하지만 2번째 앨범을 마지막으로 I've를 졸업한다고 하여 팬들은 좌절중이다.
2. 가수로써
목소리가 상당히 예쁘다. 그냥 예쁜 목소리만 낼 수 있는게 아니라 성숙한 느낌의 보컬도 낼 수 있다. 같은곡을 보컬느낌만 바꿔서 부른 レモネード, Lemonade를 비교해 보며 들으면 알 수 있다.
I've의 초창기보컬중 한 사람인 AKI와 여러모로 비슷해 비교당한다. 대표적으로 AKI가 I've에 계속 있었다면 불렀을 노래들을 부르고 있다. 우타츠키 카오리 개인적으로도 그런 게 적잖게 속상한 듯.[3] 사실 2000년대 트렌드가 전파송이다보니 전파송스러운 느낌을 잘 살릴 수 있는 KOTOKO의 수요가 높은건 사실이긴 하다. 덕분에 I've쪽에서도 제대로 된 푸시를 못받는 느낌이 계속 든다. 거기다 Larval Stage Planning이 들어오면서 입지가 더욱 애매해져버렸다.
3. Discography
3.1. 싱글
- Shining Stars Bless☆
- Chasse
- end of refrain ~小さな始まり~[4]
3.2. 미니앨범
- SPYGLASS
- GOING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