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디&파커
포켓몬스터 SPECIAL의 다이아몬드&펄편에 등장하는 인물들로 트레이드 마크는 빨간색과 초록색 머플러이다.[1] 아가씨를 보호하기 위해 파견된 보디가드로 원래 불꽃숭이와 모부기는 이 두사람이 가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다이아와 펄이 마박사와 부딪혔을 때 자신들의 지령서와 놀이동산 티켓이 서로 바뀌어서 놀이동산에 가게 되었다. 지령서와 놀이동산 티켓이 서로 바뀌었던 것도 모른 채로 아가씨를 기다리던 그들은 나중에 아가씨가 이 둘에게 납치당한것이라 착각하고 다이아와 펄을 추적하게 된다. 하지만 늘 허탕치는등 개그캐릭터. 그렇지만 포켓몬 배틀 실력은 확실히 뛰어나다.[2]
32권에서 다이아와 펄과 만나게 되지만 이 둘이 갤럭시단과 대결하는 상황과 적이냐 아군이냐는 질문에 "아가씨를 지키는거면 당연히 동료야."라는 다이아의 단순 간결한 대답에 오해를 풀고 함께 겔럭시단에 대항한다.
하지만 열받은 새턴이 갤럭시단의 기계를 발동시키는 바람에 그 여파로 인해 생긴 공간에 갇혀버리고, 결국 다이아와 펄에게 아가씨를 지켜달라는 말을 남긴체 그 공간과 함께 사라진다. 그리고 39권에서 부숴진 세계에 있다는게 드러나 생존해있다는게 밝혀졌다.
하지만 막상 재등장하고 비중은 공기... 다이아/펄/플라티나랑 만나는 장면이 거의 전부... 하지만 마지막에 현실세계로 돌아왔으니 그래도 해피엔딩 해피엔딩.
그러나 다이아와 펄이 마박사와 부딪혔을 때 자신들의 지령서와 놀이동산 티켓이 서로 바뀌어서 놀이동산에 가게 되었다. 지령서와 놀이동산 티켓이 서로 바뀌었던 것도 모른 채로 아가씨를 기다리던 그들은 나중에 아가씨가 이 둘에게 납치당한것이라 착각하고 다이아와 펄을 추적하게 된다. 하지만 늘 허탕치는등 개그캐릭터. 그렇지만 포켓몬 배틀 실력은 확실히 뛰어나다.[2]
32권에서 다이아와 펄과 만나게 되지만 이 둘이 갤럭시단과 대결하는 상황과 적이냐 아군이냐는 질문에 "아가씨를 지키는거면 당연히 동료야."라는 다이아의 단순 간결한 대답에 오해를 풀고 함께 겔럭시단에 대항한다.
하지만 열받은 새턴이 갤럭시단의 기계를 발동시키는 바람에 그 여파로 인해 생긴 공간에 갇혀버리고, 결국 다이아와 펄에게 아가씨를 지켜달라는 말을 남긴체 그 공간과 함께 사라진다. 그리고 39권에서 부숴진 세계에 있다는게 드러나 생존해있다는게 밝혀졌다.
하지만 막상 재등장하고 비중은 공기... 다이아/펄/플라티나랑 만나는 장면이 거의 전부... 하지만 마지막에 현실세계로 돌아왔으니 그래도 해피엔딩 해피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