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 썬더/항공 병기/일본 트리/중전투기
1. 개요
일본의 중전투기들은 강력한 기수 무장과 매우 빠른 속도로 붐앤줌과 에너지 파이팅을 하지만 내구도가 약하고 속도가 느려서 상당히 난이도 있는 트리이다.
추후에 패치로 대전 후반에 나온 육군기인 Ki-102갑, 해군기들인 J1N1-S 등 추가될 수도 있다.
2. 1랭크
2.1. Ki-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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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패치로 추가됐다. 일본 육군 제식 명칭은 98식 경폭격기이다. 줄여서 98식경폭이라고 불렀다. 연합군 코드명은 "Mary". 육군항공대가 운용한 몇 안되는 액랭식 기체다.
앞선 D3A1과 같은 전투력 지수(BR)를 가지지만 폭장의 운용성이 더 좋고 기동성에서도 어느정도 앞서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공격 무장으로는 89식 기관총 1정[2] 밖에 없어 지상 목표를 공격하거나 적기에 대항하는 데에는 D3A1보다 부족하다.
경폭격기이다보니 수평 폭격도 가능하며 제한적으로 급강하 폭격[3] 도 가능하다.
200 골든 이글을 주고 삼색 위장도색을 살 수 있다.
워 썬더 공식 사이트의 Ki-32 소개 페이지
2.2. J1N1 겟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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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패치로 추가됐다. 일본 해군 제식 명칭은 겟코[4] (월광)이다. 일본 해군의 첫 국지전투기로 나카지마사에서 개발되었기에 약부호는 J1N이다.[5] 연합군 코드명은 Irving. 형식상 겟코 11형이다.
워 썬더 일본 중전투기 라인의 시작을 알리는 기체이다. 1랭크에 BR대비 고무적인 무장을 지녔는데 97식 기관총 2정과 99식 2호 기관포를을 탑재하였다. 또한 후방 방어 사수는 97식 기관총 4정을 사용하여 안정적인 후방 방어가 가능하며 주로 복엽 전투기와 조우하는 경우가 많아서 속도와 화력의 우세함으로 전투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99식 2호 기관포의 장탄수가 60발에 불과하여 지속적인 사격은 불가능하며 쌍발 이상의 폭격기를 요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기본 도색은 미도색 위장이다.
2.3. Ki-45 계열
게임상으로는 기체들을 각각 연구해야 하지만 나무위키에서는 효율적인 설명을 위해 계열로 묶어서 설명한다.
1.31 패치로 갑, 을, 병, 정형이 함께 추가됐다. 일본 육군 제식 명칭은 2식 복좌전투기 토류(도룡)이다. 줄여서 2식복전으로 불렀다. 키번호상으로는 Ki-45개[6] 이다. 연합군 코드명은 Nick.
개발 순서는 갑을병정이지만 게임상의 밸런스를 위해 병형과 정형의 순서를 바꿨다. 특이하게도 방어 기총으로 독일제 MG 15 기관총을 사용한다.[7]
패치로 인한 무장 변경이 몇번 있었는데 일본 육군이 폭격기 요격을 위해 기체들을 형식을 따지지 않고 개조한 역사가 있어 고증 문제가 있어서다.
요격기로서 폭격기 사냥에 안성맞춤인 트리이다. 게임상에서 한 기가 킬욕심을 버리고 기지 주변에서 폭격하러 오는 놈들을 견제해주기만 해도다른 전투기들이 아군 기지와 항모 파괴에 신경쓰지 않고 싸울 수 있다. 37 mm의 대구경 포가 장비되어 있어서 굼뜬 폭격기들은 몇대만 맞아도 날개가 부러진다.
여담으로 폭격기 밀집편대에 단신으로 돌격하는 Ki-45의 사진이 유명하다.
2.3.1. Ki-45갑 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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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상으로 2식 복좌전투기 갑이다. 키번호상으로는 Ki-45개 갑이다.
1랭크에 배치되어 있는 많은 일본 전투기들과 다르게 호3 기관포와 호103 기관총 2정이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공중전에서 적 전투기를 요격하기 좋은 무장이다 호3 기관포의 탄속은 846 m/s로 다른 20 mm 기관포들과 비교하면 탄속이 빠른 편에 속한다. 하지만 호3 기관포는 연사속도가 느리고 단 1정만 탑재되어서 빠른 화력 투사 능력은 그다지 좋지 않다.
다만 장갑이 약해서 몇발만 맞아도 빈사 상태가 되며 인스트럭터를 켜둘시 210 km/h 이하의 속력으로 좌우로 약간만 움직여도 인스트럭터가 강제로 수평 비행시켜버린다.
또, 태생이 중전투기인 만큼 기동전에서는 절때로 단발전투기를 이길 수 없다. ki-45의 기동성이 쌍발전투기 치고는 나쁘지 않은 수준이긴 하지만 단발전투기의 기동력 앞에선 무력하다. 절때로 기동전에 말려드는일이 없도록 하자.
기본 도색은 미도색 위장[8] 이다. 아케이드 기준으로 플레이어 격파 수 80에 표준 암녹색 위장도색[9] 이 해금된다.
3. 2랭크
3.1. Ki-45을 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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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상으로 2식 복좌전투기 을이다. 키번호상으로는 Ki-45개 을이다.
Ki-45 갑의 무장을 교체한 모델로 호3 기관포를 제거하고 94식 전차포를 탑재하여 순간 화력이 강력해서 정확한 조준이 가능하다면 폭격기를 쉽게 요격할 수 있다. 전체적인 비행 성능은 이전의 Ki-45갑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호103 기관총 2정과 방어 기총인 98식 기관총 역시 그대로 장착되어 있다.
단점은 94식 전차포의 느린 연사속도인데 탄이 발사되고 다음 탄이 발사되기까지 약 4초의 시간이 필요한데[10][11] 목표 명중에 실패하면 약 4초 동안 94식 전차포를 사격할 수 없다 또한 37 mm 탄의 느린 탄속과 좋지 못한 탄도도 문제인데 580 m/s의 느린 탄속은 공중전 용도로 사용하기 좋지 않다.
기본 도색은 2색 올리브 그린 위장[12] 이다. 아케이드 기준으로 플레이어 격파 수 70에 회색 2색 위장[13] 이, 플레이어 격파 수 100에 표준 암녹색 위장도색[14] 이 해금된다.
1.79의 마이너 패치로 리얼리스틱 공중전의 전투력 지수(BR)가 2.7에서 2.3으로 변경됐다.
3.2. Ki-45정 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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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상으로 2식 복좌전투기 정이다. 키번호상으로는 Ki-45개 정이다.
호203 기관포와 호5 기관포 2정이 주무장이다. 또한 99식 25번 통상폭탄 2형을 2개 장착할 수 있기에 리얼리스틱 전차전에서 전폭기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다.
패치 이전에는 호204 기관포를 사용했지만 고증 오류라 판단되었는 지 호203 기관포로 바뀌었다. 바뀐 증거는 같은 호203 기관포를 사용하는 Ki-45병과 달리 포신 모델링이 조금 길고 다르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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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5 기관포 2정이 독일군의 슈레게 무지크 같이 쓸 수 있는 특수 무기로 장착되어 있는데 위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기관포구가 하늘을 조준하고 있다. 폭격기 요격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데 폭격기의 방어 기총 사각인 바로 아래에서 사격하여 요격하는 용도이다. 하지만 워 썬더에서 폭격기가 정직하게 고도 유지하면서 목적지를 향해 가는 경우는 적기 때문에 사용하기에 어려운 기능이다. 슈레게 무지크는 전투기와의 공중전 용도로 사용하기에 부적합하며 사용하기 위해서는 조작 설정에서 키를 지정해야 한다( 조작 설정 - 항공기 제어 - 무장 - "슈레케무지크" 기관포 활성화 ).
단점은 37 mm 탄의 적은 장탄수인데 15발의 적은 장탄수는 신중한 조준 사격을 요구한다. 또한 연사속도가 빨라졌기 때문에 94식 전차포와 달리 포신 과열 현상과 낮은 지속 사격 명중률을 지니고 있다. 또한 앞서 언급한 호5 기관포 2정을 사용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무장에는 20mm 기관포 2문이 있지만 그 2문이 슈레게 뮤지크다 보니 전면무장은 '''탄 15발이 전부인 37mm 기관포'''가 끝이라 사실상의 쓰레기다. 토류 중 가장 못써먹을 물건.
기본 도색은 회색 2색 위장[16] 이다.
3.3. Ki-45병 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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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상으로 2식 복좌전투기 병이다. 키번호상으로는 Ki-45개 병이다.
Ki-45 시리즈의 마지막 기체로 비행 성능은 역시 타국의 많은 중전투기와 비교하면 좋은 기동성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호3 기관포와 호203 기관포를 탑재하여서 폭격기 요격과 전투기와의 공중전 양용으로 운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37mm라고 해도 중전투기 치고는 매우 빈약한 기관포 2문은 단점이며 둘 합쳐서 115발(...)이라는 처참한 장탄수는 20mm 호3 기관포의 낮은 위력과 더불어 운용 난이도를 높인다.
37 mm 탄약의 탄속은 576 m/s인 반면 20 mm 탄약의 탄속은 846m/s이며 탄 낙차도 서로 차이가 있기 때문에 폭격기를 요격할 때에는 호203 기관포만 사격하고 전투기와의 공중전에서는호3 기관포를 주로 사용하되 결정적인 사격 각도를 확보하면 호203 기관포를 사격하는 것이 효율적인 탄약 소비다.
기본 도색은 암갈색 표준 도색[17] 이다. 아케이드 기준으로 플레이어 격파 수 105에 표준 암녹색 위장도색[18] 이, 플레이어 격파 수 150에 미 육군항공대 도색[19] 이, 플레이어 격파 수 195에 회색 2색 위장[20] 이 해금된다.
4. 3랭크
4.1. Ki-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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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수치(최속, 선회, 상승)는 노업(스톡)상태
1.71 패치로 추가됐다. Ki-67을 개조해서 만들었다. 소수만 생산되었기에 제식 명칭이나 별칭도 없다. 연합군 코드명도 없다. 키번호상으로 Ki-109을[21] 이다.
폭격기를 개조한 기체답게 굼뜨고 느리고 답답한 조종성에 얇은 장갑때문에 폭격기를 요격하려다 오히려 방어기총에 요격당하거나 전투기한테 잡아먹히기 일쑤인 탓에 사람 뒷목 잡게 만드는 기체.
다만 75mm 대공포의 화력은 어디가지 않기에.. 폭격기, 전투기, 특화점, 전차건 뭐건 일단 한방 맞으면 골로 가는 화끈함이 있다.[22] 사격시엔 3인칭 시점보다 1인칭 시점으로 전환해 정확하게 조준하여 쏴 보자.. 지상공격기로 운용하는걸 추천. 공대공 상대로는 참피 수준이지만 제공권만 확보되면 지상 병력 상대론 악마로 돌변할 수 있다..
워 썬더 공식 사이트의 Ki-109 소개 페이지
4.2. Ki-102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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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패치로 추가됐다. 일본 육군 제식 명칭으로는 비공식 통칭만 있는데 4식 습격기, 5식 복좌전투기, 5식 쌍발습격기으로 전해진다. 줄여서 5식쌍으로 불렀다. 키번호상으로는 Ki-102을[24] 이다. 연합군 코드명은 Randy.Ki-102을은 Ki-45 계열과 비슷하게 기동성이 좋으며 상승력이나 가속력도 평균적이고 무장 탑재 위치 역시 Ki-45 시리즈와 크게 다르지 않다. 57 mm 고폭파편탄은 강력한 화력을 지녀서 대형 폭격기에 명중하면 즉시 격추될 정도인데 단엽 전투기에 명중하면 그 전투기는 공중 폭발을 일으키며 산산조각이 난다. 또한 호5 기관포는호3 기관포에 비해 연사속도가 빨라져서 공중전에서 탁월한 위력을 보여준다.
Ki-45병의 사용법처럼 폭격기를 요격할 때에는 호401 기관포를, 전투기와의 공중전에서는 호5 기관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방어 기총은 Ki-45시리즈의 98식 기관총보다 화력이 좋은 호104를 사용하지만 사격 범위가 좁아서 무용지물인 경우가 많다.
폭격기를 조준할때 바로 뒤에서 꼬리날개를 노리면 안된다. 방어기총이 위험하다는게 아니라 꼬리부분은 2방은 버텨주기때문에 위험하다는 것이다. 그래도 동체 절단은 안나더라도 꼬리날개 2개를 한번에 파괴시켜 제어 불능상태를 만들면 좋기는하지만 1개만 떨어질때도 있으니 위험성이 너무나도 크다. 그러니 하강이나 상승하며 동체 한가운데를 맞추자.
가장 큰 단점은 호401 기관포인데 일단 495 m/s의 느린 탄속을 지녀서 고속으로 기동하는 전투기를 명중하기 매우 어려우며 탄 낙차도 좋지 않아 마치 곡사포 사격을 연상케 한다. 또한 연사 속도가 느리고 장탄수가 적다는 점도 있다.
4.3. Ki-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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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수치(최속, 선회, 상승)는 노업(스톡)상태
1.77 패치로 추가됐다. Ki-102의 고고도 요격기형이다. 시제기들만 있었기에 제식 명칭이나 별칭도 없다. 연합군 코드명도 없다. 키번호상으로 Ki-108개[25] 다.
드디어 의미없는 일본의 방어기총이 사라지고 기동력을 얻어낸 기체이다. 고속 하강하며 방어 기총으로 양학하는 P-61을 순식간에 따라잡아 호204 기관포로 떡주무를 수 있는 하강 가속력 에너지보존력 엔진 파워를 갖고있다. 거기에 화력은 37 mm인데 이전 KI-102의 호401 기관포보다 화력이 낮은 것처럼 보이지만 탄처짐이 발생하는 거리가 매우 멀어서 조준과 명중의 효율성은 오히려 올라갔다. 연사력도 만만치않게 무서운 수준이다.
단점이라면 방탄의 문제점이다. 조종석 후면의 넓직한 12 mm의 철판이 전부이기때문에 7 mm급 기관총의 난사만으로도 매우 위험하며 방탄유리나 정면 장갑방탄판이 없으니 해드온에 심각히 취약하다. 37mm 호204의 좋은 연사력에 비해 35발은 금방 거덜나기에 K-102를 다루듯이 1~2발씩 신중하게 써서 탄을 효율적으로 써야한다.
Ki-108의 가장 큰 문제점은 호204 기관포의 탄퍼짐에 있다. 요약한다면 '탄퍼짐이 이렇게 심할꺼면 왜 높은 연사력을 준걸까?' 1발째는 조준점을 노리지만 2발째부터 퍼지기 시작하고 3발재는 답이 없게 퍼져버린다. 그래서 유효한 사격은 2발째까지 있으므로 600 m ~ 1 km 저격을 할때는 무조건 끊어쳐야한다. 그리고 호204의 사격을 멈췄다해서 금방 안정되는것도 아니고 1.5초정도해야 완전히 진정된다.[26] . 연속 3발째가 유효한 사거리는 선회전 중인 대형 비행기 300 m정도이다(연속 3발째에서 400 m부터는 운이라고해야한다). 그래도 저거 어디든 1대만 맞으면 다들 비실비실해지거나 추락시켜버리는 노력의 보상을 주는 호204 기관포이니 잘써보자.
부품 연구는 기동력을 우선적으로하다가 호204의 새 기관포를 최우선적으로 해주자, 연구의 유무에 Ki-108의 존재감이 엄청나게 차이 난다. 연구시 2발째도 상당한 유효탄이 된다. 3발째부터는 얄짤없이 심각하게 퍼진다.
포지션은 KI-61과 비슷한수준이다. 상승력과 선회력은 밀리지만 강력한 화력과 (다른 일본기체랑 비교했을때 상대적으로)강력한 하강 가속력과 에너지보존력이라는점이 KI-61과 매우 비슷하다. 다만 선회전은 중전투기끼리만 하자 중전투기 선회력을 비교하면 Ki-108이 강력하지만 Ki-108의 선회력에 당할 소형 전투기는 몇 없다.
1.79의 마이너 패치로 시뮬레이터 공중전의 전투력 지수(BR)가 4.0에서 3.7로 변경됐다.
워 썬더 공식 사이트의 Ki-108 소개 페이지
5. 4랭크
5.1. J5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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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패치로 추가됐다. 일본 해군 제식 명칭은 텐라이(천뢰)다. 일본 해군의 5번째 국지전투기로 나카지마사에서 개발되었기에 약부호는 J5N이다. 소수만 생산되었기에 연합군 코드명은 없다. 1.89 패치 전에 유출된 모델링들과 달리 상향포는 제거된 기종이다.
30 mm 5식 기관포 2정과 20 mm 99식 2호 기관포 2정으로 무장했다.
5.2. Ki-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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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수치(최속, 선회, 상승)는 노업(스톡)상태
1.57 패치로 추가됐다. 시제기 4대만 있었기에 제식 명칭이나 별칭도 없다. 연합군 코드명도 없다.
일본 중전투기 트리의 마지막을 장식하며, 역시 만족스러운 비행 성능과 강력한 무장을 지니고 있다. 호5 기관포 2정과 호155 기관포 2정을 기수 부분에 탑재하였기 때문에 폭격기를 요격하기에 이상적인 무장이다. 특히 상승력이 대단한데 2,200 마력을 지닌 하211루 엔진을 2개를 탑재여 워 썬더 쌍발 중전투기 중에서 가장 빠르게 고고도 진입이 가능하며 가속력도 빠르며 한계 속도와 에너지 보존력도 결코 무시할 수준이 아니다. 선회력은 Fw 190, 템페스트, F-82 트윈 머스탱과 같은 전투기와 대등하거나 다소 우세한 정도이다.
하지만 단점도 있기 마련인데 4랭크에 BR이 6.0이기 때문에 P-80A-5, F-84B-26, MiG-9, Me262 등과 같은 초기 제트 전투기와 교전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또한 화재 발생률이 다소 높은데 처음 등장했을때와 비교하면 어느 정도 해소되었긴 하나 일단 현재까지도 기관총 사격에 화재가 쉽게 발생하며 화재 진압률도 낮다. 또한 엔진 출력 WEP을 오랫동안 사용해서는 안 되는데 엔진 과열이 잘 된다.
워 썬더 공식 사이트의 Ki-83 소개 페이지
[1] Ki-21-I갑의 방어기총인 89식 선회기관총 (특)과 똑같이 생겼다. 하지만 명칭이 다르다.(?)[2] 장탄수가 200발밖에 없다, 1.81 패치 이전에는 135발이어서 더 심한 시절도 있긴 하지만.[3] D3A1처럼 수직에 가깝게 폭격하는 건 안된다.[4] 이 겟코를 시작으로 일본 해군은 ○식○○전투기라는 제식 명칭을 쓰지 않게 됐다. 그렇기에 대전 말기에 나온 기체들은 겟코, 라이덴, 시덴 같이 이름만 사용했다. 반면 육군은 기존 표기를 계속 사용했다.[5] 워 썬더에 등장한 J1N 시리즈는 아직 기본형인 J1N1밖에 없다. 개요에서 언급했듯 추후에 패치로 야간전투기로 사용된 J1N1-S 같이 다른 용도로 사용된 기체들이 나올 수도 있다.[6] 기존 Ki-45에 문제가 있어 개량한 기종이다. Ki-45가 시제기였기에 양산된 Ki-45개는 개를 때도 상관 없기에 개를 붙이는 경우가 적다.[7] 원래는 MG 15의 라이선스형인 98식 기관총인데 가이진이 그냥 MG 15로 통합해버린 듯하다.[8] 제 5전대 위장도색이다.[9] 제 21전대 위장도색이다.[10] '''수동장전'''이라 그렇다! 전차포인 94식 37mm 속사포를 개량 없이 항공기에 박아넣었다![11] 1.79 패치 이후부터는 과열이 심각해져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게 됐다.[12] 제 25독립중대 위장도색이다.[13] 제 21전대 제 1중대 위장도색이다.[14] 제 5전대 위장도색이다.[15] 1.77 패치 이전에는 250 kg 해군 99식 25번 통상폭탄 2형 x2였다. 육군기인데 해군 폭탄은 쓰는 아이러니함을 볼 수 있던 일이었다.[16] 제 53전대 위장도색이다.[17] 제 5전대 위장도색이다.[18] 제 27전대 제 1중대 위장도색이다.[19] 미군 노획 미도색 위장이다.[20] 제 71독립중대 위장도색이다.[21] 갑형은 Ki-67에 있던 방어 기총들을 그대로 사용했다. 워 썬더에 등장한 을형은 비행 능력 향상을 위해 방어 기총들을 제거한 기종이다.[22] 심지어 수송선이나 구축함도 4~5발 명중시키면 격파 가능하다[23] 실제로는 폭장이 가능하다.[24] 을형은 호401 기관포를 사용하는 기체이다. 호401 기관포 대신 호204 기관포를 사용하는 갑형은 개요에서 언급했듯 추후에 패치로 추가될 수도 있다.[25] Ki-108에서 엔진을 비롯해 여러 가지를 개량한 기종이다.[26] 시험 비행할 때는 몰라도 실제 플레이 중에는 너무나 긴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