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히트 원더/사례
1. 설명
원 히트 원더의 사례들을 정리한 문서. 원 히트 원더의 국내 사례 중 가장 많이 보이는 케이스는 드라마 주제곡으로 뜬 가수들의 경우며 이들 거의 대부분이 후속곡을 발표하지 못했거나, 냈더라도 반향을 일으키지 못한 채 잊혀졌다. 이 문서에 나온 노래는 그 중 일부일 뿐. (곡명 - 가수이며 곡명 가나다, 알파벳, 숫자 순으로 정렬)
주의할 점은 여기에 적힌 예들이 메가히트곡이 아님[1] 에도 불구하고 기재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빌보드는 40위 권이라도 충분히 히트곡이라고 부를 수 있는 시장규모지만[2] 우리나라 가요 시장이 탑40 정도의 인지도로 원 히트 원더라는 타이틀을 가질만한 규모인지 그리고 그런 타이틀로 붙여줄지는 생각해볼 일이다.
또한 원 히트 원더인 가수로 오해하는 사례들은 1980년대에 음악을 들었던 분들이 봤을 때는 고개가 갸우뚱거려지는 케이스가 많은데 20년 이상의 세월과 세대차 때문에 해당가수를 잘 몰라서 벌어지는 일이다. 따라서, 작성할 때 대충 쓰지 말고 신빙성 있는 자료를 찾고 난 다음에 작성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여기서 세월의 영향 + 세대차 때문에 젊은 세대들이 모르는 관계로 인한 억울한 경우'''를 구분하기 위해 아래 문서의 첫머리에 분류 기준을 제시해 놓는다.
2. 국내
3. 해외
[1] 예를 들어 가요톱텐이나 인기가요같은 가요 프로그램 차트에서 20~30위권 정도의 인지도인 노래.[2] 탑100에만 들어도 가수로서 인지도가 생기고 탑40여도 밥걱정은 안 하며 탑10이면 신세를 고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니 말 다 했다. 그런데 현실은 이러한 농담보다 더해서, 40위권까지 안 가고 최소 '''Top100에만 들어도''' 밥벌이는 된다고 봐도 되는 것이 사실이다. 미국의 팝 시장 규모가 얼마나 큰지 짐작할 수 있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