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 헤이즈 워드
그럼 난 위에 있을게.
1. 개요
마법소녀 육성계획 F2P에 등장인물로 남자 마법소녀가 아닌 본편의 마나처럼 마법사로 레지스탕스 소속이다.
결계의 관리를 하고 있으며 나이 13살에 아카데미의 교수가 된 천재 소년이자 우수한 마법사.
일단 해당 캐릭터는 작품의 보통에서 엇나가 있는 부분이 있는데,
대부분의 등장인물이 여성인 이 작품에서 "남자"임을 공개적으로 밝히고 있는 포지션이며
아종인 마법소녀 계열이 아닌 마법사, 마법나라 원주민 출신에
현 시점에서는 본국에 반기를 들고 있는 포지션이라는 것.
어쩌면 해당 명칭도 본명일 가능성이 높다.
2. 마법의 설명
어떤 마법을 가졌는지는 모르지만 결계와 관련된 마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마나의 마법인 "주문과 의식으로 여러가지 마법을 사용할 수 있어" 같이 웬도 여러가지 종류의 마법를 사용하는 것 같다.
3. 작중 행적
1화에서 첫 등장하였고 아키라가 알마를 이용하려고 결계의 인원 수를 늘려달라고 부탁했고 재조정하는 데에 48시간 정도 걸린다고 말했다.
2화에서 다같이 아침식사 하는 것으로 등장하였는데 레지스탕스 중에서 알마를 싫어하는 것 같았고 식사 끝난 이후 웬은 윗층으로 올라갔다.
3화에서 모두에게 결계에 대해서 설명했지만 멜티 페인이 없다면서 짜증을 내는 모습을 보였다.[1] 이후 아키라에게 붉은 보석을 주는데 카오루, 아키라, 웬 3개의 보석이 전부 깨지면 결계가 깨지는데 이것은 세 명만이 알고 있는 모양이다. 이후 알마가 카오루를 핥아서 정보를 얻으려고 하는 것을 발견해서 저지하는 줄 알았으나 4화에서 쉽게 정보를 내주었고 알마가 핥으면 웬에 대한 취급서를 얻었는데 웬은 마법나라에서 위대한 위치에 있던 모양이다.[2]
5화에서 쥬베와 팡 리트 팡의 인형의 입을 통해서 그의 대해서 어느 정도 밝혀졌는데 마법나라에서 상당히 유명한 가문의 출신이었고 집안 사람들은 그를 데리고 오는 것이 아니고 '''죽이고 오라'''는 것이 밝혀졌고 6화에서 팡이 붙잡히고 알마에게 핥고 취급설명서를 내자 팡이 웬을 죽이려고 했지만 어떻게든 살아났다.
9화에서 웬의 과거에 대해서 다루어지게 된다.
자신에게 마법을 가르켜준 에르지나가 마법소녀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하자 웬은 마법사가 더 여러가지 할 수 있어서 마법사의 길을 선택하고 웬은 어린시절 부터 카오루와 아키라와 처음 만나고 그 때 부터 알고 지냈고 웬의 형은 웬을 보고 쓸모없다고 말했지만 이후 웬은 아카데미아 교수직에 오르고 이후 웬의 독백으로는 몇 명 부서에는 헤이즈워드 가문이 고위직에 있다고 한고 그 덕분에 약화되고 있던 집안이 회복되고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자신에게 마법을 가르쳐준 '''에르지나는 마법의 폭발사고로 사망하였다.''' 웬은 수상하게 어겨서 조사를 하는 중 마법의 소질을 가진 마법사를 모아서 마법소녀로 만들고 있었다는데 이것이 일반전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고 프린세스 데류지가 소속해있는 퓨어 엘리멘츠 처럼 인조 마법소녀 형태로 만드는 것이었다.[3]
이후 웬은 마법나라에게 저항하기로 하였고 아키라, 카오루와 같이 레지스탕스를 설립한 것으로 보이며 이후 들어오는 마법나라 측 인물들을 살해하고 현재의 F2P이야기가 된 것으로 보이며 웬 본인도 목숨이 노려지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계속해서 주의를 하고 있는 듯 했지만... '''20화에서 에이미에게 당한다. 그것도 심장을 공격한 상태로'''
그리고 2달만에 나온 21화에서 누나의 환상을 보며 사망
레지스탕스 최초의 사망자이며, 전체 작품 중 최초의 마법사 사망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