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마법소녀 육성계획)
큰소리 내지마, 날뛰지마, 변신하지마 안 지키면 죽여버린다? OK?
1. 개요
마법소녀 육성계획 F2P의 등장인물로 마법나라 소속으로 마왕숙 출신으로 소속 부문은 불명[2] 그리고 별명은 '''백전연마의 마법소녀'''
2. 마법의 설명
'''자신의 분신을 만들수 있어'''
3. 작중 행적
F2P가 첫 등장이긴 하나 그 이전에 JOKERS에서 후쿠로이 마리카의 언급으로 이름이 처음 공개되었으며 마왕 팜이 이끄던 마왕숙 출신으로 피티 프레데리카를 따르고 있다고 원작 사이트 내에서는 설명되고 있다.
정식적인 첫 등장은 14화로 13화에서 알마를 납치하고 14화에서 모나코와 가위바위보에 이겨서 결계에 먼저 들어가게 된다.
15화에서 레지스탕스의 스텔라 루루 ,멜티 페인, 세라세라 와 싸워 세명다 관광시키며 반죽음 정도로 만들어놓았다.[3]
결계로 들어온 시점에서는 한 명이지만 분신으로 불어나게 되면 그 개체는 모두가 자신의 의지를 가지게 되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기에 자신이 1:다수에서 1의 포지션이 되어도 같은 수의 분신을 만들거나 그 이상의 분신을 만들어 숫자로 압도하는 것도 가능하며 실제로 그 정도의 실력자이기도 한데 사실 에이미가 마왕숙 출신이기에 15화 공개 전 부터 레지스탕스 애들이 당할 거라는 예상이 많기도 했다.
다만 이 분신으로 인해 전투력이 반비례했다는 의혹이 있다.
이 분신들은 자체의 인격을 가지고 있어 본체가 분신과 서로 대화하는 경우도 있다.
새로운 마법소녀를 결계에 들이기 위해 어떻게든 기존에 들어가 있는 마법소녀를 죽이려 간을 보고 있는 상태.
하지만 그 시간에 레지스탕스는 인사부문 쥬베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며, 분신은 최대 9명까지 만들수 있다는 등 여러 정보가 유출된다.
후에 2차전에서 알마에게 마법소녀도감을 받았고 바로 레지스탕스와 전투가 시작된다.
하지만 아이템을 모두 방출하고 작전회의를 한 레지스탕스의 전략에 고전을 하였고, 사전에 마법소녀 도감으로 위장을 했던 스텔라루루의 함정에 빠지게되어 본체가 작은동물로 강제변신되고 분신들이 사라지는 등 위기를 맞이한다
그리고 에이미는 작전을 바꿔 분신들이 다 사라지기 직전 잔상이 되어 사라져가는 몸을 빠르게 움직여 결계밖 모나코의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팀원중 가장 약한 알마를 노린다. ~
다만 대신맞은 웬이 즉사하고 남은 분신의 잔상으로 자신의 변신을 푼다. 에이미의 탈출을 저지하는 미스를 노려본뒤 그대로 목을 쳐서 죽이고 레지스탕스 애들이 혼란한 틈을 타, 여우로 변신하여 도망쳤다. ~
4. 기타
첫 등장부터 파페타와 젤리 마리와 비슷한 정도의 인기를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