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저장고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매직 2015 코어세트에 등장한 매스기. 네비니랄의 원반과 Oblivion Stone의 뒤를 잇는다고 볼 수 있다. 나온 턴에 바로 사용하려면 9발비가 필요하지만 능력만큼은 그에 걸맞게 대지를 제외한 모든 지속물의 '''추방'''. 같이 스탠다드에 있는 테로스의 신이나 괴수화한 양털갈기 사자 같이 무적을 가진 녀석들도 말끔하게 쓸어 버리고 에레보스의 채찍 등으로 다시 되살리지도 못한다. 컨트롤 덱에서 버티고 버티다 이 카드를 사용하는데 성공하면 이긴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강력한 카드다.
나왔을 당시에는 사용하는데 필요한 마나가 너무 많아서 외면 받았으나 환경이 느려지고 컨트롤 덱에서 꾸준히 그 입지를 다진 결과 재창조된 운명이 나올 당시에는 카킹가로 13불까지 올라간다. 단, 모던에서는 사용할만한 덱이 우르자 삼신기를 사용하는 트론 정도이나 웬만하면 Oblivion Stone을 쓰는 것이 수지타산이 더 맞기 때문에 사용하는 덱이 거의 없다.
매직 2015 코어세트에 등장한 매스기. 네비니랄의 원반과 Oblivion Stone의 뒤를 잇는다고 볼 수 있다. 나온 턴에 바로 사용하려면 9발비가 필요하지만 능력만큼은 그에 걸맞게 대지를 제외한 모든 지속물의 '''추방'''. 같이 스탠다드에 있는 테로스의 신이나 괴수화한 양털갈기 사자 같이 무적을 가진 녀석들도 말끔하게 쓸어 버리고 에레보스의 채찍 등으로 다시 되살리지도 못한다. 컨트롤 덱에서 버티고 버티다 이 카드를 사용하는데 성공하면 이긴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강력한 카드다.
나왔을 당시에는 사용하는데 필요한 마나가 너무 많아서 외면 받았으나 환경이 느려지고 컨트롤 덱에서 꾸준히 그 입지를 다진 결과 재창조된 운명이 나올 당시에는 카킹가로 13불까지 올라간다. 단, 모던에서는 사용할만한 덱이 우르자 삼신기를 사용하는 트론 정도이나 웬만하면 Oblivion Stone을 쓰는 것이 수지타산이 더 맞기 때문에 사용하는 덱이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