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러너(모바일 게임)/도감
1. 개요
윈드러너의 캐릭터와 탑승 펫, 소환수에 관한 항목이다.
시즌 1~2의 캐릭터, 소환수 합성, 타는 펫 교배 등 현재 없는 시스템은 윈드러너(모바일 게임)/구 시스템 항목 참조.
2. 캐릭터(카드 시스템)
캐릭터 카드 가이드
시즌 3으로 들어오면서 캐릭터 시스템이 완전히 갈아엎어졌다. [1]
각성 시리즈를 등급 별로 차등을 두어 기존 캐릭터에 통합을 시켰다. 기존에 안나왔던 각성 릴리, 스칼렛은 물론이고 새롭게 하위 등급, 초각성, 궁극 각성(디지몬 진화?) 클로이, 루크, 카일리...가 나온 셈. 2014년 8월 26일 있었던 기존의 밸런스 붕괴를 조정한 뒤로 다시 개편된 것으로, 상대적으로 게임요소에서 캐릭터를 상당히 큰 비중으로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루비로 구매할 수 있는 캐릭터인 싸이, 지드래곤, 산다라, 데이지, 그리고 모니카는 완전히…… 잉여가 되었다. 구매를 할 수 없고, 레벨 업도 합성도 안되며 되팔기 시 3만 골드로 어이 상실. 루비캐는 완전히 묻혔다.
스칼렛하고 릴리가 새로운 능력치가 추가되었다. 스칼렛은 날개별 점수 추가, 릴리는 별점수 추가 획득이다.
참고로 스칼렛이 챔피언십의 갑으로 급부상했다. 소환수는 출석 보상으로 S+ 등급을 얻을 수 있는데, 날개별에 소환수 배율만큼 곱하고, 스칼렛의 날개별 점수 버프에 아이템 효과로 네다섯 배까지 끼는 순간.. 획득 점수는 폭발하게 된다. 게다가 스프링 밟을 때 5만점 추가되는 마법이 있다면 더욱.
2016-09-27 업데이트 이후 스칼렛 전용 모드 역시 출시되었다.
캐릭터 카드 시스템으로 릴레이를 해도 같은 카드가 있다면 같은 캐릭터, 같은 룬스톤으로 릴레이할 수 있다(!!) 그래서 챔피언십에서 쌍 스칼렛에 쌍 풍요룬스톤을 끼라고 한다.
2.1. 등급과 강화 비용
B, A, S, S+, SS 다섯 등급과 리미티드(L) 등급이 있다. 리미티드 등급은 강화도, 구매도, 합성도 할 수 없다. 그저 판매가가 고작 3만 골드인 게 흠.
메인 캐릭터의 등급별로 공통된 능력치가 있다. 만렙은 Lv5까지이다.
- B: 점수/골드 보너스 0~10%
- A: 점수/골드 보너스 20~25%, 스타트 대시 200~300m
- S: 점수/골드 보너스 25~30%, 스타트 대시 400~450m
- S+: 점수/골드 보너스 30~35%, 스타트 대시 450~500m
- SS: 점수/골드 보너스 35~45%, 스타트 대시 500~600m, 방어막 1개 기본 장착
캐릭터카드 강화시키는 비용은 소환수와 타는 펫을 넘어…… 산으로 간다.
우선 카드를 강화하는데 있어서 상점에서 일반 카드 11장짜리만 구매할 것을 권한다. 11장에 5만 골드가 들어간다. 대략 15% 확률로 A등급, 1%확률로 S등급이 나온다.
강화비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 참고.
B카드를 재료로 쓰면 경험치가 1p(포인트) 올라간다고 치자. 뒤에 *표가 붙으면 lv5를 의미한다.
B*나 A카드를 재료로 쓰면 4p, A*나 S카드를 재료로 쓰면 16p, S*나 S+의 경우 64p가 올라간다. SS는 재료로 잘 쓰지는 않겠지만 352p 올라간다.
2015년 5월 말에 '레벨업카드'가 추가되었다. S+ 레벨업 카드는 S+ 캐릭터에만 넣을 수 있으며, 1레벨, 즉 96p를 제공한다. SS 레벨업 카드는 SS 캐릭터에만 넣을 수 있다. 재료로 쓰면 528p가 쌓인다. 참고로 2015년 6월 말 업데이트로 미션이 개편되면서, 꼬박꼬박 플레이하면서 S+, SS 레벨업 카드를 한 달에 각 한 장씩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 해도 골드가 많이 깨지는 것은 마찬가지다.
한편 강화대상 카드를 기준으로 골드가 각기 다르게 들어간다. '''재료의 등급에 전혀 상관이 없다.'''
- B카드에 먹일 때 한 장당 1000골드, 레벨 당 1p 필요
- A카드에 먹일 때 한 장당 5000골드, 레벨 당 4p 필요
- S카드에 먹일 때 한 장당 7500골드, 레벨 당 16p 필요
- S+카드에 먹일 때 한 장당 10000골드, 레벨 당 96p 필요
- SS카드에 먹일 때 한 장당 20000골드, 레벨 당 528p 필요
2.2. 골드 벌어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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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으로 캐릭터카드 강화시스템 업데이트가 됨에 따라 안정적인 골드벌이가 생겼다. 이름하여 '''40초 신발 한 개 오천 골드.''' 각 판당 얻는 골드는 5,000골드(백호의 경우 10,000골드)이며 그 이상 벌 수 없다. 이는 획득점수에 비례한다. 하며, 획득점수가 45만점 정도일 때 5000골드고 더 이상 증가하지 않는다.
우선 백호는 필수다. 루비가 어느정도 모이면 가장 먼저 사야 한다.
§초보자 조합
릴리S 0레벨로 스타트 대시를 끼면 특별한 소환수 없이도 매판 5,000골드 혹은 10,000골드를 벌 수 있다. 뭣도 없다 하는 초보자에게 딱 맞는 방법이다. 물론 스타트 대시를 사용하므로 시간이 4~5초 정도 더 소요되며, 실질적으로 매 판 4,700골드를 얻는다.
§좀 더 안정적인 방법
아래와 같이 조합할 수도 있다. 이 조건으로 준비시간부터 죽는데 까지 40초정도 걸린다.
① 슈퍼피버가 무조건 발동하며 별자석이 걸린다고 가정한다. 즉 로켓다람쥐나 신나고, 러블리가 필수.
② 릴리 S+카드로 게임을 시작한다.
③ 쿠키런의 손크로처럼 아무런 조작을 하지 않는다.
그러면 스타트대시를 쓰지 않더라도 매번 발동되는 피버 마지막 즈음에서 최대 골드획득 하한기준을 넘기는 기적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죽으면 끝. 릴리를 강화하지 않았을 경우 피버 게이지가 다 차지 않기도 한다.② 릴리 S+카드로 게임을 시작한다.
③ 쿠키런의 손크로처럼 아무런 조작을 하지 않는다.
릴리를 추천하는 이유는 다른 캐릭터에 비해 릴리가 안정적으로 초반 점수가 높기 때문. 또한 획득 점수 자체가 강화를 지속해야 하는 룬스톤이 필요하지도 않으며, S+카드가 비교적 접근하기 쉬운 데서 가능한 전략이다. 릴리 카드를 좀 더 강화시킨다면 '''100%확률로 매판 5,000골드 혹은 10,000골드'''를 벌 수 있다.
매지컬 소환수 중 신나고, 로켓다람쥐와 붕어공주를 끼면, 릴리 S 0레벨로도(!)매판 5,000골드 혹은 10,000골드를 얻을 수 있다. 소요시간은 역시 40초 정도. 참고로 붕어공주의 효과는 별 보너스 10배 상승이다. 심지어 피버에도 적용된다. 슈퍼피버에 자석 걸리고 피버 후 점수 비교하면 2,30만점은 거뜬히 얻어낸다. 정령수인 러블리나 스위티가 더 도움이 되겠지만 매지컬 등급으로 충분하다.
그런데 매지컬 소환수는 출석이나 접속 보상 말고는 얻기 어렵다. 그런데 거기서 원하는 종류가 나올 가능성이 높지도 않다. 아니면 슈퍼레전드의 레벨을 올리고 진화시킨다. 불운 중 다행으로 딱히 필요 없는 매지컬 소환수가 있다면 슈퍼 레전드 소환수를 레벨업 할 때 매지컬•슈퍼 레전드•레전드 소환수를 각각 하나씩 쓰면 만렙이 되니 매지컬 소환수를 다시 얻을 수 있다. 또 필요 없는 매지컬 소환수가 나온다면 반복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답이 없는 캐릭터 카드 클래스 강화보다 그나마 획득하기 쉽다.
릴리S+ 이외에도, 별점수가 추가되는 S+클로이나 카일리로는 백호를 레벨업시키고 소환수의 추가효과에 아이템사용시 큰별 관련 효과가 붙어있다면 피버타임전에 이미 450000점을 넘기고 가끔 90만점이 되는 경우까지 생긴다
다른 캐릭터도 SS카드라면 괜찮을지도…… 그게 없다면 스칼렛 S+카드로도 된다. 다만 S+ 스칼렛의 경우 편차가 엄청나다. 예를 들어 아이템 없이 달릴 때 피버 진입 전에 80만점이 되기도 하고, 게임이 끝나도 10만점 겨우 넘기도 한다. [2]
§신발은 넘쳐나고 소요시간은 단축하고자 할 때
한 판에 만 골드를 버는 대신 쌓이는 신발을 빨리 소모하여 빠른 시간 내에 골드를 모으고자 할 때에는 조금 다른 조합이 필요하다.
결론부터 쓰면 '''S릴리0Lv + 백호 만렙 + 신나고 만렙 + 플라워엘크/호란 만렙'''.
우선 소요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는 피버타임에 들어가기 전에 판을 끝내야 한다. 스타트 대시 동안은 초속 100m 정도로 날아가지만 피버타임 중에는 초속 15m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피버타임+피버타임 후 투명 무적 시간은 은 15초 정도이므로 위의 방법보다 한 판의 시간이 25초 정도로 줄어든다. 그리고 게임이 빨리 끝나려면 무적거인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그 상태로 장애물만 부수다가 피버타임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적거인 아이템 확률을 묵히기 위해 하늘비행 아이템을 증가시키는 소환수가 필요하다.
이 조건으로 골드를 번다면, 소환수 마법은 별 보너스/몬스터 점수/날개별 점수 증가나 하늘비행 확률 증가 옵션 빼고 다 쓸모가 없다.
물론 실패하여 피버타임에 들어갈 수도 있다. 이에 대비하여 별자석+슈퍼피버 옵션을 가진 신나고를 넣는다. 신나고는 로켓다람쥐와는 달리 피버 게이지 증가 옵션이 없기 때문에 피버를 더 쉽게 피할 수 있다.
2.3. SS급 캐릭터 카드 얻기
제일 빠른 방법은 물론 과금이겠지만 무과금러들을 위한 방법이 있는데, 일단 S+급 캐릭터 카드 2장(S+급 캐릭터 카드가 없다면 일반카드에서 간혹 나오는 S급 캐릭터 카드 4장을 만렙시켜 S+급 캐릭터 카드 2장을 얻을 수 있다.), 많은 양의 신발(약 적어도 700개 이상……), 백호와 점수 잘 뽑는 캐릭터 카드가 필요하다. 이것들이 없다면 S+ 레벨업 카드에 의존해야 한다.
준비를 했다면 먼저 백호 타고 아이템 없이 40초에 10000원버는 방식으로 돈을 엄청 번다. [3] 그 후 일반카드 11장을 계속 사고, 위의 강화비용 항목에 써진 방법으로 레벨을 올린다.
여담으로 SS급 캐릭터 카드를 만랩 시키기 위해선 위 과정의 2배이상이 든다고 한다.[4]
2.4. 캐릭터 별 소개
출처 위메이드 윈드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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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이
거리점수와 별 점수에 특화되어있다. 점수 획득이 가장 안정적인 캐릭터이다. 현재 S 클로이는 시즌 2의 각성클로이와 능력치가 동일하다.
획득 점수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마땅한 아이템이 없을 때, 컨트롤을 잘 한다면 클로이가 가장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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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텔라
몬스터와 장애물, 특히 파이어볼에 점수 가산이 크다. 현재 S 스텔라는 시즌 2의 각성스텔라에서 들어왔다. 파이어볼 하나의 점수는 ‘(50점+ 스텔라 효과)×장애물 점수 배율’의 형태로 계산한다. 가령 SS 스텔라로 달릴 때, 파이어볼 하나를 부술 때마다 27750점(=1850×15)을 획득하며, 거기에 획득점수 보너스까지 합치면 더 커진다.
부수는 파이어볼의 개수에 따라 점수의 '''편차가 크다'''. 즉 주어진 조건에서 가능한 최대 점수가 커진다. 때문에 파이어볼이 많이 등장하는 어드벤처 수요일 맵에서 커트라인이 매우 높다. 파이어볼 면역이 있는 페가수스 계열의 펫을 타면 되지만, 그 외의 장애물들이 함께 즐비하게 놓여있는 점에서 볼 때 각성 그리핀이나 각성 구미호가 점수 획득에 도움이 된다. 특히 장애물은 무적거인이나 하늘비행으로만 부술 수 있기에 아이템 효과가 매우 중요하며, 행운의 룬스톤이 아닌 풍요의 룬스톤을 장착해도 점수가 아주 높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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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오
별 보너스 점수와 날개별 점수에 특화되어 있다. 현재 S 레오는 시즌 2의 각성레오와 능력치가 동일하다.
등급이 높은 소환수와 함께 달릴 때 날개별 점수가 매우 커지므로, 몬스터나 얼음 송곳을 한꺼번에 부술 수 있는 무적거인이나 하늘비행 아이템이 필수다. SS 레오의 경우 날개별 점수가 6.8배가 된다. 즉 무지개 날개별(60점) 기준으로 하나 당 408점이 되며, 소환수의 배율을 또 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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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일리
별 점수와 피버타임 점수에 특화되어 있다. 시즌 2의 각성카일리에서 S 카일리로 넘어왔다. 넘어오는 과정에서, 피버타임에 바로 들어가는 아이템이 생겨나고 거리 간판이 추가되면서 능력치가 간접 상향되었다.
피버타임 중 별 점수는 두 배율을 더한다. 즉 SS 카일리로 달릴 때 피버타임 별 점수는 17배, 별 보너스는 11배. 붕어공주가 있으면 피버타임 별 보너스 점수가 21배가 된다.
다른 캐릭터와 달리 '''하늘비행 아이템이 오히려 방해가 된다'''. 하늘비행 중에는 피버 게이지가 100%에 이르러도 효과가 끝날 때까지 피버타임으로 들어가지 않기 때문이다. 즉 피버타임의 빈도를 낮추는 꼴이 된다. 어드벤처 토요일 맵에서는 로켓다람쥐(혹은 신나고)와 붕어공주가 필수이다.
피버타임 구간의 거리는 대략 180m 정도로, 피버타임 중 500m 간격으로 나타나는 거리간판이 나타날 확률은 36%로 볼 수 있다. SS 카일리의 경우 피버타임 중에 거리 간판을 차면 11만점이 되어, 10만점을 추가로 얻는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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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크
하늘비행과 거리 점수에 특화되어 있다. 거리 점수 5배였던 각성루크와는 달리 현재 S 루크는 6배로 올랐다.
하늘비행 아이템의 빈도와 지속시간에 따라 획득점수가 크게 변하기 때문에 플라워엘크가 있어야 한다. 혹은 하늘비행 빈도나 지속시간을 늘리는 마법을 차야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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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칼렛
날개별 점수와 아이템 효과에 특화되어 있다. 시즌 1~2의 스칼렛은 현재 A 스칼렛과 능력치가 동일한데, S 등급 이상과 달리 A등급은 스타트 대시 점수 4배 옵션이 있다.
'''챔피언십의 으뜸'''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니다. 시즌 3으로 오면서 챔피언십 최상위권 유저의 대부분이 스칼렛이다. 주된 원인은 날개별 점수에 있다. SS 스칼렛의 경우 아이템 효과가 일어나면 날개별 점수 3배에 아이템 효과 점수 5배가 겹쳐서 (15배/8배)가 된다. 즉 무지개 날개별의 실질적인 점수는 60점에서 (900점/480점)이 된다. 매지컬 소환수의 배율을 곱하면 점수는 매우 커진다.
사실 스프링 점수 마법이 있으면 더더욱 영향이 커진다. 스프링 하나를 밟을 때마다 몇만 점을 추가하는 옵션이 있다고 할 때, 스칼렛이 무적거인 상태에서 밟으면 획득 점수는 4~5배가 된다. 루크의 경우 하늘비행에 한정되어 있다 보니 스프링 효과가 그다지 크지 않다.
시즌 2도 그렇고 시즌 3에서도 4000m 이후로 아이템 빈도가 떨어지지만 각성 그리핀이 있다면 불리한 조건을 충분히 커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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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리
능력치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순수하게 별에 점수가 집중되어 있다. 특히 마법의 큰 별 옵션으로 인해 실질적인 별 점수와 별 보너스 점수의 배율은 훨씬 더 커진다. ‘아이템 획득 시 일정 시간 큰 별’ 마법이 소환수에 있으면 예외겠지만, 이게 없는 상태에서 달리는 클로이나 레오의 별 점수 효과를 압도한다. 어드벤처 일요일 맵에서는 로켓다람쥐가 필수이다. 또한 하늘비행의 경우 동일한 시간 동안 더 먼 거리를 가므로 마법의 큰 별 효과를 더 많이 볼 수 있기에, 카일리와 달리 하늘비행의 부작용이 크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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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
스텔라와 마찬가지로 몬스터와 장애물에 특화되어 있는데, S+ 이상의 경우 거리점수까지 보너스가 있다. 그리고 황금몬스터 빈도 증가 옵션이 있으므로, 몬스터에 가장 점수가 집중되어 있다. 역시 무적거인이나 하늘비행 아이템의 효과가 커야 한다.
참고로 크리스로 달릴 경우 획득 점수 자체가 상대적으로 낮게 나온다. 이는 행운의 룬스톤으로 충분히 커버할 수 있다. 회복의 룬스톤이나 풍요의 룬스톤을 끼면 클로이나 스텔라와 달리 효과가 크게 나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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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 클로이
2014-12-22~2015-02-26 판매
스타트 대시 500~600m, 거리 점수 15배, 거리 간판 점수 1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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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복 카일리
2015-03-30~2015-04-29 판매
스타트 대시 500~600m, 피버타임 점수 12배, 별 점수 6배, 스페셜 피버 확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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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랑 레오
2015-04-30~2015-05-26 판매
스타트 대시 500~600m, 별 보너스 점수 32배, 날개별 점수 +600%, 20% 확률로 전설 날개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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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사 루크
2015-05-27~2015-06-29 판매
스타트 대시 500~600m, 하늘비행 점수 10배, 거리 점수 15배, 모든 날개별 점수 +2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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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키니 스텔라
2015-06-30~2015-07-30 판매
스타트 대시 500~600m, 방해물 점수 18배, 파이어볼 점수 +1900점, 구르는 돌/회오리 파괴 시 날개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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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파이어 릴리
2015-07-31~ 판매
스타트 대시 500~600m, 별 보너스 점수 19배, 별 점수 15배, 아이템 발동 시 20초간 큰 별, 구간 별 박쥐 날개별 생성
3. 탑승 펫
펫에 탑승시 펫의 특수 능력으로 좀 더 유리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캐릭터의 전체 사이즈가 커지기 때문에 별을 먹는데 큰 도움이 된다.
시즌 1~2 때에는 탑승 펫의 레벨에 따라 필드 아이템 효과가 달라졌다. 하지만 시즌 3으로 오면서 모든 펫이 '''진화 후'''로 맞추어져 있고, 필드 아이템 효과는 당시 25레벨 기준[6] 능력으로 고정되었다. 시즌 1~2에서는 펫의 필드 아이템 능력치를 따랐으나, 지금(시즌 3)은 탑승 여부와 펫의 레벨에 관계없이 일정한 수치로 적용된다.
펫의 외형은 백호를 제외하고 전부 진화 후 25레벨 기준으로 바뀌었다.
캐릭터와 달리 루비로만 살 수 있다.
3.1. 업그레이드 비용
시즌 3으로 들어오면서 레벨 0~25까지의 업그레이드 비용이 바뀌었다.
- B급 이하: 100, 300, 500, 700, …… 4900골드, 각 비용은 {(달성 레벨)×200-100}골드, 총합 62,500골드
- A급: 500, 1000, 1500, 2000, …… 12500골드, 각 비용은 {(달성 레벨)×500}골드, 총합 162,500골드
- S급: 1500, 3000, 4500, 6000, …… 37500골드, 각 비용은 {(달성 레벨)×1500}골드, 총합 487,500골드
- S+급: 4500, 9000, 13500, 18000, …… 112500골드, 각 비용은 {(달성 레벨)×500}골드, 총합 1,462,500골드
그래도 캐릭터 레벨업 비용에 비하면 양반이다.
또한 2015년 2월 3일 패치로 마법의 가루가 도입되면서 26레벨 이후의 타는 펫 업그레이드를 마법의 가루로 쓰게 된다.3.2. D~A급 펫
시즌 1~2 초기 시절 많이 쓰던 펫. 이제는 현 초보자를 위한 용도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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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핀
능력: 세 번째 터치 유지 시 1초간 활강
2단 점프 후, 세번째 터치를 유지하고 있으면 1초간 활강한다. 단순해 보이지만 "1초 활강"이라는 옵션이 위기상황에서 생존에 큰 도움이 되어 꽤나 유용하다. 그야말로 '''국민 펫'''.활강한 후 몬스터를 밟고 다시 점프하면 활강을 사용하지 못했으나 2013년 2월 26일부터 몬스터를 밟은 후 다시 활강할 수 있게 되면서 생존능력이 늘어났다.
S급 펫이 나오기 전 존재하는 펫들 중 가장 얻기 쉽고 가장 다루기 용이하면서 고득점을 내기 알맞았다. 때문에 그리핀 유저가 많이 있었으며, 이 영향으로 1초 활강 능력을 가진 S급 이상의 펫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
다른 펫의 경우 타이밍을 정확히 외우고 모든 패턴을 숙지하지 않는 이상 기본 점프만으로 고득점을 내기에는 상당히 무리가 있다. 3단 점프가 가능한 유니콘도 사실 점프 한번을 더 할 수 있을 뿐 그리핀처럼 활공상태를 유지할 수 없어서, 초고수 말고는 타 탑승 펫을 거의 쓰지 않는다.
참고로 어떤 유저가 소개하는 활강 전용 테크닉이 있다.[7] 활강을 짧게 하면 보통 점프보다 빨리 착지할 수 있다. 그리고 양 손가락을 동시에 누르면 1차 점프를 건너뛴다. 이를 이용해서 몬스터를 밟아 1차 점프를 하고 양쪽 터치를 하여 2차 점프를 건너뛰어 잠깐 활강한다. 이 활강거리가 매우 짧아서 바로 다음 몬스터까지 먹을 수 있고, 반복하면 '''무적거인이나 하늘비행 없이도 몬스터 밀집구간을 쓸어버릴 수 있다!''' 물론 컨트롤 실수로 곳곳에 몬스터를 놓칠 수 있지만, 일단 몬스터를 더 먹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메리트이기 때문에 터득만 잘 하면 높은 점수를 끌어올릴 수 있다. 이는 시즌 3에서 용수철 + 얼음송곳 연속 구간에서 더욱 중요해진다. 용수철 구간 컨트롤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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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콘
능력: 3단 점프 가능
그리핀에 비해 정면으로 오는 공격에는 대처가 용이하지만 바닥의 아이스 볼트나 함정 구간은 체공시간이 길고 착지위치를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는 그리핀보다 불리하다. 그리핀이 초보와 중수용이라면 유니콘은 초고수용 펫. 3단 점프가 필요한 패턴이 잠깐 있었지만 3단 점프가 '필수' 인 패턴은 2013년 3월 6일 패치 이후 사라졌다. 그래도 챔피언십 맵에서는 의외로 3단 점프가 유용한 경우가 많아서, 일부 매니아층의 선호도는 높은 편.능력: 3단 점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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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호
능력: 획득 골드 2배
다른 특수능력은 없어서 기록을 세우기에는 적당하지 않으나 골드를 버는 목적에 있어서는 필수다. 때문에 다른 등급이 낮은 펫과는 달리 묻힐 수 없다. 무엇보다 소환수 수집, 탑승 펫 레벨업, 특히 캐릭터 카드 강화에서 비용이 막장으로 치닫기 때문에 초보자 입장에서는 루비로 반드시 백호를 사야 한다. 다른 진화 탑승펫이 한 게임에 많이 벌어도 5,000골드[8]가 한계인데, 여기서 획득 골드 2배란 1판당 골드 상한선까지 2배라 최대 '''10,000골드'''씩 버는 게 가능하다. 이에 '''금'''호처럼 생긴 백호는 윈드러너 카페 등지에서 '''황금돼지'''(...)라며 칭송을 받는다. 초창기 탑승펫들 중, 그리핀은 페가수스가 나와서 완전한 하위호환이 되어버렸다는 소리가 나왔고, 유니콘은 애초부터 상급자용이라며 외면 받았지만 백호는 상당히 긍정적인 재평가를 받는다.능력: 획득 골드 2배
펫 교배 시스템이 있던 당시 S+급 펫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다른 펫과 교배가 불가능했고[9], '''진화 25레벨'''에 머물렀다. 그래도 다른 교배 펫은 최대 레벨이 50으로 나와도 여전히 최대 획득 골드가 5,000골드로 나와서 묻히지 않았고, 교배 시스템이 사라진 현재에도 그 떳떳한(?) 위상은 꺾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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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리르
능력: 한 번 부활
처음에는 릴레이도 그렇고 부활 시엔 러너만 남았다. 2013년 3월 14일 패치 이후로 펫을 탄 상태로 부활한다.하지만 ‘아싸’로 전락한 것이, 부활 능력을 갖춘 소환수가 있는 데다가 드래곤, 그리고 B, S급 펫이 줄줄이 나오면서 펜리르는 결국 ‘1회용 드래곤’ 취급을 받게 된 것. 진화해봤자 1회 부활 추가 그런 거 없고 추가점수 뿐이므로 루비를 내다버리는 것이나 다름없다. 더구나 시즌 3으로 오면서 초보자용 무료 펫이 되고 말았다. 시즌 2때는 그저 교배 목적이었다.
시즌 1~2 당시 기본으로 방어막 아이템 2개를 장착하고 있고, 진화하면 3개로 늘어났다. 지금은 진화 후를 기준으로 맞추어져 있다. 파우니를 탄 상태에서 방어막 아이템을 따로 구매하면 방어막은 총 4개이다. 릴레이 아이템까지 사면 보호막 없이 달린다. 물론, 3단 점프나 활강 능력은 없다. 낙사하거나 언덕에 끼면 방어막을 쓰지도 못하고 그대로 끝나기 때문에 펜리르가 파우니의 완벽한 하위 호환이 될 뻔한 위기는 면했다.
B등급 펫은 교배 시스템 업데이트 당시 최초로 출시되었기에, 백호를 제외한 위의 C~D 등급의 능력이 합쳐진 형태를 하고 있다.
- 하늘사자: 1초간 활강 가능, 1번 부활
- 엑스비크: 1초간 활강 가능, 방어막 +3개
- 스밀로돈: 3단 점프 가능, 1번 부활
- 엘크: 3단 점프 가능, 방어막 +3개
한편 고수들의 경우 부활 능력을 공격적으로 사용해서 피버타임을 앞두고 몬스터, 장애물 구간이 나올 때 일부러 부딪쳐서 고득점을 올리기도 한다. 꼭 고수가 아니더라도 파이어볼 경고 신호가 떼거지로 나오는데 자신이 그걸 다 피할 실력이 없다면 중간에 맞을 바에야 처음부터 갖다 박아서 순삭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된다. 중요한 점은 스타트 대시 때와는 달리 부활 능력 발동 시 아이템이 나오면 직접 먹지 않는 이상 그냥 지나가버린다. 애초에 하늘비행 아이템을 먹을 때는 효과가 다할 때까지 다른 아이템이 나올 일도 없으니 신경도 안 썼던 점이긴 하다.
펜리르를 '일회용 드래곤'으로 전락시켜버린 주범이다.(...)
출시 당시 파이어볼 무적이란 그야말로 사기였다. 파이어볼 파괴 시 황금 날개별이 생성된다. 1초 활강 능력은 당시 진화 후 얻는 것으로, 그리핀의 완벽한 상위 호환이 되었다.
3.3. S급 타는펫
S 소환수가 나오더니 펫도 S등급이 나왔다…
S급 탑승 펫 업데이트가 2013년 9월 16일 진행되었다. 페가수스 혹은 드래곤과 교배해서 얻은 B등급 펫을 교배하여 얻을 수 있었다.
드래곤은 페가수스보다도 능력이 더 강했다는 평이 있었다. 그래서 9월 업데이트 당시 페가수스만 S급 버전을 출시하는가 싶었더니, 다음달 드래곤 S급도 출시하였다.
여기서는 획득 조건이 더 극악이었는데, 이틀을 꼬박 새워야 겨우 1번 교배 결과를 볼 수 있었다. 물론 드래곤이나 페가수스가 미리 준비되어 있어야 했다. 그러나 시즌 3으로 들어오면서 펫 시스템이 갈아엎어지면서, 이미 질렀던 유저들의 분노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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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가수스 속성
시즌 1~2때 페가수스와 B급 펫을 교배하여 획득하였으며, 파이어볼 면역과 파이어볼 파괴 시 날개별 생성 능력이 들어가 있다. 1초 활강 능력은 B급 펫에서 가져온다.
§ 페가수스 속성
시즌 1~2때 페가수스와 B급 펫을 교배하여 획득하였으며, 파이어볼 면역과 파이어볼 파괴 시 날개별 생성 능력이 들어가 있다. 1초 활강 능력은 B급 펫에서 가져온다.
- 맨티코어: 1초간 활강 가능, 1번 부활, 파이어볼 면역(파괴 시 날개별 발생)
- 히포그리프: 1초간 활강 가능, 방어막 +3개, 파이어볼 면역(파괴 시 날개별 발생)
- 지옥개: 3단 점프 가능, 1번 부활, 파이어볼 면역(파괴 시 날개별 발생)
- 구미호: 3단 점프 가능, 방어막 +3개, 파이어볼 면역(파괴 시 날개별 발생)
- 블랙드래곤: 1초간 활강 가능, 1번 부활, 20초마다 무적 브레스 생성
- 블루드래곤: 1초간 활강 가능, 방어막 +3개, 20초마다 무적 브레스 생성
- 본드래곤: 3단 점프 가능, 1번 부활, 20초마다 무적 브레스 생성
- 그린드래곤: 3단 점프 가능, 방어막 +3개, 20초마다 무적 브레스 생성
2013년 11월 28일 교배가 아니라 루비로만 얻을 수 있는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S급 펫이 출시되었다!!! 생존능력이 교배펫에 비해 부족하고 30초마다 랜덤 아이템 충전이라는 능력이 도박에 가까워서 조용히 묻혔다. 도감에 없는 잊힌 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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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빛루돌프
1초간 활강 / 방어막 3개 / 30초마다 랜덤 아이템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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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빛루돌프
3단점프 / 방어막 3개 / 30초마다 랜덤 아이템 충전
3.4. S+급 타는펫
캐릭터와 마찬가지로 각성시리즈로 우려먹을 생각이었는지 2014년 6월 17일 S+급 펫이 각성의 이름을 달고 출시되었다. 당시 획득 방법은 S급 펫 두 마리를 교배시키는 것으로, 공식은 존재하지 않고 아무 S급 펫이나 가능했다. S급이 그렇게 안 떴으니 S+급은 얼마나 안 뜰지 공포에 떨었던 유저들의 생각과는 다르게, 의외로 상당히 쉽게 1~2주만에 획득할 수 있었다.
처음 출시된 것은 각성그리핀과 각성구미호 두 종으로, 활강과 3단 점프 기능을 제외하면 능력은 동등하다. 부활이 4번으로 제한되어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드래곤 교배 S급 펫이 생존 면에서 더 우월하다는 판단도 들 수 있지만, 드래곤 교배펫의 부활능력이 재활성 되는 데에는 20초가 걸린다. 난이도가 올라가고 익숙하지 않은 후반부에서는 20초를 버티기 어렵기 때문에 부활 기능을 기대하기 어렵다. 또 본인이 막히는 부분까지 가기 전에는 4번의 부활을 다 쓰지는 않기 마련이다. 게다가 부활 시 3초간 하늘 비행으로 날아가기 때문에, 특히 어드벤처 모드에서 500m 정도 남겨놓고 목숨이 소모되지 않았다면 일부러 장애물에 부딪쳐서 날아갈 수 있다. 단, 비행 직후에는 무적이 아니라서 연달아 죽을 가능성이 있기에 주의.
2013년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펫이었던 루돌프의 랜덤아이템 충전 기능이 추가된 것이 가장 큰 특이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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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성그리핀
1초간 활강 가능, 4번 부활, 25초마다 랜덤아이템 충전, 부활 시 3초간 하늘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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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성구미호
3단 점프 가능, 4번 부활, 25초마다 랜덤아이템 충전, 부활 시 3초간 하늘비행
시즌 3으로 들어오고 2014년 마지막 날에 양의 해 기념으로 구름양과 산양을 출시하였다. 거리간판이 시즌 3에 등장하였는데, 이를 이용하여 매 500m마다 잠깐 하늘 비행+자체 방어막[10]을 형성한다. 그런데 평은 그다지 좋지 않다. 하늘비행 2초는 70m 정도 날아감을 뜻하는데, 매 430m 구간을 자체 방어막으로 버티는 형태이며 아이템 효과도 크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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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양
1초간 활강 가능, 4번 부활, 거리 간판 찰 때마다 2초간 하늘비행 및 전용 방어막 생성(중첩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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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양
3단 점프 가능, 4번 부활, 거리 간판 찰 때마다 2초간 하늘비행 및 전용 방어막 생성(중첩 불가)
이어서 출시된 펫은 피닉스와 바스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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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닉스
1초간 활강 가능, 4번 부활, 20초마다 포효 사용 가능, 포효 시 15초간 획득점수 +300%, 부활 시 5초간 하늘비행
포효는 폭탄 아이템과 똑같은 효과로, 맵상의 모든 적들을 날려버리며, 낭떠러지에 다리를 생성한다. 위급시에 사용하면 좋지만, 포효 사용과 동시에 15초간 획득점수가 300%가 되므로 남발하는 것도 좋다. 피버모드 돌입시 사용이 불가능하지만, 피버모드 돌입 직전에 사용하면 굳. 별자석까지 발동되면 킹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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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스테트
3단 점프 가능, 4번 부활, 20초마다 포효 사용 가능, 포효 시 15초간 획득점수 +300%, 부활 시 5초간 하늘비행
§ 달빛부엉이
1초간 활강 가능, 4번 부활, 30초마다 10초간 그림자 질주로 장애물 통과, 속도 상승, 점수 +4배, 부활 시 5초간 하늘 비행
§ 그림자표범
3단 점프 가능, 4번 부활, 30초마다 10초간 그림자 질주로 장애물 통과, 속도 상승, 점수 +4배, 부활 시 5초간 하늘 비행
§ 황금비룡
1초간 활강 가능, 4번 부활, 20초마다 금빛 방어막 생성, 금빛 방어막 효과동안 모든점수 +2배, 금빛 방어막이 깨지면 폭탄효과 발동
§ 금빛군마
3단 점프 가능, 4번 부활, 20초마다 금빛 방어막 생성, 금빛 방어막 효과동안 모든점수 +2배, 금빛 방어막이 깨지면 폭탄효과 발동
§ 화염사자
1초간 활강 가능, 4번 부활, 파이어볼 면역 및 파괴 시 날개별 생성, 파이어볼 점수 +50%
§ 불꽃그리즐리
3단 점프 가능, 4번 부활, 파이어볼 면역 및 파괴 시 날개별 생성, 파이어볼 점수 +50%
4. 소환수
러너 캐릭터를 대신하여 날개별을 먹어주는 작은 캐릭터이다. 캐릭터 앞에서 날아다니는 하늘 속성과 달리는 땅 속성으로 나뉜다.
소환수에 따라 날개 별을 먹을 시 얻는 점수가 1배에서 '''39배'''까지 다양할 뿐만 아니라, 골드 획득 보너스, 무적 거인, 날개 비행, 자석 효과 등 아이템의 지속시간을 증진하는 특수능력을 가질 수도 있다. 소환수의 가치에 따라 정령, 매지컬, 슈퍼레전드, 레전드, 슈퍼레어, 레어, 노말 등급으로 나뉘어 지는데, 다 모을 거 아니라면 적당히 뽑아서 쓰면 된다. 물론 랜덤이라 원하는 걸 뽑을 때면 다 나오기 마련.
소환수는 상점에서 15,000골드로 고급소환서를 사면 얻을 수 있다. 일반 소환서는 매지컬 등급이 나오면서 없어졌고, 기존에 레어~레전드 등급이 나왔던 것을 레어~슈퍼레전드 범위로 넓어졌다. 최고급 소환서는 슈퍼레어~슈퍼레전드 등급에서 슈퍼레전드~매지컬 등급으로 바뀌었다. 고급 소환서는 레전드 소환수를 뽑기 위해 수많은 합성 실패를 거듭해야 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운에 맡기고 도전해볼만한 아이템이었다. 하지만 10개를 한 번에 구입하여 레어만 10마리가 나오는 일도 가끔 있었다.
초창기에는 한 번 뽑은 소환수가 또 나오는 경우는 없었기 때문에 골드 노가다만 하면 모든 소환수를 얻을 수 있었다. 당시 노말 소환수를 다 모아야 레어, 슈퍼레어급 소환수가 나오는 것은 아니었기에 운만 좋으면 다 모으지 않고도 피닉스나, 컬러엑스비크와 같은 소환수를 얻을 수 있었다.
2013년 3월 14일 업데이트로 소환수 시스템에 대폭 변화가 생겼다. 소환수를 합성할 수 있게 된 것. 합성하면 일정 확률로 상위등급의 소환수가 나오게 된다. 기존에는 소환수가 중복돼서 나오지 않았지만, 중복으로 나오게 되었다. 미리 다 모은 쪽에게 이득이 돌아갔다. 그래서 소환수를 다 모으면 상급 소환수를 뽑을 수 있으리라는 희망도 사라졌다. 문제는 합성 시 상위등급의 소환수가 나올 확률이 매우 낮다는 것이다. A급 소환수를 얻는 데만 30만 골드가 들기도 했다.
2014년 8월 26일 업데이트로 소환수 시스템이 다시 크게 바뀌었다. 소환수에 레벨 시스템이 생기고, 최고레벨에 달하면 그 위 단계로 진화가 된다. 그리고 슈퍼레전드 이후의 새로운 등급인 매지컬 소환수가 생겼다. 일반 소환서가 없어지면서 노말 등급은 0레벨에서 진화하는 식으로 레어 등급으로 회수되었다. 그리고 레전드와 슈퍼레전드 등급 수환수의 아이템생성 능력은 미터 당 거리점수 증가로 대치되었다.
2014년 8월 26일 업데이트 공지. 매지컬 등급은 기존의 슈퍼레전드 소환수를 레벨5 찍어서 진화시키거나 루비를 29개 줘서 일정확률로 뽑아야 한다. 매지컬 소환수들은 모두 슈퍼레전드 소환수의 상위호환으로 엄청난 성능을 보여주고 있으며, 1, 3, 5레벨을 찍을 때 마법부여로 또 다른 능력을 부여할 수 있다. 부여할 수 있는 옵션의 종류는 아래 표를 참고. 이 때, 이미 부여한 옵션은 마음에 들지 않는 옵션일 때 29루비나 마법의 가루 100개를 지불해서 재부여를 할 수 있다.
또, 이 업데이트로 안 좋아진 것은 기존의 레어 등급의 소환수의 지위를 노멀 등급으로 끌어내려 실질적으로 소환수의 가격을 5배 올린 셈이란 것이다. 물론 시즌 3 기준으로 출석 체크 보상으로 매지컬 소환서를 얻을 수는 있고, 고수들의 경우 기존의 중복된 소환수들을 중복 횟수에 비례하게 상위 소환서로 대체하여 바로 최상위 등급을 얻게 되었지만, 소환 및 진화 비용 자체는 넘사벽이 되었다.
이게 끝이 아니다. 2015년 6월 하순 업데이트로 SS 등급의 정령 소환수가 등장한다. 정령석 형태로 나오는데, 매지컬 Lv5짜리 다섯 마리를 소모해야 Lv0으로 봉인 해제할 수 있다. 게다가 강화를 할 때에도 정령석과 정령 소환수로만 강화할 수 있으니…… 초보들은 그야말로 넘사벽이 되었다.
소환수의 종류는 아래와 같다. '''출시 날짜 역순.'''
4.1. 정령(SS등급)
봉인된 정령석 상태로 나오고, 봉인 해제 후 레벨 0부터 시작하여 7까지 올릴 수 있다.[13] 봉인 해제 직후 세 가지 마법 부여를 할 수 있다. 7레벨 달성하면서 얻는 네 번째 마법은 금색 별, 무지개 별 확정이다.
정령 또는 정령석으로만 레벨업이 가능하다.
4.2. 매지컬(S+등급)
현재 모든 매지컬 소환수는 특정 슈퍼레전드 소환수의 상위호환이다.
부가 설명: 붕어공주와 달리면서 신나고, 로켓다람쥐, 꿈꾸는코알라 혹은 바나나늘보의 별자석 버프를 받고 피버타임의 모든 별을 얻었을 때, 카일리와 릴리에게 점수 획득이 매우 커진다.
별 보너스: 기본 점수×40%
SS 카일리: 기본 점수×(11+6) + 별 보너스×(11+10)=기본점수×25.4
SS 릴리: 기본점수×12 + 별보너스×(15+10)=기본점수×22
4.3. 슈퍼레전드(S등급)
현재 애플피그 이후로 나오는 슈퍼레전드 소환수들은 모두 특정 상황에 특화되어 있다.[14]
2014년 1월 10일 패치로 시작된 친구초대이벤트에서 40명 추천시 이 등급의 소환수 1마리를 지급하였다.
부가 설명(애플 피그): 무적거인 생성 확률 증가의 경우 스타트 대시 아이템+400m 스타트 대시 500m 캐릭터로 900m 돌파 시 무적거인을 평균 네 번 중 두세 번 꼴로 먹는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기본 10초+15초 증가인 25초 기준, 저렇게 첫 번째 피버타임을 전부 통과하고 나도 무적거인이 유지되며, 그 사이에 무적거인이 또 나오면 다시 또 25초간 무적거인……. 보통 두 번째 피버타임에 들어갈 때 되면 한 번쯤은 풀리지만 그때까지 적어도 70% 정도는 무적거인 상태로 지나간다. 물론 몬스터 밟을 때의 탄성이 사라지므로 끔살 가능성이 있다. 여담이지만 위몬 소환수까지 조합하면 무적거인 30초라는 후덜덜한 시간이 만들어진다. 이는 진홍뿔파우니의 경우 위력이 더 커진다. 게다가 각성그리핀이나 각성구미호와 달릴 때 아이템 충전 주기보다 길어지므로, 매우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부가설명(바나나늘보): 출시 당시 유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카일리와 스칼렛, 그리고 릴리 모두 효과가 좋았다. 특히 카일리의 경우 풀업(타는펫 포함)+별자석의 경우 피버 한 번에 30,000점(시즌1에서 20,000점)을 넘겼다. 몇몇 패턴은 별보너스 점수를 한번에 1000~1300점(시즌 1에서는 850점 이상)정도 먹을 때가 있었다. 특히 시즌 2에서 별보너스 점수가 기존 20%에서 40%로 상향 조정되었기에 릴리의 경우 피버타임에서도 카일리를 누를 수 있었다. 참고로 원래 꿈꾸는코알라가 이 역할을 수행하였다가 이후 출시한 S등급 소환수와의 밸런스 조정을 위해 꿈꾸는코알라의 별자석 확률이 줄었다. 또한 슈퍼피버 확률 두 배까지 겹치면서 당시 엄청난 시너지 효과로 평가를 받았다.
4.4. 레전드(A등급)
레전드가 A등급이라 되어있다는 것은 S등급 출시를 암시하는 것. 그리고 2013년 6월 24일,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부가설명(꿈꾸는코알라): 처음 나왔을 때만 해도 그야말로 '혁명의 소환수'였다가 S급 소환수 출시 이후 밸런스 조정을 위해 별자석 확률이 현저히 저하되었다. 그리고 8월 13일에 '바나나늘보' 소환수 출현으로 사실상 '하위 호환 소환수'로 전락했다.
4.5. 슈퍼레어(B등급)
4.6. 레어(C등급)
4.7. 노말(D등급)
4.8. 리미티드
캐시 캐릭터를 구입하면 같이 딸려나오거나, 혹은 이벤트 접속으로 얻었던 소환수. 합성이나 소환서를 통해 획득할 수 없고, 마찬가지로 이들을 갖고 합성을 할 수도 없다.
부가설명(꼬마유령): 데이지와 달릴 때 날개별 10배에 '''매직피버 100% 발동(!)''' 이라는 주옥(?) 같은 옵션을 가졌으나 어떻게 보면 양날의 검이다. 우선 데이지만이 꼬마유령의 매직피버 100% 옵션을 누릴 수 있다. 따라서 릴레이 캐릭터는 꼬마유령의 효과를 보지 못한다.
또한 피버타임 별자석 버프를 포기해야 했다. 꿈꾸는코알라하고 바나나늘보와 같이 피버타임 별 자석 옵션을 가진 소환수는 둘 다 하늘 속성. 꼬마유령 역시 하늘 속성이라 '피버 별자석'과 '매직 피버'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것. 특히 꼬마유령은 루비 캐릭터를 구입할 때 받는 리미티드 소환수이며 슈퍼레어급의 성능밖에 내지 못한다.
[1] 사실 카드로 개편할 것을 암시하는 글이 있었다. 쓰지 않는 캐릭터에 대한 대처방안.[2] 사실 매지컬 소환수에서 나오는 특수옵션만 잘나와도 보통 S+ 캐릭터로도 할수있다. 아이템 사용후 큰별 관련 효과가 나오면 100%로 할 수 있다![3] 골드 50% 보너스 타임을 적극 활용하자.[4] 2500~3000만원정도.. SS 레벨업 카드가 절실하다.[5] 여기에 확률 36%를 곱하면 실질적으로 보너스 36000점을 얻는다.[6] 즉 별 자석 10초, 마법의 별 10초, 날개별 발생 90%, 무적거인 10초, 그리고 하늘비행 2.5초[7] 사실 웬만한 유저라면 다 아는 기술이었다.[8] 한판에 벌수 있는 최고 금액.[9] 밸런스상의 문제로 다른 펫과 교배가 불가능하게 되었다고 한다.[10] 커다란 녹색. 드래곤의 무적 브레스와 다름[11] 체감상 더 길게 느껴진다.[12] 클래스 점수[13] 봉인 해제에는 매지컬 등급 소환수(LV MAX)5마리가 필요하다.[14] 애플피그는 무적거인 아이템, 신부꽃사슴은 하늘비행 아이템, 바나나늘보는 피버타임, 봄꽃토끼는 몬스터와 날개별, 둘째그리핀은 릴레이, 파인애플거북이는 하늘비행과 무적거인 아이템[15] 2013년 크리스마스 이브 접속 보상[16] 2013년 추석 출석이벤트 7일 출석 보상[17] 시즌2부터 10월 28일까지 친구30명 초대 보상, 그 외 다양한 방법으로 지급[18] 윈드소울 사전예약 시작일[19] 데이지를 구입해야 사용할 수 있다.(할로윈 기간동안)[20] 데이지와 함께 달릴시[21] 산다라박을 구입해야 사용할 수 있다.[22] 지드래곤을 구입해야 사용할 수 있다.[23] 싸이를 구입해야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