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쿠
1. 개요
ゑにく(유니쿠)
일본에 애니메이션 제작사. 성인 애니메이션을 주로 만들었으며 일본에서 성인 애니메이션의 몰락으로 고전하다가 하늘의 색 물의 색으로 대히트하여[1] 기사회생하는가 싶었지만 결국엔 극복하지 못하고 2007년 6월 30일 성인 애니메이션 시장에서 철수하였다. 이후 유니쿠에서 발매하려던 작품들은 a1c에서 발매하게 된다. 부도나게 된 후 2008년 이후에는 ANIK[2] 라는 명의로 TV애니메이션 하청을 주로 맡고 있다.
이때 유니쿠에서 퇴사한 스텝들이 다시 모여 설립한 야애니 회사가 a1c이다. 사실상 a1c에 전신 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