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전쟁 6/시나리오

 


1. 개요
2. 튜토리얼
3. 시나리오
3.1. 독립선언
3.2. 자치령
3.3. 프랑스 독수리
3.4. 신성 로마 제국
3.5. 동유럽 패자
3.5.1. 아토스 해전
3.5.1.1. 공략
3.6. 오스만 제국
3.7. 해가 지지 않는 제국
3.8. 남아메리카 해방
3.9. 제국의 탄생
3.10. 로마의 통일


1. 개요


시나리오 목록은 해금되는 순서대로 작성.

이 게임의 알파이자 오메가. 이 게임의 스토리 모드라고 볼 수 있다. 방식은 전투가 있고 각 전투에서 거점 점령, 거점 수비, 적군 전멸 등의 목표를 정해진 턴 이내에 해내면 턴 수에 따라 1, 2, 3개의 별로 등급이 매겨진다. 시나리오는 메인 시나리오(가칭)와 보조 시나리오(가칭)가 있다. 메인 시나리오는 8~10의 스테이지로 이루어져 있고 메인 시나리오를 깨야 훈련을 더 많이 할 수 있다.
또한 메인 시나리오는 축적된 별의 갯수에 따라 몇 개를 달성할 때마다 특별한 보상을 준다. 보상은 골드, 훈장, 백합, 아이템 또는 공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메인 시나리오 하나를 전부 클리어[1]하면 또다른 메인 시나리오와 보조 시나리오 하나가 열리는 식. 보조 시나리오는 메인 시나리오와 다르게 5개 이하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고 별의 갯수에 따른 보상이 없다.

2. 튜토리얼


튜토리얼은 게임을 시작하자 마자 해금되어 있다. 스페인으로 표시되어 있지만 다양한 나라, 다양한 전장에서 싸운다. 튜토리얼을 빨리 깨고 주는 훈장이나 처음 주는 훈장, 골드는 공략을 보면서 쓸데없는 데 쓰지 말고 합리적으로 쓰기 바란다.

3. 시나리오



3.1. 독립선언


렉싱턴 전투
보스턴 전역
뉴욕 전역
새러토가 전역
남방 전역
체사피크 전투
요크타운 전투
서점운동
미국의 독립을 다룬 시나리오, 깨나가다 보면 포병장군 주르당, 보병장군 클린턴과 게이츠를 준다. 깨면서 주는 훈장은 모아서 마세나처럼 좋은 장군[2]을 하나 사는 것이 파란색, 초록색 잡장을 사는 것보다 훨씬 낫다. 보라색도 웬만하면 사지 않는 것을 추천[3].
별로 어렵지는 않다. 다만 맨 마지막 스테이지 '서점운동'에서 막힐 수도 있는 데 그렇다면 중형 대포에 주르당, 척탄병에 클린턴[4]을 배치해서 처음부터 주는 기병장군과 같이 원주민 시설을 거쳐 댈러스로 가고, 위에 있는 영국도시는 민병을 뽑아서 수로 밀어붙이면 된다. 이 때 윗도시는 민가를, 아랫도시는 시장을 업글하는 것이 포인트.

3.2. 자치령


대서양 전투
세인트로렌스강 방어선
어퍼 캐나다 전투
목표: 워싱턴
미영전쟁을 캐나다의 시선에서 다룬 시나리오, 독립 전쟁을 다 깨면 나오지만 그 상태에서는 깨기 힘들다. 일단 3성클 말고 1성클만 노려서 일단은 끝까지 깨고 주는 팔센을 얻고 나중에 다시 장군진이랑 강화가 잘 되고 나서 다시 도전하는 것을 추천한다.
해군으로 이기기는 힘드니까 포병을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첫 번째 미션만 깨고 나면 그 뒤로는 깨기 쉽다. 첫 번 째 미션은 일단 해군은 포기한다. 이길 수 없다. 그다음에 포병을 뽑고 장군들을 적극적으로 써서 미국 도시를 먹는다. 여기서 미국의 디어본을 죽이면 아군 AI들의 유닛도 얻을 수 있다. 1성 도시에서 계속 도미니움 민병을 보충해서 보내주면 깰 수 있다.

3.3. 프랑스 독수리


툴롱 전투
피에몽드 전투
피라미드 전투
마렝고 전투
아우스터리츠 전투
예나 전투
반도 전쟁
바그람 전투
모스크바 원정
유럽 정복자
프랑스 혁명전쟁을 다룬 시나리오, 10개의 스테이지로 이루어져 있다. 전체적으로 업글 열심히하고 장군진이 잘 갖추어 지면 쉽지만 마지막 유럽 정복자는 어렵다. 일단 깨고 다시 도전하는 것을 추천한다.
프랑스 독수리에서는 유럽 정복자[5]가 가장 어렵다. 일단 순양함을 먼저 제거하고 상륙하는 것이 정석이다.

3.4. 신성 로마 제국


호엔린덴 전투
이탈리아 전역
울름 전투
비엔나 전투
제국의 영광
신성 로마 제국vs. 프랑스의 전쟁을 다룬 시나리오, 바로 깨기는 힘들다. 충분히 장군진을 키워서 오자.

3.5. 동유럽 패자


아토스 해전
카프카스 전투
슬로보지아 전투
스몰렌스크 전투
초토 작전
라인강 전투
파리 진군
트라브존 전투
다뉴브 전투
뉴로마 제국
러시아를 다룬 시나리오로 1~7 스테이지 까지는 대프랑스, 8~10스테이지는 대오스만 전선이다. 1~7까지는 일단 깨서 보상을 받고 장군진을 충분히 모아서 와야 한다.

3.5.1. 아토스 해전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 1세의 지지로 오스만 튀르크는 러시아를 향해 공식적인 전쟁 선언을 발표했다. 1807년 6월, 그리스 군도를 원정하고 있던 러시아 함대는 아토스 반도에서 러시아 해군 기지를 점령하려던 터키 함대와 부딪쳤다.

'''미션 정보'''
날짜
1807년 7월
교전국
플레이 국가
적군
[image]
러시아
[image]
오스만
기본 병력
호위함 ×2
순양함 ×3
전함 ×3
호위함 ×3
전함 ×3
보유 장교
센야빈 (전함)
세이드 (전함)
보유 도시
0
0
주요 도시
×
×
미션 목표
적군을 전멸시켜라.
클리어 조건
★★★ : 10턴 이내에 목표 완수
★★ : 13턴 이내에 목표 완수
: 16턴 이내에 목표 완수

3.5.1.1. 공략

우선 시작하면 각국의 소규모의 해군이 대치하고 있는데, 이는 시작일 뿐이고, 턴이 지나면 오스만의 해군이 계속 증원된다. 우선 센야빈의 말대로 적의 기함을 먼저 수장시키자. 그러면 오스만의 해군의 사기가 떨어지며 쉬워질것이다.
그래도 어렵다면 노가다를 하여 해군 업그레이드를 하자.

3.6. 오스만 제국


다뉴브강 방어선
왈라키아 반공
세르비아 혁명
그리스 전쟁
성지 전쟁

3.7. 해가 지지 않는 제국


독립 진압
아부키르 해전
코펜하겐 해전
트라팔가르 해전
망치-모루 전술
제2차 독립 전쟁
워털루 전투
나바리노 해전
영국-멕시코 전쟁
영국-이집트 전쟁
크림 전쟁
대영 제국

3.8. 남아메리카 해방


발렌시아 반란
앙고스투라 전투
뉴그라나다 전투
베네수엘라 해방
피친차 전투
아야쿠초 전투

3.9. 제국의 탄생


베를린 수호
뤼첸 전투
바우첸 전투
라이프치히 전투
파리 전투
리니 전투
제2차 슐레스비히 전쟁
독일 전쟁
참수 공격
알자스 기습
스당 전투
독일 제국

3.10. 로마의 통일


밀라노 전투
마젠타 전투
천인 원정
나폴리 진군
베니스 전투
프랑스 지원

[1] 3성클이 아니다.[2] 첫 장군으로는 웬만하면 마세나가 좋다. 무슨 메타를 하든 1인분 이상은 충분히 하니 추천[3] 다만 가성비가 좋은 경우는 제외, 하지만 첫 장군은 황금장군이 좋다.[4] 게이츠는 독립선언을 다 깨야 준다.[5] 영국에 상륙하는 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