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태

 

'''사진'''
[image] 
 '''이름''' 
이건태
 '''병역''' 
특전부사관 중사
 '''임용''' 
2009년 / 지방소방사 / 경력채용
 '''경력''' 
구로소방서 구조대원[1]
서울특수구조단 수난구조대원
 '''현 계급''' 

 '''홈페이지''' 

1. 개요
2. 생애
3. 관련 링크


1. 개요


대한민국의 소방공무원, 수필가, 영상제작가. 인명구조 분야에서 전문가로 알려져있다.

2. 생애


직업군인으로 복무했다. 특전부사관 제대 후 2009년도에 서울소방 구조 대원 특채로 임용되었다.[2][3][4][5][6]

3. 관련 링크




[1] . 구로소방서. 2020년 5월 02일 확인[2] “생(生)과 사(死)의 갈림길에 우리가 있다”. 뉴시스. 2020년 5월 02일 확인[3] "매일 목숨 걸고 현장으로"...한강 지키는 수난구조대. YTN. 2020년 5월 02일 확인[4] 사격 못해 소방관된 그의 메시지 "오늘은 살아야 합니다". 오마이뉴스. 2020년 5월 02일 확인[5] 땀으로 쓴 노동일기㉑ ‘인명 안전을 책임진다’ 여의도 수난구조대. 투데이신문. 2020년 5월 02일 확인[6]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여의도 수난구조대. 세계일보. 2020년 5월 02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