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니안 풋살 슈퍼리그
1. 개요
이라니안 풋살 슈퍼리그는 이란의 풋살 리그로써 3부리그까지 승강제를 시행하고 있는 아시아의 주요 리그이며 2003년에 출범하였다.
2. 아시아에서의 위상
이란은 축구에서도 아시아 랭킹 1위를 하며 지속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곤 하는데 이는 풋살에서도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AFC 풋살 클럽 챔피언십에서 출전기록이 있는 팀은 다비리 타브릿츠를 비롯해 6개 팀이며 모든 팀이 조별리그 통과기록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어마어마 하다. 이는 현재 해체된 팀을 포함한 기록.[1]
특히 메스 순군은 2018년 AFC 풋살 클럽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또한 리그 기록으로 따져도 일본과 우승기록은 동률이나 준우승을 4번이나 더 차지하면서 전체 기록에서도 앞서기 때문에 사실상 이란이 아시아 풋살 최강자라고 정의할 수 있다.
3. 참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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