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법

 

칼 폰 린네가 확립한 학명표기법.
모든 생물체의 이름을 속명(genus)과 종명(species)으로 병기하는 것.
속명의 첫 글자는 대문자로, 종명은 소문자로 표기함.
예를 들어 인간은 ''Homo sapiens'' (속/종) 으로 표기함.
이 학명표기법이 처음으로 사용된 것은 1758년 칼 폰 린네의 저서 <자연의 체계, 제10판>부터였으며 처음으로 소개된 생물은 헤라클레스장수풍뎅이이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