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 스타그레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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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에 등장하는 캐릭터. 영어로는 Ivan stagleshov. 태스크 포스 108에 속한 러시아군의 지휘관이다.
덧붙여, 러시아 공군의 파일럿인 세르게이 일리치의 상관이기도 하다.
초 강력폭탄 트리니티의 행방을 수색하기 위해서 벌이는 작전에서 러시아 공군의 참여 요청을 받지만 유적에 대한 오폭은 국제적 문제가 된다며 거절하며, 나토 방침에서는 전투기 엄호는 필수 불가결이라는 피에르의 지적에 '''"우리는 러시아군이지, 나토군이 아니오."'''라고 언급하며 은근히 나토군에 적대감을 드러낸다.

그 이유는 사실, 그 자신이 아프리카 반군과 결탁된 범죄조직 소속이었기 때문이다. 아프리카 전장을 트리니티의 테스트 지역으로 쓰고 있었던 것. 슈터 편대가 작전 중 반군들에게서 러시아어 소리를 들었다고 하자 이를 강하게 부정하지만 이후, 꼬리가 밟힐 것을 우려한 것인지 부하들을 데리고 반란을 일으켜 세르게이 일리치만 남겨두고 기지에서 탈주.[1] 반란과정 중 관제탑도 제압했는데. 탈주를 눈치 못채게끔 관제탑 내 인원들을 전원 사살하여 입을 막고 무전으로 거짓부렁으로 착륙하려던 워울프 편대를 기만했다.[2]
이후 러시아에서 마르코프와 손잡고 극우적 논리에 동조하는 육군 24개사단과 흑해함대,다수의 공군부대를 동원해 반란을 일으키지만, 정규군과 나토의 공세에 모스크바가 수복당하고 위기에 몰린다.그러자 트리니티를 넘겨 사법거래를 시도하지만 곧바로 들이닥친 마르코프에게 사살당한다.
여담으로 코소보 사태때 나토군을 격추시키기 위해 특수 파병된 러시아 공군 부대의 지휘관이기도 했다.

[1] 참고로 비숍과 대화중 세르게이를 멍청이라고 욕하는데, 그가 이중스파이임을 숨기기 위해서 인지, 아니면 진짜 몰라서 그랬던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그의 최후를 보면 진짜 몰랐을지도(...)[2] 그 덕에 마르코프에게 피격당하고 비숍이 착륙 요청을 했을 때 대답한 사람은 라 푸앙트 장군이었고, 장군은 관제탑 인원들이 전멸하였으며, 탈주한 인원들이 거짓으로 무전을 보내 속였고, 그들을 제외한 잔존 러시아군 인원들이 반란군을 제압하고 있다고 대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