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블헌터 타이쿤

 

<colbgcolor=#8a0101> '''Evil Hunter Tycoon'''
'''이블헌터 타이쿤'''
[image]
'''개발'''
Retroarts
'''플랫폼'''
안드로이드
'''장르'''
시뮬레이션
'''출시일'''
2019.01.16
'''관련 사이트'''
공식카페(네이버)
1. 개요
2. 상세
2.1. 인터페이스
2.1.1. 난이도
2.1.2. 건설
2.1.2.1. 건물
2.1.2.2. 꾸미기
2.1.3. 지하던전
2.1.4. 헌터
2.1.5. 마을창고
2.1.6. 상점
2.2. 사냥터
2.2.2. II
2.2.3. III
2.2.4. 필드보스
2.3. 콜로세움
3. 문제점
3.2. 폐쇄적인 운영


1. 개요


2인 개발팀인 Retroarts에서 개발한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

2. 상세



2.1. 인터페이스


[image]
좌상단부터 반시계방향으로
  • 현재 난이도 및 보유 골드/보석/엘리멘탈/비법서
  • 미션
  • 채팅창
    • 일반 : 헌터들이 하는 말이 채팅 형식으로 올라오며, 알림도 여기에 표시된다.[1]
    • 연합 : 연합에 가입되어 있을때만 사용할수 있다. 연합채팅.
  • 건설
  • 지하던전
  • 헌터
  • 마을창고
  • 상점
  • 미니맵
    • ad는 광고블린[2]에게로 이동한다.
    • 좌상단 육각형엔 보물상자아이콘이 뜨며(사진엔 없음), 누르면 맵상에 나타난 보물상자의 위치로 이동한다.[보물상자가있으면]
  • 의뢰 진행율 표시
  • 필드 보스 소환시키기/잔여시간[3]
  • 콜로세움 입장버튼
  • 대기중인 등장예정 헌터 목록
  • (왼쪽부터)화면캡처, 업적, 우편함, 연합, 환경설정
  • (오른쪽 최상단)적용중인 이벤트/버프, 인구수

2.1.1. 난이도


8가지 난이도가 있다.
  • 쉬움
>-\-\-\-\-\-\-\-
>
>인게임 설명. 진짜로 저렇게 되어있다.
기본 난이도. 처음 시작하면 이 난이도로 되어있다.
  • 보통
한번이상 환생한 헌터가 2명 이상이 되면 이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다.
  • 어려움
두번이상 환생한 헌터가 3명 이상이 되면 이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다.
  • 고수
세번이상 환생한 헌터가 4명 이상이 되면 이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다.
  • 달인
네번 이상 환생한 헌터가 5명 이상이 되면 이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다.
  • 고행I~III
아래의 세 난이도는 다섯번 이상 환생한 헌터가 5명 이상이 해금 조건으로, 조건을 만족하면 세 난이도가 동시에 해금된다.
  • 고행I
  • 고행II
  • 고행III


2.1.2. 건설



2.1.2.1. 건물

  • 마을회관
    • 이 건물을 업그레이드 해야 다른 건물의 업그레이드나 건설이 가능해진다. 그만큼 비용(특히 골드)도 (특히 뒤로 갈수록) 만만치 않게 드는 편. 예시로 9레벨 업그레이드 비용이 81,000골드+별빛나무 조각[어려움]40개+철광석[어려움]20개이며, 재료를 전부 거래소로 수급한다면 (324×60=)19,440골드가 더 필요하다. 총 100,440골드 필요.
  • 부활의 성소
    • 사망한 헌터가 이 시설을 이용하면 부활한다.
    • 1레벨일땐 30초 걸려서 체력 20%로 부활시키며, 레벨업 시마다 -3초,+2%p가 된다.
  • 거래소
  • 의뢰소
  • 무기상점
  • 방어구 상점
  • 여관
  • 대장간
  • 포션 상점
  • 치료소
  • 레스토랑
  • 연금술사의 집
  • 강화 제련소
  • 지하던전 입구
  • 주점
  • 악세사리 상점
  • 제공소
  • 저택
    • 마을의 최대 인구수가 레벨당 +2 늘어난다.
  • 아카데미
  • 은행
  • 수련장
    • 난이도에 비해 환생수가 적은 헌터를 터치하면 대화로 수련을 유도할 수 있는데, 이때 이용하는 시설.
  • 보스의 뿔피리
    • 이 건물을 지어야 필드보스 소환이 가능하다. 한번 사용하면 보스 처치/시간초과 이후 20분 후에 소환 가능하다.
  • 콜로세움
    • 이 건물을 지어야 콜로세움 입장이 가능하다.
  • 연합사령부
    • 이 건물을 지어야 연합 생성 혹은 가입이 가능하다.
  • 지식의 도서관
    • 마을회관 레벨 8에 해금.
    • 건설비: 81,000골드,피닉스의 깃털 60개
  • 생명의 샘
    • 마을회관 레벨 9에 해금.

2.1.2.2. 꾸미기

    • 80개 설치제한이 있다.

2.1.3. 지하던전


지하던전 입구를 지어야 들어갈 수 있다.

2.1.4. 헌터



2.1.5. 마을창고



2.1.6. 상점



2.2. 사냥터



2.2.1. I



2.2.2. II



2.2.3. III



2.2.4. 필드보스


[image]
위 사진의 동그라미 쳐진 부분이다.


2.3. 콜로세움


'''* 건설 탭의 '콜로세움'이 건설되어 있어야 이용 가능한 컨텐츠.'''
[image]
[image]
배치전(위)과 리그전(아래)의 모습.[4]
팀 편성 시 같은 직업은 2명까지 배치 가능하고, 원하는 유형의 진형과 배치를 직접 선택 할 수 있다.
공통적으로 주니어리그를 제외하고는 모두 10번의 배치전을 치르며, 이 배치전의 성적에 따라 티어가 배정된다.
  • 마스터리그 5vs5
어려움 난이도를 해금해야 참여 가능한 5명의 헌터끼리 대결하는 5 vs 5 PvP.
  • 엘리트리그 2vs2
어려움 난이도를 해금해야 참여 가능한 2명의 헌터끼리 대결하는 2 vs 2 PvP. 배치된 2명의 헌터의 직업은 서로 달라야 한다.
  • 주니어리그 5vs5
어려움 난이도를 해금하기 전까지 참여 가능한 PvP. 일종의 초보자용 리그로, 어려움 난이도가 해금되면 참가 자격을 잃는다. 티어가 없는 대신, 전투력을 기준으로 매칭이 이루어진다.
  • 상위리그 관전하기
말 그대로 상위리그의 경기를 구경한다.

3. 문제점



3.1. 타이쿤? RPG!


게임 초반에는 타이쿤 요소[5]를 아주 소소하게 즐길 수는 있다. 하지만 게임 진행이 후반부로 갈 수록 점차 타이쿤 게임에서 느낄 수 있는 요소들은 없다시피 된다. 게다가 PvP 컨텐츠인 콜로세움과 새로 추가된 마왕성 앞뜰이나 연합 레이드, 룬 시스템 등 게임의 제목과는 달리 다른 방향 중심으로 업데이트가 되고 있는 것으로 보아, 타이쿤 중심의 업데이트는 전혀 할 생각이 없는 듯 하다.[6]
이 때문에 단순히 게임의 제목만을 보고 타이쿤 장르의 게임이라 생각하는 유저들은 초기에 타이쿤 요소에 재미를 느겼지만, 게임이 켜져있을 때만 게임 진행이 된다는 점과 진행 후반부로 갈 수록 부족한 콘텐츠 때문에 다른 방치형 RPG와 크게 차이가 없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

3.2. 폐쇄적인 운영


여느 모바일 인디게임 처럼 초기에는 공식 카페에서 유저들과 개발진들 간 건의사항이나 QnA 등을 통하여 소통을 하면서 원활한 운영을 하는 것 처럼 보였다. 하지만 현재는 유저들이 불만글을 올리면 지우거나, 게임 내 자잘한 오류, 드랍률 및 강화 확률 공개, 유저들의 편의성 개선에 대한 건의 등의 건의사항들을 작성해도 성의없는 답변과 함께 해당 건의사항을 무시하는 등 게임에서나 개발진들이 만든 공식 카페에서나 폐쇄적인 운영을 하고 있으며, 오로지 수익 창출과 해외 서비스에만 집중하는 상황이다.
4월 9일 자로 지속되는 업뎃 연기에 이어 이제는 아예 진행 상황을 알려 주기는 커녕 유저들의 질문마저 핑계를 대면서 뒤로 미룬 것에 화를 참지 못한 게임 내의 길드를 시작으로 유저들이 단체로 과금금지 보이콧을 선언하였으며, 4월 10일에 추가적으로 개선이 되어야할 부분 제시와 적절한 보상을 유저들 측에서 요구하였으나, 개발자들은 4월 11일자로 보이콧과 관련된 글을 모두 삭제, 글을 올린 작성자의 계정을 카페 강제 탈퇴 후 가입을 막아놓는 등의 독재적이고 편파적인 운영을 보여주었다.
4월 12일에 개발자들은 해명글을 올렸지만 '''보이콧을 카페 분위기와 개발진에게 위협적인 행동으로 판단, 해당 유저들을 강제 탈퇴했다'''는 어처구니가 없는 대응을 어김없이 보여주었고, 이후에도 조금이라도 개발진 마음에 안드는 글을 올리는 유저들을 모조리 강제 탈퇴 혹은 정지 처분을 보이는 등 우호적인 유저들의 편만 들어주며 게임 개발자란 가면을 쓰고 독재행위와 다를 바 없는 짓을 하고 있다.
또한 게임 내 클라우드 저장 시 데이터가 손상되는 버그가 빈번히 발생한다. 개발진들은 데이터 복구는 곧잘 해주지만 프리미엄 패키지를 구매해서 데이터 복구가 이루어지는 동안 손해를 본 시간에 대해서는 클라우드 저장을 한 유저들에게 자신들의 잘못이 아니라 보상을 해주지 못한다 말을 하며 유저측에게 고스란히 잘못을 떠넘기고 있다. 혹시 프리미엄 패키지를 구매했다면 사용 기간 중에는 클라우드 저장을 되도록 이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 밖에도 계속되는 게임 업데이트 예정일보다 매번 지연되는 문제, 패키지로 절대 출시하지 않겠다던 레전더리를 출시해버린 문제, 유저들의 건의사항을 들어 주는 척하며 매번 무시하는 문제, 콜로세움 밸런스 관련 지적사항을 무시하는 문제, 무엇보다도 여전히 이러한 문제점들을 카페에 지적했을때 빛의 속도로 해당 글을 삭제시킴과 함께 즉시 카페활동 정지를 시키는 등 다양한 게임 외적인 문제로 문제점이 점점 커지고 있는 실태이다.[7] 이렇듯 개발자의 생각없는 운영으로 게임 유저수가 절반 가량 줄은 것으로 보인다.
추가적으로 난이도 조절 및 새로운 컨텐츠 개발을 드럽게 못한다 장기간 테스트했다는 것이 운영자 측 입장이지만 이 게임을 한달가량 해본 뉴비입장에서도 이해가 안되는 컨텐츠 개발 및 난이도 조절이 상당히 많다.(애초에 방어력 스텟 관련 코딩을 짜던 개발자가 그만뒀는지 방어력 계산법에 대해 현 운영자는 전혀 파악을 하지 못해 밸런스가 산으로 가고 있다) 또, 2020년 8월 말경 '구우'라는 아이디가 각종 컨텐츠 랭킹 1위에 기록되는 것이 목격되었는데 알고보니 운영자의 테스트 아이디였다. 또한 이 테스트 아이디의 헌터는 현 랭킹 1위의 계정에 있는 헌터들을 모방한 것이라는 합리적인 의심이 되는 상황이다. 결국 장기간 테스트를 하고 컨텐츠를 개발했다고 답변을 한 운영자들은 유저들을 기만한 셈이다.

[1] 표시되지 않는 것들도 있다.[2] 광고+고블린. 누르면 광고보고 보석을 얻겠냐는 팝업이 뜨고, 광고를 끝까지 보면 보석 8개 획득. 닫기를 누르면 광고블린이 사라진다. 한번 누르면 광고를 봤는가의 여부와는 관계없이 광고블린이 사라진다. 누르기 전에 볼지 안볼지 정하고 누르자.[보물상자가있으면] [image]
화면이 이렇게 보인다. 동그라미친게 보물상자.
[3] 위 사진은 잔여시간 표시중이며, 이 상태에서 저 버튼을 누르면 필드보스 레이드를 강제종료시 킬수 있다.[어려움] A B 어려움 난이도에서 드랍됨[4] 두 사진은 마스터리그 5 vs 5의 플레이 화면[5] 건설 탭의 건물 배치와 꾸미기 요소 등[6] 최근 업데이트 내용에서도 타이쿤적인 내용을 찾아보기 힘들다.[7] 유저 단톡방의 회원 수가 20년 2월엔 170명 이상 유지되었지만 20년 7월 기준 85명으로 현저히 줄은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