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마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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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령 -제로-의 등장인물. 성우는 타나카 료코.
이사야마 유우의 딸로, 이사야마 요미의 사촌 언니.[1] 냉정하고 차가운 성격이다.
상당히 실력 있는 퇴마사로, 프리랜서로 활동한다.
양녀임에도 불구하고 이사야마 가문의 보검 시시오을 물려받고 이사야마 가문의 차기 당주로까지 예정된 요미에게 질투와 분노의 감정을 느낀다. 그러다가 미토가와 카즈히로에게서 살생석을 받고 타락하게 된다. 이후 그동안 억눌러왔던 자신의 욕망대로 행동한다. 먼저 요미의 양아버지를 협박해 유언장을 고치도록 한 후[2] 죽여버린다. 다음으로 요미에게서 시시오를 빼앗고, 카구라를 집에서 내쫓는다.
이후 전화로 요미를 불러낸 뒤 죽이려고 든다. 살생석의 압도적인 재생능력 덕분에 요미의 칼질에도 끄덕없는 모습을 보여주나, 알고보니 살생석과의 상성이 안좋아 도중에 재생능력이 사라지게 되고, 결국 요미에게 제압당하게 된다. 그 순간 제정신으로 돌아와 목숨을 구걸하지만, 결국 요미에게 죽게 된다.
따지고 보면 요미의 모든 비극을 불러일으킨 원흉이다. 물론 궁극적으로는 미토가와 카즈히로가 문제지만...
식령 -제로-의 등장인물. 성우는 타나카 료코.
이사야마 유우의 딸로, 이사야마 요미의 사촌 언니.[1] 냉정하고 차가운 성격이다.
상당히 실력 있는 퇴마사로, 프리랜서로 활동한다.
양녀임에도 불구하고 이사야마 가문의 보검 시시오을 물려받고 이사야마 가문의 차기 당주로까지 예정된 요미에게 질투와 분노의 감정을 느낀다. 그러다가 미토가와 카즈히로에게서 살생석을 받고 타락하게 된다. 이후 그동안 억눌러왔던 자신의 욕망대로 행동한다. 먼저 요미의 양아버지를 협박해 유언장을 고치도록 한 후[2] 죽여버린다. 다음으로 요미에게서 시시오를 빼앗고, 카구라를 집에서 내쫓는다.
이후 전화로 요미를 불러낸 뒤 죽이려고 든다. 살생석의 압도적인 재생능력 덕분에 요미의 칼질에도 끄덕없는 모습을 보여주나, 알고보니 살생석과의 상성이 안좋아 도중에 재생능력이 사라지게 되고, 결국 요미에게 제압당하게 된다. 그 순간 제정신으로 돌아와 목숨을 구걸하지만, 결국 요미에게 죽게 된다.
따지고 보면 요미의 모든 비극을 불러일으킨 원흉이다. 물론 궁극적으로는 미토가와 카즈히로가 문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