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소속에 그대로 머물러 있을만한 사람들이 다 늦게 지역 발령되어 순환근무한다. 특히 노현정 前 아나운서도 음주 파문으로 본사 소속 뉴스 진행에 하차하고 KBS부산방송총국으로 잠시 머물러 있었다가 복귀했고, 정세진 아나운서 역시 KBS대구방송총국으로 발령받아 잠시 머물러 있다가 복귀했다.
바둑왕전에서 시상식 사회자를 맡았고, 장기왕전에서 진행 및 해설을 맡은 바 있다.
[1] 본사 소속에 그대로 머물러 있을만한 사람들이 다 늦게 지역 발령되어 순환근무한다. 특히 노현정 前 아나운서도 음주 파문으로 본사 소속 뉴스 진행에 하차하고 KBS부산방송총국으로 잠시 머물러 있었다가 복귀했고, 정세진 아나운서 역시 KBS대구방송총국으로 발령받아 잠시 머물러 있다가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