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롱
1. 개요
사회학자. 현재 토론토 대학교 박사과정. 참조.
2. 생애
1987년 충무(통영)에서 태어나, 20년을 사천에서 자랐다. 서울로 ‘유학’와서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에서 사회학과 NGO학을, 연세대학교 대학원 문화학과에서 문화연구와 여성학을 공부했다. 대학 시절에 함께 공부하던 친구들과 ‘여성주의 독립저널’을 창간한 것을 시작으로 청년들의 공동주거 경험을 살펴보았던 《청년의 소셜 네트워크》(2012) 프로젝트 참여로 청년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이후 한국 사회의 노동, 청년과 관련된 연구를 해왔다.
3. 저서
《24시간 사회의 이면 : 야간 파트타임 노동자를 중심으로》(2012, 공저), 《청년들의 ‘사회적 노동’ 경험 : 청년들의 서사를 중심으로》(2014, 공저), 《‘영원한 미생(未生)’만을 위한 노동 공간 : 30~40대 직장인의 노동 서사를 통해 본 신자유주의 노동의 성격》(2014), 《노동사회와 ‘협동적 자아’에 대한 연구 : 90년대 ‘신세대’의 퇴사 경험과 서사를 중심으로》(석사논문, 2014), 《사표의 이유》(2015)#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