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일본
이와테 현에서 발생한 강도 살인사건.
1. 개요
2006년 7월 19일, 이와테 현에서 용의자 와키바야시 카즈유키가 어느 가정집에 침입해 A씨(52)와 A의 딸 B씨(24)를 살해한 후 A씨의 집에서 물건, 현금 등을 훔치고 A씨와 B씨의 시신을 인근 산에 유기했다.
2. 범행 동기
범인 와키뱌아시 카즈유키는 도장 회사에 근무하고 있었고 이후 회사를 퇴사하고
도박에 빠져 거액의 빚을 지고 있었다.
거액의 빚을 갚기 위해 범행을 계획했다.
3. 사형 집행
2007년에 사형 선고 받고 2015년 12월 사형이 집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