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마 유즈루
가면라이더 위저드의 등장인물.
홀로 자전거를 보던 도중 팬텀에게 쫒기다가, 니토(이라온)가 비스트로 변신해서 현란한 자전거 운전 솜씨로 구울들을 전멸시키는것을 보고 제자로 삼아달라고 부탁한다. 사실 옆집의 짝사랑하는 누나인 아카리가 얼마후 이사를 가기에,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보여주고 싶어했고 이 말에 감격을 받은 니토는 스승이 되어 특훈을 시켜준다.
그렇게 니토의 제자가 되어 자전거를 타는 특훈을 하게 되는데, 마지막 특훈에서 360도 돈후 안전하게 착치하는 묘기를 익하게 되고 니토에게 인정받는다.
그리고...약속의 그날, 아카리의 앞에서 자전거를 타게 되는데, 알고보니 그 묘기는 실피가 조작한 것이었고, 이후 추락하며 날아간 자전거가 아카리를 덮치면서 다치게 되고, 그로 인해 절망해버린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니토의 설득과 아카리를 향한 마음이 기적을 일으켜서 하루토, 마유에 이은 팬텀을 억누른 게이트가 되게 된다.
이후 마유에게서 마법사가 되지 않겠냐는 제안을 하게 되고, 자신도 아카리를 구하기 위해 마법사가 되려 하지만, 니토는 마법사는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 싸운다는 충고와 함께, 너는 아직 시간이 많다는 조언을 듣고, 직접 마법사의 싸움을 보고 판단하기로 한다.
그리고 모두와 함께 실피의 앞에 다가가는데, 하필이면 실피가 아카리를 인질로 잡음과 동시에 철골을 떨어뜨려 다시 절망할 위기에 처한다. 다행히 마유가 그래비티 마법으로 아카리를 구해주고, 하루토와 니토의 분투로 실피도 쓰러지면서, 이 모든걸 본 유즈루는 마법사가 되지 않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다음날 특훈 후 니토의 인게이지 링을 통해 팬텀을 제거하게 되나...했더니만, 마법사가 한명 줄어드는 것을 원치 않았던 하얀 마법사의 습격을 받고, 니토의 눈앞에서 납치를 당해버린다. 그렇기에 니토는 하얀 마법사를 적으로 판단하고, 그의 본거지를 찾아가 유즈루를 구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게 된다.
이후 제42화에서 와일즈맨의 본거지에서 모습을 드러낸 하얀 마법사가 "유즈루는 내 곁에서 마법사가 되기 위한 의식을 치루고 있다."라고 언급한 걸 보면 결국 자의든 강제적이든 마법사가 되어버린 것으로 보인다. 제43화에서 변신을 푼 후에키가 "앞으로 한명이다...코요미..."란 말을 남긴 걸 보면...
48화에서 유즈루 역시 가면라이더 메이지로 변신하는 것이 확인되었다.[1] 하얀 마법사에게 세뇌를 당했는지 니토를 적대하고 있으며 그와 싸우게 된다. 하얀 마법사의 사바트가 실패한 이후, 변신할 수 없게 된 니토를 대신해 자기가 싸우려 하지만, 니토의 만류로 그만둔다. 하지만, 51화에서 니토의 위기를 구하면서 자신의 의지로 메이지로 변신해 싸운다.
에필로그에서는 비스트 키마이라를 잡으러 떠나는 니토를 따라간다. 니토에게서 마요네즈 쓰는 법도 덤으로 배웠다.
홀로 자전거를 보던 도중 팬텀에게 쫒기다가, 니토(이라온)가 비스트로 변신해서 현란한 자전거 운전 솜씨로 구울들을 전멸시키는것을 보고 제자로 삼아달라고 부탁한다. 사실 옆집의 짝사랑하는 누나인 아카리가 얼마후 이사를 가기에,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보여주고 싶어했고 이 말에 감격을 받은 니토는 스승이 되어 특훈을 시켜준다.
그렇게 니토의 제자가 되어 자전거를 타는 특훈을 하게 되는데, 마지막 특훈에서 360도 돈후 안전하게 착치하는 묘기를 익하게 되고 니토에게 인정받는다.
그리고...약속의 그날, 아카리의 앞에서 자전거를 타게 되는데, 알고보니 그 묘기는 실피가 조작한 것이었고, 이후 추락하며 날아간 자전거가 아카리를 덮치면서 다치게 되고, 그로 인해 절망해버린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니토의 설득과 아카리를 향한 마음이 기적을 일으켜서 하루토, 마유에 이은 팬텀을 억누른 게이트가 되게 된다.
이후 마유에게서 마법사가 되지 않겠냐는 제안을 하게 되고, 자신도 아카리를 구하기 위해 마법사가 되려 하지만, 니토는 마법사는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 싸운다는 충고와 함께, 너는 아직 시간이 많다는 조언을 듣고, 직접 마법사의 싸움을 보고 판단하기로 한다.
그리고 모두와 함께 실피의 앞에 다가가는데, 하필이면 실피가 아카리를 인질로 잡음과 동시에 철골을 떨어뜨려 다시 절망할 위기에 처한다. 다행히 마유가 그래비티 마법으로 아카리를 구해주고, 하루토와 니토의 분투로 실피도 쓰러지면서, 이 모든걸 본 유즈루는 마법사가 되지 않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다음날 특훈 후 니토의 인게이지 링을 통해 팬텀을 제거하게 되나...했더니만, 마법사가 한명 줄어드는 것을 원치 않았던 하얀 마법사의 습격을 받고, 니토의 눈앞에서 납치를 당해버린다. 그렇기에 니토는 하얀 마법사를 적으로 판단하고, 그의 본거지를 찾아가 유즈루를 구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게 된다.
이후 제42화에서 와일즈맨의 본거지에서 모습을 드러낸 하얀 마법사가 "유즈루는 내 곁에서 마법사가 되기 위한 의식을 치루고 있다."라고 언급한 걸 보면 결국 자의든 강제적이든 마법사가 되어버린 것으로 보인다. 제43화에서 변신을 푼 후에키가 "앞으로 한명이다...코요미..."란 말을 남긴 걸 보면...
48화에서 유즈루 역시 가면라이더 메이지로 변신하는 것이 확인되었다.[1] 하얀 마법사에게 세뇌를 당했는지 니토를 적대하고 있으며 그와 싸우게 된다. 하얀 마법사의 사바트가 실패한 이후, 변신할 수 없게 된 니토를 대신해 자기가 싸우려 하지만, 니토의 만류로 그만둔다. 하지만, 51화에서 니토의 위기를 구하면서 자신의 의지로 메이지로 변신해 싸운다.
에필로그에서는 비스트 키마이라를 잡으러 떠나는 니토를 따라간다. 니토에게서 마요네즈 쓰는 법도 덤으로 배웠다.
[1] 유즈루의 속성은 물 속성. 그래서 마유 버전 메이지와 달리 일부 컬러링이 위자드 워터 스타일과 동일한 파란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