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타니 마사야
池谷 雅也(いけたに まさや)
진 카마이타치의 밤의 등장인물. 성우는 미도리카와 히카루
월간란란트레블이라는 여행잡지의 편집장. 35살로, 잘생긴데다가 체격도 건장한 훈남이다. 여행 잡지 기사를 위해 타치바나 쿄카와 같이 브라우니에 찾아왔다.
주인공인 사카마키 카이토가 보기엔 편집장인 그에게 스스럼없이 이름을 부르는 타치바나 쿄카에, 자연스럽게 쿄카의 짐을 들어주거나 하는 행동 때문에 완전 연인으로 비춰서 절망. 그러나 사실 마사야는 쿄카의 숙부고 심지어 아내가 출산예정인 유부남이다. 대부분의 루트에서 이 설정은 후반에 가서야 밝혀져서 주인공은 혼자 가슴앓이한다.
기본적으로 주인공보다는 훨씬 믿음직스러운 성격으로 중년 간지를 뽐내는 인물. 다만 추리능력은 주인공이 더 위인듯 하고, 사람을 막부린다고 주인공은 깠다. 다만 사람을 막부린것은 살인사건이 일어나서 출산예정인 아내를 두고 죽을 수 없다고 생각해서 그런 것인 데다가 주인공의 눈에 좋게 비춰지기 힘든 입장이므로 실제로는 그냥 유능한 사람일 듯. 선택지 고르다 보면 주인공이랑 은근히 마음이 맞아서 술한잔 하자는 내용도 있다.
진 카마이타치의 밤의 등장인물. 성우는 미도리카와 히카루
월간란란트레블이라는 여행잡지의 편집장. 35살로, 잘생긴데다가 체격도 건장한 훈남이다. 여행 잡지 기사를 위해 타치바나 쿄카와 같이 브라우니에 찾아왔다.
주인공인 사카마키 카이토가 보기엔 편집장인 그에게 스스럼없이 이름을 부르는 타치바나 쿄카에, 자연스럽게 쿄카의 짐을 들어주거나 하는 행동 때문에 완전 연인으로 비춰서 절망. 그러나 사실 마사야는 쿄카의 숙부고 심지어 아내가 출산예정인 유부남이다. 대부분의 루트에서 이 설정은 후반에 가서야 밝혀져서 주인공은 혼자 가슴앓이한다.
기본적으로 주인공보다는 훨씬 믿음직스러운 성격으로 중년 간지를 뽐내는 인물. 다만 추리능력은 주인공이 더 위인듯 하고, 사람을 막부린다고 주인공은 깠다. 다만 사람을 막부린것은 살인사건이 일어나서 출산예정인 아내를 두고 죽을 수 없다고 생각해서 그런 것인 데다가 주인공의 눈에 좋게 비춰지기 힘든 입장이므로 실제로는 그냥 유능한 사람일 듯. 선택지 고르다 보면 주인공이랑 은근히 마음이 맞아서 술한잔 하자는 내용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