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푸른(치어리더)
1. 개요
2005년생으로 현재 중학교를 졸업하고 치어리더에 대뷔하며, 국내 최연소 치어리더로 등극하였다. 나이에 비해 키도 크고 신체능력이 좋으며 댄스 실력이 상당히 뛰어나다는 평가다. 치어리더계의 떠오르는 초신성.
2. 여담
- 첫 팀인 안양 KGC인삼공사를 가족들이 다같이 응원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친어머니는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달고 이벤트에 참여하기도 한다.
- 대뷔 당시 KGC인삼공사농구단 갤러리에는 이푸른 치어리더의 프로필이 한 갤러에 의해 소개되었고, 농구단의 팬들의 댓글 반응은 대체로 좋았다. 갤러리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