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호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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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1002a> '''SK 호크스'''
SK Hawks
'''창단'''
2016년 2월 29일 (8주년)
'''연고지'''
청주시[1]
'''홈 경기장'''
청주 SK호크스아레나 [2][3] [4]
'''모기업'''
SK하이닉스
'''단장'''
문유진
'''감독'''
황보성일
'''리그'''
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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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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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대한민국의 남자 실업 핸드볼팀이다.
2016년을 앞두고 남자부 웰컴론크레디트 코로사가 해체됨에 따라 평소 핸드볼에 많은 투자를 해오던 SK그룹[5]SK하이닉스를 모기업으로 하여 새로 팀을 창단해 5팀을 다시 채웠다. 이로서 SK그룹2012년에 창단한 여자부 SK 슈가글라이더즈와 함께 남녀 핸드볼팀을 함께 소유하게 되었다. 연고지는 충청북도로 정해졌으며 전국체전에서도 충북 대표로 출전한다.
2016년 3월 5일 창단 후 첫 경기를 치렀다. 인천도시공사에게 패배했다.
2018년부터 충청북도 광역 연고에서 청주시로 연고를 결정했다.[6]
2018-19시즌 리그에서 처음으로 외국인 선수를 영입했다. 몬테네그로 국가대표팀 출신의 부크 라조비치(Vuk Lazovic).[7]
2019-2020시즌 리그에서 2번째로 외국인선수를 영입했다. 대만 아시안게임 대표팀 출신의 판응치애(潘应治爱)
2개밖에 없는 기업구단이니만큼 두산의 강력한 라이벌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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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국 순회 개최인 핸드볼리그 특성상 무연고로 취급한다.[2] 청주종합운동장 야구장과 인접한다.[3] 2017년 10월 청주시와 연고지 협약을 체결하면서 홈구장을 마련하였다. # 이전에는 청주대학교 석우문화체육관을 홈구장으로, 핸드볼 팀이 있는 청주공업고등학교 체육관을 연습장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4] 원래 명칭은 청주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이다.[5] SK그룹 회장 최태원대한핸드볼협회장을 맡고 있다.[6] 청주시에는 1997년부터 2001년까지 SK 나이츠 농구팀이 있었다.[7] 2018-2019 두산에게 준우승을 당한뒤 비시즌에 재계약을 성공해 2019-2020시즌 리그에서 뛸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전국체전에선 규정에 의해 뛰지를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