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문

 

<colbgcolor=#3a3a3a>'''성명'''
'''이희문 (Lee Hee-moon)'''
'''국적'''
'''[image] 대한민국'''
'''출생'''
'''1976년 1월 6일 (48세)'''
'''학력'''
'''중동고등학교 졸업
단국대학교 동물자원학과 중퇴
토호가쿠엔 전문학교 프로모션영상과
서울예술대학 국악과 졸업
용인대학교 국악과 졸업'''
'''데뷔'''
'''2008년 남성경기명창으로 데뷔'''
'''소속사'''
'''이희문 컴퍼니
이원아트팩토리'''
'''종교'''
'''불교'''
'''사이트'''

1. 개요
2. 수상
3. 활동
3.1. 프로젝트
3.1.1. 이희문 오더메이드레퍼토리 시리즈[1]
3.1.1.1. 잡(雜, 2013년)
3.1.1.2. 쾌(快, 2014년)
3.1.1.3. 탐(貪, 2016년)[2]
3.1.2. 깊은舍廊(사랑)[3]
3.1.2.1. 깊은사랑
3.1.2.2. 사계축[4]
3.1.2.3. 민요삼천리[5]
3.1.2.4. 깊은舍廊사랑 디렉토리
3.1.3. 한국남자(이희문 X 프렐류드)
3.1.4. 오방神과(이희문 X 허송세월 X 놈놈)
3.1.5. 날(陧, 2019년)
3.2. 인터뷰
3.3. 공연
4. 음반 / 앨범
5. 여담


1. 개요


'''"제가 하는 민요는 양반들이 향유하던 판소리와는 달라요. 사대문 밖의 중인 계급이 즐기던 노래예요. 폼 잡고 그런 게 없죠. 중인들이 가내수공업으로 돈이 좀 생기면서 사대부의 여유를 따라 취미생활을 한 거예요. 그런데 당시에도 예술 하는 사람들은 자유로운 영혼이라 자기 스타일대로 놀았죠. 제가 하는 민요도 몇 백 년 이어진 게 아니라 100년 내외의 소리예요. 그게 지금 경기 민요를 내 맘대로 비트는 명분이고요."'''

- 인터뷰

대한민국의 경기민요[6] 소리꾼. 경기소리예술원 원장인 고주랑 명창의 아들로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성과 성별에 구속되지 않는 의상 및 퍼포먼스가 특징이다 . 2017년 밴드 ‘씽씽’으로 <NPR Tiny Desk Concert>에 출연하며 많은 해외 팬들에게 우리나라 민요를 알렸다. 그에 힘입어 2019년 유아인, 김용옥과 함께 KBS1 방송 도올아인 오방간다[7]에 고정패널로 출연하여 대중들에게 알려졌다.

2. 수상


ㆍ2006 제33회 춘향국악대전 민요부문 대상
ㆍ2006 제6회 인천국악대제전 전국 국악경연대회 명창부 최우수상
ㆍ2006 제13회 전국민요경창대회 경기좌창부문 우수상
ㆍ2006 제26회 온나라 국악경연대회 민요부문 문화부장관상
ㆍ2008 제15회 전국민요경창대회 경기좌창부문 최우수상
ㆍ2014 KBS국악대상 민요상 수상

3. 활동



3.1. 프로젝트



3.1.1. 이희문 오더메이드레퍼토리 시리즈[8]



3.1.1.1. 잡(雜, 2013년)


‘잡(雜)’은 ‘여러 가지가 마구 뒤섞인’, ‘천박한’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지금의 잡가는 가장 높은 층위에서 즐기는 재미없는 음악으로 여겨지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이희문의 오더메이드레퍼토리 첫 번째 프로젝트인 ‘잡’은 낯설고 실험적인 ‘12잡가’[9]로 다채로운 ‘12개의 무대’를 구현해낸 작품이다. 본 프로젝트에 함께 작업한 아티스트로는 이태원 음악감독, 음악동인고물, 소리꾼 정은혜 등이 있다.

3.1.1.2. 쾌(快, 2014년)


국악계 실험적 복합장르의 선두주자 이희문의 2014년 프로젝트 ‘쾌’는 기존의 진부한 전통공연을 ‘기성복’으로 명명하고 이 시대의 변화를 새로 입은 전통음악과 이희문의 음악세계를 마음껏 펼친 작품 시리즈라고 할 수 있다. 프로젝트 ‘쾌’의 묘미는 굿[10]과 재담소리[11]가 현대적 어법과 만났다는 점이다. 기존의 전통재담이 풍자와 해학에 치중되었다면, 이희문의 ‘쾌’는 힐링, 위로와 지지를 보여준다. 또한 프로젝트 ‘쾌’에서 주목할 점은 객석과 무대의 구분이다. 기존의 굿의 주체가 무당이었다면, 관객과 무대를 밀착시켜 구분을 없애고 사람들 전부가 굿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3.1.1.3. 탐(貪, 2016년)[12]


한국의 전통소리에 현대적인 감각을 도입하여 파격, 기상천외함, 전통의 재해석으로 주목받아온 이희문의 오더메이드레퍼토리 세 번째 작품 '''貪(탐)'''.
전통소리와 테크노, 극장과 클럽, 작품 관람객과 클러버(clubber)의 경계를 흐트러뜨리는 시도를 통해 우리 전통의 색채와 현대적 요소들의 충돌로 전통과 현대 그 어디에도 없을 새로운 음악과 놂의 공간을 제시하는 공연이라고 평가받았다.

3.1.2. 깊은舍廊(사랑)[13]


2016년부터 3년에 걸쳐 제작하고 발표한 시리즈 공연이다.
1부 '''깊은사랑'''(2016), 2부 '''사계축'''(四契軸)(2017), 3부 '''민요삼천리'''(民謠三千里)(2018) 등 총 3부작으로 나눠 발표한 이 시리즈는 경기민요의 문화와 역사를 경기민요, 잡가와 함께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보여준다.
경기소리꾼에게 ‘깊은사랑’이란 전통 소리를 나누면서 명창이 되기 위한 통과의례처럼 여겨졌던 무대이다. 무엇보다 귀명창들이 소리꾼을 불러 소리를 청해 들으며 마음을 달랬던 공간이다.[14]
2019년 '''이원아트팩토리''' 주최ㆍ주관으로 한자리에 모이게 되었다. 이희문의 ‘깊은사랑’은 전통소리를 즐기던 공간문화를 재현한다는 데 큰 의미를 두었다. 전통예술을 축으로 사라져버린 것의 소환, 사라져가고 있는 것의 목격, 사라져버릴 것에 대한 상상을 통해 역사를 재조명하고 그 속에 왜곡되거나 숨겨진 진실을 드러내어 근현대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시했다.

3.1.2.1. 깊은사랑


'''깊은사랑시리즈 1부 '깊은사랑' 티져영상'''
'''사라져가는 전통으로의 동행'''
2016년 초연된 깊은사랑시리즈 1부 공연. 지금은 사라져버린 경기민요의 전통문화인 1970년대의 ‘깊은사랑’을 재현했다. 전통과 현재를 횡단하는 경기소리꾼 이희문의 여정에 관객들은 오늘날의 귀명창이 되어 동행한다는 주제를 가진다.

3.1.2.2. 사계축[15]


'''깊은사랑시리즈 2부 '사계축' 티져영상'''
'''사계축소리꾼을 통해 보는 남자소리꾼의 뿌리와 정신'''
2017년 초연된 깊은사랑시리즈 2부 공연. 전통소리 중 '''‘잡가’'''라는 갈래의 소리를 기반으로 한다.
과거와는 달리 여자소리꾼이 중심이 되어 전통의 계승을 이끄는 오늘날, 전통 그 언저리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남자소리꾼 이희문이 사계축소리꾼의 뿌리와 정신을 이어받아 그만의 방식으로 남자소리꾼의 삶을 그려본다는 주제를 다룬다.

3.1.2.3. 민요삼천리[16]


'''깊은사랑시리즈 3부 '민요삼천리' 티져영상'''
'''근대화시대 경기민요와 여자소리꾼의 삶'''
깊은사랑시리즈의 마지막 3부 공연.
<민요삼천리民謠三千里>는 여성화된 소리의 질감과 기교를 남자의 신체로 체화했던 이희문이 남자소리꾼으로서 걸어온 여정을 그리는 동시에 그 바탕에 자리 잡고 있는 여자소리꾼들의 삶을 그린다는 주제를 다룬다. 남자소리꾼으로서 이희문이 가졌던 의구심에서 출발한 <민요삼천리民謠三千里>는 여성화된 경기민요의 뿌리와 역사를 되짚어 본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3.1.2.4. 깊은舍廊사랑 디렉토리

이희문컴퍼니의 경기소리 3부작 〈깊은舍廊사랑〉의 기록과 각 공연마다의 주제와 스토리를 담은 디렉토리북이다.
공연의 대본과 경기소리 가사집, 화보와 저자인 소리꾼 이희문, 공연의 드라마터그를 맡은 시각예술가 오재우, 이 책의 기획자인 허영균 3인의 코멘터리 외에도 분야의 전문가들의 이희문의 소리와 깊은舍廊사랑을 분석한 글 세 편이 실려있다.
[image]
책정보 : '''깊은舍廊사랑 디렉토리'''

3.1.3. 한국남자(이희문 X 프렐류드)


[한국남자]는 2017년 '''경기민요와 재즈'''의 새로운 음악 구성을 기반으로 남자들로만 구성된 프로젝트 팀이다. 시대가 규정한 남녀 정체성을 현대판 사랑방을 구성, 민요/재즈. 동서양 음악의 완벽한 음악적 조화와 곡의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풀이하며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새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이 시대에 가장 힙한 팀.
유쾌한 재즈밴드 ‘프렐류드’는 2003년 미국 보스턴 버클리 음악대학에서 결성된 이후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작은 소극장에서 대규모 페스티벌까지 매년 10회 이상의 공연을 진행한 팀이다. 오랫동안 투어를 진행하며 다져진 강한 팀워크와 유쾌한 연주가 장점이다.
  • 멤버 : 고희안(피아노), 최진배(베이스), 리차드로(테너색소폰), 한웅원(드럼)


3.1.4. 오방神과(이희문 X 허송세월 X 놈놈)


오방신과는 2019년 이희문이 ‘KBS 도올아인 오방간다’ 프로그램에서 노선택과 소울소스의 콜라보를 계기로 시작된 프로젝트 팀이다.
"혼란하다 혼란해"
오방신이 당신을 고통과 번뇌의 사바세계로부터 탈출시켜드립니다.
'''[오방神과(OBSG)]'''는 경기소리꾼 ‘이희문’이 오방신 [17]으로 분하여 중생(관객)들과 함께 고통과 번뇌로 가득 찬 속세를 탈출하는 ‘사바세계(娑婆世界) 탈출기’를 그린다는 내용을 담는다. 무대 위 도전을 멈추지 않는 이희문이 '''조선의 아이돌 놈놈''', 그리고 ‘노선택’이 이끄는''' 밴드 허송세월'''과 함께 선보이는 또 다른 스타일의 민요이다.

  • 놈놈 : 신승태, 조원석
  • 허송세월 : 노선택, 선란희, 박현준, 유나팔, 송승호, 스마일리송, 김형균

3.1.5. 날(陧, 2019년)


‘날’이란 ‘나를 (위한 것)’의 준말이자 날것의 줄임말로 그동안의 이미지였던 퍼포먼스나 흥의 아이콘 등을 떨쳐버리고 소리의 진정성을 보여주기 위한 소리꾼 이희문의 프로젝트이다. 전통과 소리의 본질로 한 걸음 더 다가가고자 선율악기를 과감히 배제하고 오롯이 자신의 목소리로 공연장을 채우는 무대를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거나 무언가를 설득하기 위함이 아닌, 본인 스스로를 정제하고 확립해 새로이 정의하고자 하는 염원을 작품에 담았다고 한다.


3.2. 인터뷰



3.3. 공연


'''날짜'''
'''공연명'''
'''장소'''
'''2010'''
2010.7.17 ~
2010.7.18
경기소리 프로젝트 '황제, 희문을 듣다'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2010.11.13
전통나눔음악회 <강릉편>‘황제, 희문을 듣다’
강릉시청 대강당
'''2011'''
2011.03.23
<국립국악원 기획공연 '2011 공감! 청년국악> ‘황제, 희문을 듣다’
국립국악원 우면당
2011.09.12 ~
2011.09.13
추석맞이 경기민요 한마당
덕수궁 즉조당
2011.10.27
2011 아리랑축제 '동화와 사랑에 빠진 아리랑'
대학로 원더스페이스
2011.12.18
이희문 사제나눔프로젝트 '교학상장(敎學相長)'
한국문화의 집 ' KOUS '
'''2012'''
2012.03.20
거침없이 얼씨구 '이희문 경기소리프로젝트'
국립국악원 우면당
'''2013'''
2013.05.09
대구시립국악단 제161회 정기연주회 '우리소리 꽃피다'
대구 문화예술회관 팔공홀
2013.12.19 ~
2013.12.20
이희문 오더메이드 레퍼토리 '雜' 뜬구름 잡다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2013.11.15
경기소리 21C를 노닐다 (창원)
창원 가곡전수관 영송헌
2013.12.28
영남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하는 송년국악콘서트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2014'''
2014.02.26 ~
2014.03.01
스펙타큘러 팔팔땐스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2014.05.19
2014.06.23
2014.08.12
2014.10.07
<신나는 예술여행> '거침없이 얼씨구'
경남 외동초등학교
경남 반동초등학교
문경 아자개장터
수원 능실초등학교
2014.06.19 ~
2014.06.20
<키즈콘서트 2 가야금 톡톡톡 – 매우매우씨>
의정부 예술의 전당
2014.06.22
2014 안동코택음악회 '깊은사랑'
안동민속박물관
2014.07.16 ~
2014.07.17
국립극장 여우락페스티벌 <제비,여름,민요>
KB하늘극장
2014.10.25 ~
2014.10.26
이희문 오더메이드 레퍼토리 '잡(ZAP)'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
2014.12.13
<이희문 오더메이드레퍼토리 ‘快(쾌)’>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2015'''
2015.02.19 ~
2015.02.20
삼청각 설맞이 특별공연 <진찬>
삼청각 일화당
2015.03.13
<노세노세 젊어서 놀아>
홍대 곱창전골 <코스모스>
2015.04.11 ~
2015.04.12
페스티벌 봄 FestivalB:om /
이희문 오더메이드 레퍼토리 <쾌>
서강대 메리홀 대극장
2015.05.07 ~
2015.05.08
<Fabbrica Europa Festival> 오프닝 공연
이탈리아 피렌체
2015.05.26
<씽씽> 밴드 미니콘서트
홍대 곱창전골 내 '코스모스'
2015.08.15
국립국악관현악단 광복70주년 기념음악회 <아리랑칸타빌레>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2015.08.22
2015.08.23
<씽씽> 밴드 공연
곱창전골 <코스모스홀>
<우정국>
2015.09.27
남산한옥마을 추석행사 '오대감 한가위잔치'
남산한옥마을 야외무대
2015.12.03
<방석콘서트 [깊은舍廊사랑]>
서촌공간 서로
2015.12.24 ~
2015.12.27
<씽씽 +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조인트콘서트
두산아트센터 Space111
'''2016'''
2016.07.14 ~
2016.07.15
2016 여우락페스티벌 – 이희문, 프렐류드 <한국남자>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2016.09.16
2016 한가위 맞이 희희낙락
꿈의숲 아트센터
퍼포먼스홀
2016.11.30
ACC브런치콘서트
<소리꾼 이희문과 재즈밴드 프렐류드의 한국남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2017'''
2017.01.21
공감의 시작 2017
꿈의숲 아트센터 퍼포먼스홀
2017.03.01
플레이스 뮤직프로젝트[놀100]
경기 JAZZ프로젝트 ‘한국남자’ - 제주
플레이스(playce) 캠프 제주
2017.03.04
<한국남자> 이희문 & 프렐류드 & 놈놈 - 익산
익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
2017.04.07
덕수궁 정오 음악회
덕수궁
2017.04.18
경기 Jazz 프로젝트 〈한국남자〉
LG아트센터
2017.04.19
커피콘서트 2-이희문 컴퍼니 <거침없이 얼씨구> - 인천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2017.07.14
씽씽 〈씽씽락락〉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2018'''
2018.07.31
씽씽 이희문&고주랑 〈사제동행〉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2018.10.12
제59회 한국민속예술축제 초청공연
제주도 성읍민속마을
2018.11.14
2018 나이리지아 한류축제
나이지리아 아부자
'''2019'''
2019.02.16
2019 정월대보름 달달한 콘서트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
2019.03.06
2019 러시아워콘서트 1 - 이희문 x 프렐류드 x 놈놈
LG아트센터
2019.03.17
프로젝트 재즈 - 한국 남자 (Project Jazz-A Korean Man)
시애틀 쇼박스 소도
2019.03.21 ~
2019.03.22
쿠바 아바나 월드뮤직페스티벌
아바나의 알멘다레스 공원과
파브리카 데 아르테
쿠바노 극장
2019.03.29 ~
2019.03.30
이희문컴퍼니의 특별한 민요콘서트 <오방신과>
남산국악당
2019.05.09 ~
2019.09.11
2019 깊은사랑
서촌공간 서로
2019.05.11
마주보는 콘서트 <국악의 맛>
광명시민회관
2019.05.22
2019 남양주시 상반기 기획공연
다산아트홀
2019.05.24
제7회 디아스포라영화제 개막공연
인천아트플랫폼 야외광장
2019.05.25
2019 전주 문화재 야행
전주한옥마을
2019.06.09
이희문컴퍼니의 경기 JAZZ프로젝트 '한국남자'
- 제12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초청작
설문대여성문화센터
2019.06.29
이희문프로젝트 날[陧]
The Nora Stage.y
2019.10.05
2019 전주세계소리축제
이희문 x 놈놈 x 프렐류드 <한국남자>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놀이마당
2019.10.10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
잠실종합운동장
2019.10.19
꿈의숲 개관 10주년 기념음악회 Ⅲ
- 이희문컴퍼니 〈오방神과〉
꿈의숲 아트센터 퍼포먼스홀
2019.12.06 ~
2019.12.07
이희문 X 고희안 ego project
신촌문화발전소
2019.12.19 ~
2019.12.20
윈터 콘서트
국립극장 하늘극장
2019.12.27 ~
2019.12.28
현대카드 Curated 71 이희문 오방神과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2020'''
2020.01.10 ~
2020.01.18
신년운세로 풀어보는 당신의 팔자를 살리는 음악
서울돈화문국악당
2020.01.31
<한국남자> 이희문 + 프렐류드 + 놈놈
문경문화예술회관
2020.02.20 ~
2020.02.26
깊은舍廊사랑 3부작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
2020.03.01
'101번째 3.1절 기념 만세파티'
홍대 라이브 클럽 곱창전골
2020.05.08
콘서트누리 - 이희문컴퍼니 <오방神과> - 김해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
2020.05.15
프리즘브레이크 vol.3
홍대 클럽 프리즘홀
2020.05.23
2020 해피콘서트 - 군포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
2020.06.05
온라인콘서트 - LINK 링크
서울돈화문국악당 공식유튜브, 네이버TV
2020.06.08
짬콘서트 : 조선클럽
경기아트센터 공식유튜브, 네이버TV
2020.06.10
2020 경기국악원 〈짬콘서트:조선클럽〉
이희문 & 프렐류드 & 놈놈 - 용인
경기국악원 국악당
2020.07.10
차 안에서 즐기는 고궁음악회
경복궁 야외주차장
2020.07.11
양평 드라이빙 씨어터
양평파크 골프장 주차장
2020.07.15
김규리의 퐁당퐁당 보이는 라디오
TBS FM
2020.08.07
제22회 정동진 독립영화제 개막공연
정동초등학교
2020.08.13
이희문&프렐류드&놈놈 잠비나이 VOMLab - 의정부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2020.08.21
2020 대전, 우리 소리 축제 하하하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
2020.09.04
제 2회 산사음악회
안산시 화림선원
2020.09.05
페스티벌 목목(木木)
은평한옥마을 일루와유달보루
2020.09.13
2020 세계유산축전:제주
제주 만장굴
2020.09.22
오방신과:이퀴녹스(EQUINOX)
홍대 스트레인지프루트
2020.10.01
집콕하며 즐기는 가을밤 달빛공연
네이버TV / 유튜브(온라인)
2020.10.03
추석연휴 방구석힐링콘서트
대전문화재단 유튜브(온라인)
2020.10.10
삼랑성역사문화축제 가을음악회
강화도 전등사 SNS(온라인)
2020.10.11
제주 탐라문화제 <힘내라 제주!>
새별오름 야외무대
(드라이브인 / 온라인)
2020.10.15
문화역서울 284 <가을.역.소리>
문화역서울 284 공식유튜브(온라인)
2020.10.16
2020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KBS-KPOP 공식 유튜브
외 5개 채널(온라인)
2020.10.17
제 6회 풍류달빛공연
얼씨구TV 공식유튜브
(온라인)
2020.10.18
제 1회 저선왕릉문화제 영릉음악회 별이빛나는밤에
문화유산채널 공식유튜브
(온라인 / 드라이브인)
2020.10.23
<오방神과 접속>
채널 1969
2020.10.25
<이희문프로젝트 날[陧]>
인천 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야외공연장
2020.10.27
제 40회 울산예술제 서막식
울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2020.10.29
2020 카이스트 가을문화행사 <한국남자>
카이스트 공식유튜브(온라인)
2020.10.31
제7회 해운대재즈페스티벌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
2020.11.03
이희문 〈오방神과 발광〉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2020.11.11
〈깊은사랑디렉토리 : 북 토크 콘서트>
서촌공간 서로
2020.11.19
2020 문화예술교육축제
<교감 : 예술교육 X 감상>
대구 이월드 주차장
(드라이브인 콘서트)
2020.11.20 ~
2021.04.16
경기x재즈프로젝트 <한국남자2 콘서트>
마리아칼라스홀
2020.12.04
정선아리랑제 평화콘서트
유튜브 라이브 생중계
2020.12.19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송년음악회
여주세종문화재단
네이버TV 채널(온라인)

4. 음반 / 앨범


<rowcolor=#ffffff> 앨범 아트
제목
발매일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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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경기명창
200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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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이禧汶: 경기소리프로젝트 `황제, 희문을 듣다`
20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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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이憘汶: 서울소리프로젝트 `거침없이 얼씨구`
2013.05.16

[image]
[정규] 뜬구름 잡다
201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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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릿광대 매우씨와 웃대패 악사들
201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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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이희문&프렐류드-한國男자
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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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 OST참여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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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이희문 오더메이드레퍼토리 잡(雜)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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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이희문&허송세월&놈놈-오방神과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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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찬실이는 복도 많지 OST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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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이희문&프렐류드-한국남자 2집
202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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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이희문 & 허송세월 – 탑돌이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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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이희문 OBSG4BS - A
2021.02.06


5. 여담


ㆍ주로 화려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르는데, 한복을 입을 때도 있다. 한복을 입을 때와 화려한 스타일링을 하고 무대를 오를 때는 태도가 완전히 달라진다고 한다.
ㆍ공연을 할 때 한 가지의 옷만 가져간 적이 한 번도 없다고 한다. 그날의 무대 컨디션과 상황에 맞는 의상ㆍ가방ㆍ화장 등을 결정한다고 한다.
ㆍ민요소리를 다양한 장르에 잘 녹여내는 소리꾼 이희문도 헤비메탈과 민요는 잘 맞지 않는다고 한다. 그 장르에는 키치(Kitsch)한 멋이 없다고...
ㆍ국악이라는 단어 자체에 반감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자신이 경기민요를 하는 사람이지 국악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국악을 종량제 쓰레기봉투에 비유하며 고유의 이름을 가진 물건들이 봉투에 들어가면 하나로 뭉뚱그려지는 것이, 그리고 국악이라는 단어자체가 주는 부담감이 불편하다고 했다.
ㆍ<날[陧] 프로젝트>의 이름으로 초연 이후 홍대 클럽에서 한 달에 한 번씩 공연을 올렸다고 한다. 또한 베를린의 아쿠드 클럽(*모듈러신스의 성지라고불리는곳)에서 초청이 와 공연했다.
ㆍ<도올아인 오방간다>의 출연은 배우 ‘유아인’이 ‘씽씽밴드’를 알고 있어서 담당 PD에게 추천했다고 한다. 만나는 사람들에게 이희문을 칭찬하며 홍보를 하고 다닌다고...
ㆍ좋아하는 아티스트로는 주현미, 민해경, 마이클 잭슨, 마돈나를 꼽았다. 그 중에서 특히 민해경과 마돈나에게서 영감을 많이 받았다고...

[1] order-made repertory[2] 탐은 탐하다, 더듬어 찾다 등의 순우리말로 한국의 전통소리와 서구적 클럽문화의 장르적 융합을 탐색해 보는 의미를 갖는다.[3] 깊은 사랑이란 옛날 농한기에 한시적으로 마을의 남성들이 땅을 파내어 만든 방으로 파 또는 다른 작물을 기르기도 하고, 멍석을 깔고 마을의 사람들이 모여서 눈을 붙이거나, 서로의 일상을 나누기도 한 곳이다.[4] 조선후기, 서울을 중심으로 잡가를 성창(盛唱)했던 소리꾼을 사계축소리꾼이라 불렀다. <사계축四契軸>은 사계축소리꾼들의 묘사를 통해 잡가의 역사와 이야기를 전하고자하는 공연이다.[5] 민요는 대대로 민중들에 의해 불리워졌다. 근대화를 거치며 많은 변화를 겪은 민요, 그 중에 서도 경기민요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여성화된 모습으로 굳어지는 과정을 겪게 된다.[6] 서울을 중심으로 한 노래이기는 하지만 서울을 둘러싼 거의 모든 지역의 민요를 흡수, 전라도 민요를 제외하고 경기도, 강원도, 경상도, 충청도, 제주도까지 여러 지방 민요의 특색을 흡수하여 가지고 있다. 동그랗게 굴리는 듯한 소리의 민요이다.[7] 2019년 1월 5일부터 3월 23일까지 KBS 1TV에서 토요일 밤 8시에 방영한 시사교양 프로그램.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특별기획 프로그램으로 총 12회로 편성됐다.[8] order-made repertory[9] 경기잡가 가운데 좌창에 속하는 12가지 잡가.긴잡가. 십이잡가에는 「유산가」·「적벽가」·「제비가」·「소춘향가」·「선유가」·「집장가」·「형장가」·「평양가」 등 8잡가와, 「달거리」·「십장가」·「출인가」·「방물가」 등 잡잡가 4편을 합하여 일컫는 것이다.[10] 무당이 신을 청하고 환대하고 환송하는 과정으로 구성된 무속의례.[11] 일상생활 또는 구전하여 온 여러 가지 전승물에서 듣거나 실제로 하는 재치있는 말이나 이야기. [12] 탐은 탐하다, 더듬어 찾다 등의 순우리말로 한국의 전통소리와 서구적 클럽문화의 장르적 융합을 탐색해 보는 의미를 갖는다.[13] 깊은 사랑이란 옛날 농한기에 한시적으로 마을의 남성들이 땅을 파내어 만든 방으로 파 또는 다른 작물을 기르기도 하고, 멍석을 깔고 마을의 사람들이 모여서 눈을 붙이거나, 서로의 일상을 나누기도 한 곳이다.[14] 파를 키우던 곳이라 파움이라 불리기도 하고 소리를 듣는 모임공간이라 공청 혹은 소리청이라 불리기도 했다.[15] 조선후기, 서울을 중심으로 잡가를 성창(盛唱)했던 소리꾼을 사계축소리꾼이라 불렀다. <사계축四契軸>은 사계축소리꾼들의 묘사를 통해 잡가의 역사와 이야기를 전하고자하는 공연이다.[16] 민요는 대대로 민중들에 의해 불리워졌다. 근대화를 거치며 많은 변화를 겪은 민요, 그 중에 서도 경기민요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여성화된 모습으로 굳어지는 과정을 겪게 된다.[17] 오방신(五方神) : 다섯 방위(方位)를 관장하는 수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