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랜시아/이미지
1.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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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여신 엘 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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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의 여신 사스라 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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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여신 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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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의 여신 사스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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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여신 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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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의 여신 사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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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여신 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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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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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중 스크린샷으로 추정.
지도 1, 지도 2, 지도 3, 지도 4, 지도 5, 지도 6, 지도 7
구 일랜시아 지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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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서버선택창. 넥슨 유저들이 제일 오래 알고 제일 오래지속된 창이다. 이후 서버선택은 로그인 화면으로 넘어갔고 이 화면은 그냥 넘어가기 및 브금 듣는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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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면 아까 지도들 링크 중 하나의 지도가 보인다. 일랜시아 하면 제일 기억에 남는 로그인창이다. 이 당시에는 아이디 로그인이 아니라 캐릭터 이름과 비밀번호를 쳐서 들어가는 시스템이였으나 바로 아래 로그인 창으로 변경되면서 로그인 시스템이 재정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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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로그인창. 몇년만에 포프레스네 업데이트와 함께 개발, 운영진이 돌아와 제일 먼저한 패치다. 하지만 반응은 영 좋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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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사람 많던 시절 에필 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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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 감마차원이 날씨 적용 차원 일 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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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소야, 터그 나오기 전에 고용상인. (지금과 다르게 영어로 표기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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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력이 붙은 오란의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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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과 사스라의 대결 이벤트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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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과 사스라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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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드스미스 구출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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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랜시아 농장이 처음 나오고 새싹 심어서 체작하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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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판 캐릭은 돈을 일정량 이상 가지질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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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브썹 시절 로랜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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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랜시아 성 쥐떼 습격 이벤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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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이벤트 산타의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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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받을 수 없는 '엘의 커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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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단템 대란. 다들 재단템 사려고 줄서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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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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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템 뿌린다고 다들 몰려다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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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련장 파라오 출현 이벤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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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련장에 나타난 파라오 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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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련장에 나타난 파라오 일당 소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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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 로그인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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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닭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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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오의 침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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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인 잡는것도 버거웠던 시절. 한 때는 몬스터들을 사냥하면 모두 피를 흘린 채로 죽었으나 2007년 쯤에 일랜시아의 '전체이용가' 등급을 유지하기 위해 그래픽을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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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피 당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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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일절 기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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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일절 기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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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 쓰면 '아이 싫어'로 대체해서 나오던 시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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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먹질 못하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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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액제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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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인 침략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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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필로리아 요새 설임 침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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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랜시아 성 쥐떼 침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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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과 사스라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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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크아이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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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팻말로 길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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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부터 게임을 시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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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도 몰라보는 다크아이 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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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프레스네 생기기 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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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드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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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브서버 OX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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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시템 무료 이벤트를 하자 온 사냥터에 캐시 수련인형이 도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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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랜시아를 망국으로 이끈 가위바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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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 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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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냉이 털리는 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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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오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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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등장. 운영자 캐릭터는 주로 신의 이름으로 나오는데, 캐릭터로 나오면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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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일랜 고렘 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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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키 이벤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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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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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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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 만들자마자 태어나는 곳에 수련인형 깔아놓고 마을로 못가게 막아두는 테스트서버 운영자 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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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스트서버 운영자가 실수로 유저돈을 다 삭제시킴. 복구해준다고 광장에 NPC를 설치해놨는데 이 NPC를 클릭할때마다 무제한으로 100만원씩 줬었음. 그래서 화폐가치가 똥 값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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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에게 1:1 채팅으로 극딜 날리는 강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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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위바위보 없앴다고 항의하는 유저들을 감방으로 소환해서 노는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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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리아 주민이 되면 10000G를 주고 살 수 있는 링으로, 체력 +100이라는 옵션과, 죽었을 때 체, 마가 모두 채워지고 다시 살아나는 대신 깨지는 아이템인 피닉스 스톤이라는 링(반지)를 끼고 죽으면 빛의 여신 엘이 강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