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31번 국도

 



[image]
'''国道131号'''
일본 131번 국도

'''총구간'''
3.6㎞
'''개통'''
1953년[1]
'''시점'''
도쿄 국제공항(도쿄도 오타구)
'''종점'''
도쿄도 오타구 오모리 경찰서 앞 교차점
1. 개요
2. 연혁
3. 총 연장
4. 지리


1. 개요


도쿄 국제공항[2]에서 도쿄도 오타구 오모리히가시(大森東)까지 이어주는 일반 국도이다.
그래서 일본에서 진짜로 총 연장이 3km를 넘긴 유일한 국도 노선이다.[3]

2. 연혁


  • 1953년(쇼와 28년) 5월 18일 : 2급 국도 131호선인 하네다 공항선(하네다 공항~도쿄도 오타구 오모리마치 선)으로 지정되어 시행
  • 1965년(쇼와 40년) 4월 1일 : 도로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1급과 2급의 구분이 각각 폐지되어 일반 국도 131호로 재지정과 동시에 시행

3. 총 연장


  • 기점 : 도쿄 국제공항
  • 종점 : 도쿄도 오타구 오모리히가시
  • 총 연장 : 3.6km[4]
  • 중용 연장 : 없음
  • 미공용 연장 : 없음
  • 지정 구간 : 없음

4. 지리


[1] 국도가 제정되었을 당시를 기준으로 한다.[2] 하네다 공항이라고 한다.[3] 다른 국도 노선인 332번 국도164번 국도는 실제 연장이 겨우 3km 뿐이기 때문이다.[4] 실제 연장, 현도 등도 모두 1.4km로 같다. 그러나 옛 길과 신도는 아예 없다.